그러나 변수가 너무 많군요.

1. 연인산서 입은 좌측 손바닥 우측 손목의 부상이 완쾌될지 아직 미지수

2. 토욜 저녁에 있을 설 술자리에서의 음주량이 미지수

이런, 두가지 밖에 안되는 군요.^^

만약 약속시간에 나타나지 않으면 1, 2 둘 중 하나땜에 못나오나보다 하십시요.

최선을 다해서 참가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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