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코스 : 삼막사 콘크리트 끌고 오르기 - 삼막사 - 깃대봉 - 장군봉(능선 오르내리락) - 한우물 능선 딴힐 - 관악역.

두번째 코스(온바이크가 새로 발견한 길) : 삼막사 콘트리트 다시 끌고 오르기 - 삼막사 - 계곡 딴힐 - 출발지점 원점 회귀

세번째 코스(진빠리님이 새로 발견하신 길) : 삼막사 콘크리트 또 끌고 오르기 - 삼막사 화장실 - 능선 딴힐 - 안양유원지 부근.

알려지지 않은 새코스가 두군데, 타보구서 코스 명명식도 가질 생각입니다.

이로써 올해 삼성/과낙산 나들이는 종료합니다. 추후에 과낙/삼성 코스 연말 보고서 올리겠습니다.

** 모이는 곳 - 1차 / 1호선 관악역앞 12월 30일 오전 11시
                     2차 / 삼막사 올라가는 콘크리트길 옆 공터 같은 날 오전 11시 10분

** 차로 오실 분은 2차 집결지에, 전철로 오실분은 1차 집결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굴비다실때 어디로 오실지 명시해주십시요.  

** 준비물 - 보호장비 필수
** 예상 파장시간 - 오후 4시 전후.
** 바위길 다운힐에 경험이 없으신 분은 다음 기회를 이용해 주시옵소서.

** 관악/삼성산 산신령 현진님께 이 벙개를 바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