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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광덕산|초급|임도

karis2003.12.08 21:21조회 수 97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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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2|50|추후통지|pm8:00|12|n분의 일|다다익선|011/216-9421|금년을 마무리하는 망년회및 송년 라이딩 입니다.
금욜 저녁에 출발하여 닭과 오리등으로 망년회를 마친후 아침에 임도를 탈 예정입니다. 이후에 온천욕으로 뽀송뽀송하게 올라올려고 합니다.
아마 겨울 라이딩의 참맛을 느끼리라 봅니다.

코스는 광덕사 입구에서 출발하여 원점 회귀할 예정입니다.(약 50KM)
고수분들이 참가하지만 절대 빡세지 않습니다.

준비물 : 헬멧, 보호대, 방한/풍 장비
         (두꺼운 장갑, 털모자등도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제이님 가능하시면 참가 부탁합니다.


k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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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2003.12.8 22:30 댓글추천 0비추천 0
    벌써 마무리에 들어 가세요...
    광덕산 저도 가보고 싶은 산인데...
    날씨가 추운데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올해 관악산 등정 한번만 하면 60회 등정이 되는데
    함께 마무리를 하고 싶군요...
  • 2003.12.9 07: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에휴 트렉100님! 올만입니다.
    번개공지 올리시죠. 무조건 참가합니다. 메고 끌고라도 갈테니 공지 올려주시길...
    가능하시면 광덕산도 같이 가시고요.
  • 레이
    2003.12.9 11:41 댓글추천 0비추천 0
    카리스님, 오십킬로미터를 다니면서 빡세지 않다는 게 말이 되남요?
    어째 죽음의 번개일 것 같은 느낌이 뇌리를 ......
  • 2003.12.9 14: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나간 주말은 금요일날 일이 터지는 바람에 마무리 하느라 꼬박 일했는데, 이번주는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가능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11월부턴 잔차 거의 못탓는데, 잘 쏠지 모르겠네요 ^ .. ^
  • 2003.12.9 16: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가합니다
  • 레이
    2003.12.9 22: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카리스님 번개에 대한 리플들은 제 것만 빼고 모두 뭔가 이상하군요.
    뭐냐하면 말이죠, 도데체 왜 뭣땀시 제 아이디만 진한 글씨체이고 나머지는 모두 다 진한 글씨가 아닐까요? ^^
    이분들은 모두 황야의 무법자일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 . . .
    왜 이런 느낌이 드냐 하면요, 전 제이님만 두 번 뵌 적이 있는데 적어도 이 분은 황야의 무법자이시거든요. ^^
  • 아킬레스
    2003.12.9 22: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젼혀 황야의 무법자와 거리가 먼 이사람도 참가할까 합니다. 나의님님도 빨랑 리플다시지요? 아님 카리스님 오토바이 바퀴자국이 허리에 난다는....
  • 아킬레스
    2003.12.9 22:55 댓글추천 0비추천 0
    감자도리님과 날탱이님도 볼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번 번개의 참가이유는 오로지 온천땜시.... 라이딩 그 단어 잊어버린지 너무도 오래 다만 온천에 관심이...
  • 아킬레스
    2003.12.9 23: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이님 !! 안녕하시지요. 인사가 늦었네요, 너무도 오랜만에 광덕산에서 용안을 뵙게 되겠네요.
  • 2003.12.10 00:09 댓글추천 0비추천 0
    발다치신건 낳은지 오래됏겟지요? 오랜만입니다 같이하게돼서 방가요
  • 2003.12.10 08: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제 오토바이로 광덕산을 답사갔었는데, 그야말로 쥭다 살아왔습니다.
    코스가 어려운게 아니고 눈이 그대로 쌓여있어서(차가다녀서 다져있습니다.) 도저히 바퀴를 들이 댈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상당히 고민중입니다. 저의 견해로는 이번 주까지는 녹지 않을것 같습니다.
    엎힐이나 다운힐시 잔차에 올라 붙는다는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워낙 미끄러워서요.)

    어떡해야 할지 상당히 고민중입니다.
    참석하실 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 2003.12.10 16: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차피 얼굴보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술벙으로 하세요 ^^*
  • karis글쓴이
    2003.12.10 19: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예정대로 광덕산 진행하겠습니다.
    잔차로 그냥저냥 탈만할것 같습니다. 어제 제가 고생한것은 타이어가 뽕 바퀴라 눈에 대책이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물론 눈이내려 미끄럽긴 하지만 그 위의 라이딩은 충분한 보상이 될줄로 생각합니다.
    현쟤까지 가실분들 정리해보면;

    제이님,아킬레스님, 나의님님,데드페이스님,감자도리님,김기모님,박상진님,저를 포함해서 8명입니다.
    모이는 장소는 목동근처가 좋을듯 합니다.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코스는 일단 광덕사 입구에서 출발하는 걸로하겠습니다. 외남마을에서 임도까지 거리가 있기에 곧 바로 붙을수 있는 광덕사에서 시작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만약에 중간에 라이딩이 불가능하면 곧바로 내려 오겠습니다.
    어거지로 밀어 붙이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등산로로 탈출이 가능하며 노부부께서도 충분히 내려오시는걸 보았고 제가 천안까지 모셔드리면서 이것 저것 물어 보았습니다.

    가능한 평페달을 권하며, 신발도 방수가 잘되는 등산화가 좋을것 같습니다.(흑여 눈에 젖을까봐서요.)
    어쨌건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 2003.12.10 23:37 댓글추천 0비추천 0
    넵 강행하시는군요 이번에 여러분들 뵙겠네요 좋은 시간 됐으면 합니다 그러나 예전의 감자도리의 모습은 찾기 힘드실듯 요즘은 매주마다 서바이벌 한다고 산에서 뛰댕겼는데 오히려 체중만 늘어났다는 힝 ㅠ..ㅠ 암튼 여러분들 이번에 아주 잼나는 시간들이 될듯합니다 근데 음주가무도 하신다고 했는데 음주는 되나 가무가 될런지 ㅋㅋㅋ 근데 목동 근처가 어딘가요?....... 아 정말 서울로 이사나오던가 해야징 시골이라서 참곤란하네요 흠......
  • 히로시마김
    2003.12.11 13:46 댓글추천 0비추천 0
    부럽습니다. 여러분들끼리만 속닥속닥 해서 좋은 곳 가시는 것 같은 ( ^^ ) 그런 분위기....ㅋㅋㅋ
    저도 가고싶지만 " 당신은 오지마! " 라고 할것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 하 ㅂ... 할까? 말까? ㅋㅋㅋ
    안녕하세요?
    건강하시군요? 산행을 준비하시는걸 보니... 다행입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대구이며 피시방에서 시간 때우고 있습니다. ^^
    나의님 안녕하시죠? ^^
    좋은 시간 되세요.
  • 2003.12.11 15:11 댓글추천 0비추천 0
    히로시마 김님!
    무조건 와야 합니다. 대구에서 직접오셔도 되고 서울에서 합류해도 됩니다.
    이번 망년회에 히로시마 김님 같은 분이 빠지면 안됩니다.
    만약 빠지면 삐집니다.(전 삐지면 일년이상 갑니다.^^) 일년동안 계속 갈굴것입니다.ㅎㅎ
    본지도 오래 됬네요. 같이 갑시다.
  • 2003.12.11 18: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최종 공지입니다.
    시간 : 금요일(12/12) 저녁 8시 30분
    장소 : 소사역 입구(인천 방향으로 부천역 가기전 정거장)

    *혹 거리가 멀어 차량을 갖고오실 분들은 근처에 무료로 주차할곳이 있습니다.
    *그래도 오시기가 불편하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픽업하겠습니다.
    *나의님 차(승용차),저의 6인승 봉고 두대로 갈 예정입니다.
    (인원이 6명 이하면 차 한대로 갈예정입니다.)

    <흑여 좀 늦게 나오실 분들은 미리 연락 부탁 드립니다.>
  • kdblaw
    2003.12.11 22:31 댓글추천 0비추천 0
    늦게 나가게되면 말씀 올리겠습니다. 박상진 드림
  • 히로시마김
    2003.12.12 00:01 댓글추천 0비추천 0
    깜짝이벤트를 보여 드릴려고 했는데 이곳 상황이 쪼께.. 그러네요.
    암튼 계획하신데로 잘 다녀오시고, 혹시 제가 상황이 된다면 참석이 가능하도록 애써보겠습니다.
    나의님 님도 가시는군요. 방태산에서 한번 뵙고 .. 무척 오래되었군요.
    건강하시죠?
    저는 지금 이시간도 대구에 머물고 있습니다.
    내일 일정이 다소 유동적이라 일단 내일 유선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nahnim
    2003.12.12 11:50 댓글추천 0비추천 0
    히로시마김님 무조건 참석하세요
    한해을 보내는 마지막 자리입니다.저도 삐지면 1년이상 갑니다 ^^
    얼굴 한번 뵙죠..
    모두들 오셔서 얼굴을 뵙고 싶습니다.
  • 히로시마김
    2003.12.12 12: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호! 통재라!!!
    이 안타까운 일을 어쩌쓰까나..??? ^^
    저는 지금 대구입니다. 올라갈 차편이 마땅치 않고, 또다른 이유로 인해 불참합니다.
    제가 복이 없어 그러려니... 해야지유~~ ^^
    좋은 분들과 함께하지 못해 정말 아쉽습니다.
    살다보면 또 기회가 오겠지요...^^
    앞으로 한 60년 가까이 잔차를 더 탈거니까...
    무사고, 기분좋게,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 혹, 기회되면 년말에 춘천에서 닭갈비 번개 한번 올리겠습니다. )
  • kdblaw
    2003.12.12 16: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에고에고 죄송합니다. 갑자기 회사에 일이 생겨서 야근하게 됐습니다. 전화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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