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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와 신월산을!|초급|싱글

레이2003.08.13 17:16조회 수 632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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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8|15|서부트럭터미널|오전 8시|15|5000|무제한|016-771-4659|8시에 서울에서 부천가는 방향으로 트럭터미널 건너편 슈퍼 앞에서 출발합니다. 코스는 나오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짧게 할지 길게 할지 결정하겠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제가 생초보임을 반드시 감안하셔야 합니다. 즉, 제 기준에는 초고속으로 진행되나 다른 분들의 눈에는 느려 터진(속터집니다.) 속도로 진행됩니다. Tour Story에 올린 제 글을 읽어보시면 제가 얼마나 느린지 아시게 됩니다. 그리고 전 번장 자격이 전혀 없는 관계로 아무나 나오시면 그분이 번장이 됩니다.^^  그런데 왜 제가 번개치냐구요? 혼자 가면 더 느려지거든요.
끝나고 점심 같이 먹어요!
혹시 자동차로 오시는 분은 서부트럭터미널에서 부천쪽으로 조금 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길에, 또는 서부화물터미덜뒷편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리플 달 때, 연락처도 기재해 주세요.

비가 오면 자동 폭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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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반갑습니다.
    내일 같이 타시죠. 단 저는 점심은 못 먹을 거 같습니다.
    011-9925-4054
  • 오전에 시간이....
    머리좀 식히러 참가합니다.
    서부터미널옆 주유소 앞에 있겠습니다.





  • gto
    2003.8.15 06: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두 출사표 던집니다. ^^
  • 간만에 신월산.....
    오늘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 gto
    2003.8.15 22: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많이 배웠습니다. 근데 배울수록 빠져드는거 같아요.^^
  • 레이글쓴이
    2003.8.16 00:43 댓글추천 0비추천 0
    디원바이크님, 사탄노리님, 리마님, 에프이팔팔지티오님, 타이거님, 너무 좋으신 분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얼마나 즐거웠냐구요? 저녁에 온몸이 마비가 된 것 같은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그리고 아주 즐겁게 집사람과 아이들에게 짜장면(3분짜장 아님)과 김밥을 완벽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번개에서는 항상 버벅대면서 질질 끌려다니면서도 초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사탄노리님과 리마님은 xc 킬러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두분 이름은 xc killer and xc terrorist, 두 분이 동호회도 하나 만드세요. xc 테러단. ^^
  • 너무 재밌었습니다^^
    모든 분들 다음 기회에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월산이나,, 관악산돌길에서-.-;

    건강하십시오~^-^
  •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산행이 한4 - 5번인것 같은데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재미에 푹 빠져들어 간것같읍니다. 특히 사탄노리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레이 번장님 자주좀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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