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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3일토]불/문/맹/게거품 번개 뽀글~뽀글 ** ㄴ~들이 게맛을 알아 ~~

........2002.11.20 18:32조회 수 792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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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항상 올리는대로 같은길입니다,,
약 42Km 예상시간 3시간30분~4시간정도

레이싱/게거품모드입니다 참고해주셔여,,,
후미에 오시는분은 전구간 단1초도 쉴수없습니다 불평 하지마셔여,,

자신이 초보라고 생각 되시는분은 다음기회에,,,,,!

특별히 위험한곳은 없지만 레이싱모드 이므로 항상 위험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자신이 알아서 대처해야만 합니다 ,,,
낙엽이 웅덩이와 돌출부를 가리고 있습니다 낙엽쌓인데는 특히 조심하셔여,,
  
장소는 율동공원 대주차장 화장실앞
시간은 오전 9:30분 입니다 시간엄수,,,

원활한 라이딩을위해 번장외 10명까지 자동마감합니다,,

제가 휴대폰을 분실해서 연락이 힘듭니다,,
꼭 굴비 달아주시고 한분도 없을시 집에서 곧바로 출발합니다,,
이후 연락불가

오늘 잃엇던 휴대폰을 찻았습니다 지갑은 소식이업군여 덕분에 제재정이 말이
아닙니다,,눈에 아른거리는 지페 ㅎㅎㅎㅎㅎㅎ

접선암호 017/288/9477

라이딩후 양평해장국 아님 주차장엽 뼉다구 해장국으로 배채우져 ㅋㅋㅋ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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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마법의 숲님 오후에 한번 시간내주시면 안될까요? 님의 게거품벙개 참석 하고 싶은데 아침엔 일해야 되서... 늘 아쉬운 마음으로 벙개표시판만 쳐다봅니다. 얼마나 잼있을까? 게거품모드
  • 아~~ 나두 게거품 흘리고 시포요.. 뽀글뽀글... 토욜 오후3시부터는 시간 낼수 있는데 담주에나 담담 주에나 암때나 벙개 때료주세요 ...
  • 글쓴이
    2002.11.20 23:43 댓글추천 0비추천 0
    관광모드처럼 어떠한 재미는 없습니다 때로는 고통의시간일뿐입니다 그러나 완주하고 난후의 야릇한 기분은 뭐라형용할수 없지여,,,
  • 글쓴이
    2002.11.21 00: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취지와 목적은 나의한계를 뛰어넘는것입니다 그럼으로 한층더 나의체력을 단련시키고 한단게더 발전할수있는 기틀이 되고자함입니다,,
  • 제가 첨에 잔차질 배울때 그렇게 배웠었습니다.쉼없이 올라갔다내려갔다다시올라가고.. 알고보니 그분들 대회준비하시는 분들이었더군요...
  • 널럴한 모임도 잼있지만 때론 옛생각이 나는 그런.. 요샌 혼자탈땐 게거품물며 탑니다. 자이언트 AC1이라 빨리는 못가지만...항상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면 탑니다.
  • O-O
    2002.11.21 05:12 댓글추천 0비추천 0
    별 일 없으면 참가하고 싶은데.^^ 9시나 9:30분으로 당기면 어떨까요?
  • 글쓴이
    2002.11.21 06: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랜만입니다,, O-O 님 편리하신대로 하시져 그럼 9:30분으로 하겟습니다,,
  • 글쓴이
    2002.11.21 06:48 댓글추천 0비추천 0
    O-O 님이 오시면 제가 꼬리내리고 졸졸 따라가야겟습니다,,휴~~번장체면이 제대로 설련지,,
  • O-O
    2002.11.21 07: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숲님 무슨 말씀을... 요즘 매일 맹산을 누비시고 계신다는 첩보가 있던데..., 제가 쫓아 갈 수 있을 런지 모르겠네요. 요즘 빡세게 잘 타질 않아서리...
  • 시간이 ...아깝습니다 다음에 다시 기회를 주세요...토요일날 일하기 싫어진당...ㅋㅋㅋ
  • 야호.... 역시 마숲님 최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빡센 라이딩 참가해도 될까요??
  • 글쓴이
    2002.11.21 17: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호님 뭘물어보십니까 그냥나오시면 되져,,,,
  • 글쓴이
    2002.11.21 23:19 댓글추천 0비추천 0
    마숲님... 함께 못해 아쉽습니다. 이젠 평일에 시간내기가 힘들어요. 즐라 하시길...
  • 글쓴이
    2002.11.22 00: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전화기 분실이었군요. 어쩐지 전화가 안되 걱정이었습니다.
  • 글쓴이
    2002.11.22 16: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주목님 뵙기가 힘들군여 함께하면 좋을텐데,,,
  • 글쓴이
    2002.11.22 16:49 댓글추천 0비추천 0
    모든일에 솔선수범하고 좋은일이건 슬픈일이건 서로같이 좋아하고 걱정해주시는 독술님 그래서 모든분들이 독술님을 좋아하시져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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