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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게으룬 뉴질랜드 남자는 자전거를 타고 싶어요.

........2003.04.05 11:08조회 수 1699추천 수 2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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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canmdavidson@hotmail.com

안녕하세요.

먼저 - xxgen님에게:  오늘의 약속을 취소해서 미안해요.

내일 자전거를 타고 싶지만 너무 일찍 일어나고 싶지 않아요.  주중에 항상 전 6시에 일어나야 하거든요.

그래서, 내일 누구가 시간이 있으면 같이 타도 돼요?  아무 서울 근처에 있는 코스에 갈 수 있어요.  특히 남한산성, 망우리, 우면산, 대모산 좋아해요.  저는 xc 라이딩을 좋아해요.  전 10시부터 언제든지 만날 수 있어요.

아무튼, 답장을 받는다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Duncan

019 293 1975

duncanmdavidso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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