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11|제자리|대경숯불갈비|08:00 pm|25|없음|무제한|019-266-2741| 그동안 이 번개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가오는 먹벙을 끝으로 앞으로의 공식적인 라이딩을 접으려고 합니다. 따뜻해지면 우리 다시 뵈요. 즐거운 맘으로.
처음 이 번개를 시작하며 “얼마나 달렸느냐”라는 개인적인 기록에 목표를 두고 시작했지만 결국 “누구와 달렸느냐”로 귀결되더군요. 바로 여러분이 있었기에 허접한 번장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이점 감사드립니다.
그냥 헤어지기 서운해 작지만 훈훈한 마음이 오가는 자리 마련하려합니다. 저를 아는 모든 분께 부탁드립니다. 시간 되시믄 참석해 주세요.
<대경 숯불갈비>는 상계역에서 내리셔서 중계은행사거리 방향으로 가시다 첫 번째 사거리에서 좌측 약 100미터지점에 하이마트가 있고 그 옆이 모임장소입니다.
참 오늘 바이크박님, 자일님, cy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바이크박님 마지막 라이딩을 저와 함께 해 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아마 녹천과 성산대교 왕복은 님으로부터 야기되었기에... 아울러 제 동기유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자일님 평페달에 대단하십니다. 뽕페달이었으면 전 정말 힘들었을 겁니다. 산을 함께 타야하는데... 아쉽네요. 담에 기회가 있겠죠 뭐. cy님 오늘 인간승리... 축하합니다. 마지막에 조금 아쉬움을 있었지만 같은 대열 유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시 한번 축하축하.
처음 이 번개를 시작하며 “얼마나 달렸느냐”라는 개인적인 기록에 목표를 두고 시작했지만 결국 “누구와 달렸느냐”로 귀결되더군요. 바로 여러분이 있었기에 허접한 번장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이점 감사드립니다.
그냥 헤어지기 서운해 작지만 훈훈한 마음이 오가는 자리 마련하려합니다. 저를 아는 모든 분께 부탁드립니다. 시간 되시믄 참석해 주세요.
<대경 숯불갈비>는 상계역에서 내리셔서 중계은행사거리 방향으로 가시다 첫 번째 사거리에서 좌측 약 100미터지점에 하이마트가 있고 그 옆이 모임장소입니다.
참 오늘 바이크박님, 자일님, cy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바이크박님 마지막 라이딩을 저와 함께 해 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아마 녹천과 성산대교 왕복은 님으로부터 야기되었기에... 아울러 제 동기유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자일님 평페달에 대단하십니다. 뽕페달이었으면 전 정말 힘들었을 겁니다. 산을 함께 타야하는데... 아쉽네요. 담에 기회가 있겠죠 뭐. cy님 오늘 인간승리... 축하합니다. 마지막에 조금 아쉬움을 있었지만 같은 대열 유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시 한번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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