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잔거잔거입니다. 최종 스케쥴이 나왔습니다.
일단 이전 글은 지웠습니다. 참가하실 분들은 다시 리플을 달아주시고 같이 연락처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최종 신청은 토요일 자정까지 받겠습니다.
--날짜는 10월 27일 일요일
--최종 목적지:: 양평 방향, 곤지암을 지나, 양평 방향으로 가면서 이포쪽까지 달려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가면서 적정 시간과 거리에 맞추어 신축성 있게 조정을 할 것입니다.
편도 60 키로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네요, 다들 페이쓰가 맞추어 진다면 대충 80~90정도
까지도 가 볼 생각입니다. 인솔자는 행동대장 미르님입니다. 여러 안이 나왔지만 여러 사람이
같이 가는 것인지라 '잘 아는' 사람이 '잘 아는' 길을 가는 것을 택했습니다. 또한 양평 방향은
다들 차를 타시고서 많이 지나다니시는 곳이니까 가면서 새롭게 길을 개척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르 님 말로는 길이 오르락 내리락 해서 재미가 있다네요. 뭐 길가다가
낮아보이는 야산 있으면 그런곳도 돌파할 생각입니다^^
--1차 집결지:: 아침 7시30분 잠실 선착장. 개별 합류는 불허합니다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쩌실 수 없는 분들은 밑에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서울 돌아오는 시간:: 늦어도 오후 6시30분까지를 목표로 함.
--전진 속도 기준,:: 포경 수술 직후 자전거를 탄 사람의 전진 속도를 기준으로 함.
--준비물::, 가능한 헬멧, 장갑등은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신 분들도 이번 기회에 하나쯤
구입하셔도 좋지 않나 싶네요, 별 필요가 없어보여도 한 번 필요 해지는 날이 올때 정말 돈 값을
합니다. 음식은 여러분들의 의견에 따라 가서 근처 장터나 마트에서 석쇠와 고기를 사서 먹는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그게 깔끔할 것 같네요, 대신 각자 자신이 마실 물과, 밥은 싸오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일어나셔서 밥통의 밥을 그냥 아무 도시락 통에나 싸오면 되니까요, 밥만 싸오시면 됩니다.
고기와, 간단한 밑반찬은 사서 먹을 생각입니다. 또한 비상 구급약 정도와, 소독약 정도는
준비해오시기 바라며, 누구 한분 디지털 카메라를 가져오시는 분은 '우대'해 드립니다.
또한 고기를 먹기 위한 회비가 필요하겠죠^^ 아마 1만원 정도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요한 것은 날씨가 쌀쌀할 수 있으니 옷을 좀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타는 동안은 덥더라도
나중에 멈추어서 쉴때 몸이 식으면 안좋습니다.
--참가기준:: 자잔거를 타고 쓰러지지 않고 200미터 이상을 갈 수 있으면 오케이!
-----------그냥 늦가을을 올해 마지막으로 즐겨보기 위한 라이딩이자 가을 소풍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많이들 참가해주시면 좋겠네요^^ 빠르게 목적지까지 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까지 가는 그 '과정'을 목표로 하는 라이딩입니다. 느긋한 마음으로 다같이
담소 하면서 다녀올 수 있으면 그보다 더 좋은 게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많은 분들의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azsxqw2@empal.com
011-9349-6711
p.s 우웩!!! 앞 샥을 빨리 구해야 하는데....
일단 이전 글은 지웠습니다. 참가하실 분들은 다시 리플을 달아주시고 같이 연락처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최종 신청은 토요일 자정까지 받겠습니다.
--날짜는 10월 27일 일요일
--최종 목적지:: 양평 방향, 곤지암을 지나, 양평 방향으로 가면서 이포쪽까지 달려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가면서 적정 시간과 거리에 맞추어 신축성 있게 조정을 할 것입니다.
편도 60 키로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네요, 다들 페이쓰가 맞추어 진다면 대충 80~90정도
까지도 가 볼 생각입니다. 인솔자는 행동대장 미르님입니다. 여러 안이 나왔지만 여러 사람이
같이 가는 것인지라 '잘 아는' 사람이 '잘 아는' 길을 가는 것을 택했습니다. 또한 양평 방향은
다들 차를 타시고서 많이 지나다니시는 곳이니까 가면서 새롭게 길을 개척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르 님 말로는 길이 오르락 내리락 해서 재미가 있다네요. 뭐 길가다가
낮아보이는 야산 있으면 그런곳도 돌파할 생각입니다^^
--1차 집결지:: 아침 7시30분 잠실 선착장. 개별 합류는 불허합니다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쩌실 수 없는 분들은 밑에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서울 돌아오는 시간:: 늦어도 오후 6시30분까지를 목표로 함.
--전진 속도 기준,:: 포경 수술 직후 자전거를 탄 사람의 전진 속도를 기준으로 함.
--준비물::, 가능한 헬멧, 장갑등은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신 분들도 이번 기회에 하나쯤
구입하셔도 좋지 않나 싶네요, 별 필요가 없어보여도 한 번 필요 해지는 날이 올때 정말 돈 값을
합니다. 음식은 여러분들의 의견에 따라 가서 근처 장터나 마트에서 석쇠와 고기를 사서 먹는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그게 깔끔할 것 같네요, 대신 각자 자신이 마실 물과, 밥은 싸오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일어나셔서 밥통의 밥을 그냥 아무 도시락 통에나 싸오면 되니까요, 밥만 싸오시면 됩니다.
고기와, 간단한 밑반찬은 사서 먹을 생각입니다. 또한 비상 구급약 정도와, 소독약 정도는
준비해오시기 바라며, 누구 한분 디지털 카메라를 가져오시는 분은 '우대'해 드립니다.
또한 고기를 먹기 위한 회비가 필요하겠죠^^ 아마 1만원 정도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요한 것은 날씨가 쌀쌀할 수 있으니 옷을 좀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타는 동안은 덥더라도
나중에 멈추어서 쉴때 몸이 식으면 안좋습니다.
--참가기준:: 자잔거를 타고 쓰러지지 않고 200미터 이상을 갈 수 있으면 오케이!
-----------그냥 늦가을을 올해 마지막으로 즐겨보기 위한 라이딩이자 가을 소풍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많이들 참가해주시면 좋겠네요^^ 빠르게 목적지까지 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까지 가는 그 '과정'을 목표로 하는 라이딩입니다. 느긋한 마음으로 다같이
담소 하면서 다녀올 수 있으면 그보다 더 좋은 게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많은 분들의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azsxqw2@empal.com
011-9349-6711
p.s 우웩!!! 앞 샥을 빨리 구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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