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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릉산|중급|싱글

산지기2004.01.09 11:43조회 수 1081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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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잘모름|대왕저수지  순두부집 앞|오전 10시|11|약간|10명 이내|011-9773-4476 이홍림 (바이크리)|정말 오랜만에 주도 하는 번개인듯 합니다.
요즘 날씨가 추웠다 풀렸다를 반복 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아주 적당한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인릉산 코스 시작은 청계산 유원지 입구에서 분당쪽으로 진행하다가 보면 우측으로 있는 대왕저수지 앞에서 시작하여
세곡동 사거리에서 끝나는 싱글이며
양재에서 세곡동 방향으로 난 도로 우측의 나란한 능선을 라이딩 하는 코스 입니다.
전체적으로 물기가 없는 토질이라 요즘 날씨에도 노면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코스 초입은 잠깐을 타거나 끌거나를 반복 합니다.
그리고 정상 부터 마지막까지는 계속되는 싱글 다운힐 입니다.
코스 전체적으로 초,중,상급이 섞여 있는 재미를 느낄수 있는 코스 입니다.
소요 시간은 1시간 반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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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참가 합니다.
  • 잘들지내시져? 바잉리님은 굴비는 모하러 다는지.....다아는데....원...ㅎ~
  • 안녕하세요. 중급난이도가 무척 부담으로 다가오지만 가보진 않은 곳이라 호기심에 참가신청합니다.
    폐 끼치지 않도록 열심히 타겟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중급이라는 말에 주춤해 지지만 언제까지나 초급코스만 따라 다닐수 없기에 민폐를 불구하고 참가하겠습니다.
  • 안녕하시죠?
    하드테일 gt 아발란체도 가능할 까요?
    찌그러지는거 아닌지...
    잠실에서 어케가야되지요?
  • 산지기글쓴이
    2004.1.9 19:32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드테일 문제 없습니다.
    위험구간 내려 끌면 되지요.
    험로구간 몇군데 안되고 그구간은 미리 언질 들어 갑니다.
    잠실에서 세곡동 사거리까지 이동후 서울공항쪽으로 이동 하다보면 서울공항 끝나는곳 우측으로 주유소 있습니다.
    그곳에서 우회전 하여 고개 넘으면 좌측으로 큼직한 저수지 보입니다. 그곳 입니다.
    혹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 세곡동 사거리에 차를 주차 하시고 오시는편이 좋을듯 합니다.
    주차공간도 넓고 코스 종착점이기도 합니다.
    세곡동 사거리에서 대왕저수지까지 30분이면 충분 합니다.
  • 장수님과 함께가지요....
  • 일요일엔 지방엘 가야하기에 같이 하지 못합니다. 마지막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는거 잊지 마시길.
    직진해도 재미있지만 약수터 가는 길이 훨씬 길고 재미있지요.
    어제 도보로 코스 살펴보았습니다. 양호이구요..산지기님이라면 심곡동 방향도 재미있게 타실 거 같은데
    다음에 인릉산 풀코스 함 보여드리지요. 하루종일 놀게..
  • 세곡동에서 30분의 도로가 매우 부담으로 느껴지는군요. 전번에 무리를 해서인지... 혹시 대왕저수지 부근엔 주차할데가 없을까요?
  • 산지기글쓴이
    2004.1.10 10: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산초님! 무슨 엄살이 그리 심하신지요. 한강 둔치를 50km 속도로 내 달리던 기개는 어데 갔습니까???
    만나는곳 식당 부근에 주차 할수 있던데요!!
  • 산지기님, 그런 심한 말씀을...TT 산에선 얼마든지 쫒아가겠지만 도로에선 절대 못쫒아 갑니다. 그런데 너무 늦게되면 민폐끼치니까 무리해서 가게되니 몸에 무리가 가는거죠. 암튼, 전 아직 마음을 못정했어요. 양해하세요. 혜정이의 허락을 득하여야 합니다.
  • KGB
    2004.1.10 18: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두 참석합니다
  • 저도 참석할래요.
    좀 짧아서 아쉽긴 하겠네요. 오다가 주변에 야산이라도 한번 올라갔다 오던지 해야지.
  • 저도 참석하고싶씀니다 용신 017-295-5186
    열씨미 타도록 하겠씀니다^^
  • 참가합니당 끝나고 청계산 타면 좋겟군영,,,!
  • 참가요! 오랬만에 얼굴뵙겠습니다. 저번 주는 술이 쩔은 관계로...
  • 참석 신청합니다
    첨이라 아시는분이 없어.....
    혹 민폐끼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 마숲님도, 용신님도, 맑은내님도, 말딴님, 바이크리님.... 게다가 산지기님이 오랜만에 번짱하신 번개를...
    눈팅만하다가 끝내는 참석을 못했습니다. 아쉽군요.
    가고 싶었는데... 무릎도 않좋고...
    재미있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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