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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소각장과 부용산|초급|혼합

........2003.12.01 22:39조회 수 65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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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2|잘 모름|중랑천자전거도로끝|14:00시|6|맘대로|4-5|0117268097|첨으로 번개를 올려봅니다..제가 자주 가는 산인 소각장과 부용산을 타려고 합니다.
부용산은 의정부 민락동에 있는 산으로 처음 업힐만 힘들고 나머지는 마일드한 산입니다.
소각장과 부용산은 거리차이는 있으나 시간 안돼시는 분들은 소각장만 타셔도 무방합니다..소각장은 넉넉잡고 한시간이면 탈수 있는 산이오니 초보분들도 부담없이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요즘 어둠이 일찍 내리는 관계로 소각장만 타고 번개를 마감할수도 있사오니 라이트 없이 나오셔도 됍니다..만남의 장소를 모르시는 분들은 전화를 하시거나 아님 리플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민재 아빠님은 필참이오니...ㅎㅎㅎ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호대는 헬멧과 장갑은 필참이고 나머지는 필요에 따라 알아서들 지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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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저 갑니다. 무쏘님.. 필참이라 하셨군요..ㅎㅎㅎ 가는 길은 전화로 물어 물어 가겠습니다.
    잔차 업그레이드 마치고 첨 타러 나가는게 되네요.
  • 아 중랑천 도로 오시는 길은 아시자나요? 서울에서 의정부 쪽으로 달리는 것을 기준으로 볼때 왼편길로 쭉 오시면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죠? 몸을 의정부 쪽으로 해서 봤을때 왼편 길로요..^^,..그래서 끝까지 달리시면 지금은 공사합니다만..아스팔트
    끝나는 데가 만나는 장소입니다...^^ 모르면 전화 주세요..^^..
  • 글쓴이
    2003.12.2 15: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난 토욜에는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의정부 소각장/부용산은 가까우면서 아직 안 가본 곳이니 가보고 싶은데 오후에 근무하기 때문에 시간이 참 아쉽습니다. 봐서 씽크님 해병대 번개나 기다려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토욜에도 어김없이 비소식 있던데 워쩜 토욜마다 비가 오는지...그래도 즐라하세요.)
  • 글쓴이
    2003.12.2 20:30 댓글추천 0비추천 0
    비만 안오면 가도록 하겠습니다.
    동네에서 잔차를 탈 수 있다니 정말 기분 좋네여 ^^
    빨리 달리지 못하는 초본데 괜찮겠져?
  • 앗..일로뷰님....오시면 좋을텐데요...^^ 그날 넘 놀래서...흑흑...일로뷰님 체력이 글케 좋을줄은...ㅜ.ㅜ..담에 기회가 또 있겠저 머..^^

    아...오동자님...나오세요...나오셔서 천천히 같이 타시죠..머..우리가 산을 빨리 올라가고 내려올 이유는 없자나요....^^선수들도 아니고..
    천천히 탈겁니다...즐기면서...실패하면 다시 함 도전 해보고 하면서...ㅎㅎㅎ
  • 흠...팔자에도없는 축구플레이어로 징집(선발이 아니라 일방적인 징집입니다) 되는바람에 불가능하군요. 우쒸;;; 소각장 코스 좋심다. 강추드림돠 흑 T_T
  • 뿔님 방갑습니다,
    번개란은 아니더라고 잔거타고 동해번쩍,서해번쩍 하시는것 같네여..
    아직은 주말에 시간이 안나 애만 태우고 있네여.
    한겨울에도 번개 치면 먼곳이라도 달려갑니다.
    조심히 라이딩 하시구요...
  • 음...지방간님이 오셔야 진정한 쁘리가 완성 돼는뎁....쩝...축구 구경(?) 잘하고 오세요...^^

    꼬북이님..음.. 아깝네요..같이 라이딩 하면 좋았을텐데...소각장은 마일드 한것이 아주 좋거든요..코스도 그리 길지도 않고...담에
    함 강북으로 오세요...^^
  • 저도 한 번 가봤습니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다운하다가 의정부-서울간 도로 노면 위로 떨어지는 절벽이 시야 확보 안되는 상태로 갑자기 나타나서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거기 코스 아는 사람 아니면, 또 약간 FR스럽게 타는 사람이면 여지 없는 점프 찬스거든요. 만약 거기서 뭐 모르고 점프 시도했다면???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저의 경우는 같이 갔던 kbj1217님이 익숙한 코스라서 앞서 가시면서 주의를 주셨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끔찍하네요. 거기 누가 주의 표지판이라도 하나 세워야 할 것 같아요. "점프 금지" ...
  • 무소의 뿔님, 일로뷰님 체력 상상을 초월합니다. 게다가 일로뷰님 지금까지 살아오신 경력, 즉 연세를 들으시면 정말 기절할 겁니다. 그 연세에 그런 젊음의 외모, 마음, 체력! 윽, 이러다 경칠라... 연세라니! 아무튼 지금의 NRS 타시기 전에 티타늄 타셨고, 그거 가지고 속초 왕복도 자주 하셨습니다. 더 놀라운 것 한 가지! 속초 왕복 그룹으로 하지 않고, 솔로로 하셨습니다. 최근 일입니다. 제가 듣기로 일년에 서너번 이상 하시는 것 같습니다. XC 타시면 자세, 체력, 테크닉, 모두 끝내줍니다. 좌우간 여러 가지로 불가사의하십니다.
  • 아...싱크님...ㅎㅎㅎ..글로 따운 안하고요...올라갔다가 올라온데로 내려 올겁니다...내려오는 길이 두갈래이니 번개 나오시는 분들이 원하면 두번 탈수 있겠죠...^^
    음...글고 그날 일로뷰님 바쿠도 못보고 따라 다녔다는....ㅜ.ㅜ
  • 무소의 뿔님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
    아이디도 멋있고.....
    잔거도 잘타시고....
    몸 낫고 강북 라이딩 참가해 보렵니다..
    즐라 하세요...
  • 흠...여광렬님 몸은 어떠신지요....얼렁 완쾌하셔서 해병대 다시 함 오셔야죠,,,^^
    여광렬님 몸만 좋아지면 산에서 날라 다니시겠던데요 멀...ㅎㅎㅎ
    얼렁 나으시고 해병대 오셔서 기술점 전술해 주세요....^^
  • 안녕하십니까? 무소의 뿔님., 제가 일주일에 한 번은 타는 코스라서 저도 가고 싶지만 내일 시간이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라이딩 장소가 "의정부 소각장 앞산"이라고 하니까, 조금... 아니... 많이 이상하군요. 의정부하면 군사도시에.., 비가 오면 중랑천 자동차전용도로가 넘치는 곳(원래 비가 조금만 와도 자동차도로가 넘치겠금 설계한 것임)이라는 나쁜 이미지가 있는데, 소각장까정..... 원래 그 산은 수락산의 힘찬 뻗음이 서쪽으로 흐르다 마지막으로 힘을 써서 이루어낸 산입니다. 산줄기는 동부간선도로로 잘려나갔지만요.... 그리고 그 산이 위치한 지명은 동막골(동쪽에 있는 주막)로 불리우는 곳입니다. 그러하니 앞으로의 지명을 "소각장 앞산"에서 "동막골산"으로 이름을 붙이면 어떨까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괜히 아는체를 해서, 그리고 저는 범골이라는 아뒤를 같고 있듯이 의정부 범골 토백이(8대째)입니다. 언제 같이 만나서 라이딩도하고 술도 한 잔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쓴이
    2003.12.5 23: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앗...범골님 반갑습니다...^^...근데 제가 앞산이라고는 안한거 같은데...히히...어째거나 좋은 지적 감사하구요...마땅히 소각장은 이름이 없어서 모라 부를수 없던차에 좋은 이름인듯 싶네요...그럼 앞으로는 소각장 말고 동막골산으로 하겠습니다.....^^...네...언제 만나서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싶군요.....담에 기회가 되겠지요...낼 당근 시간 돼시면 나오시구요...안전 라이딩 하세요...^^
  • 저도 비안오면 참석 합니다.
  • 네...왕이야님 반갑습니다...항시 콰키즈님 번개에서 아이디만 보다가 일케 뵙게되겠네요....아 근데 비가 안와야 할텐데 말이죠.....
    비야 비야 오지마라....^^....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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