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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가격 바로잡기 번개|모름(개척)|혼합

karis2004.03.01 20:58조회 수 75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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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3|모름|강남역 뉴욕제과 앞|PM7:30-8:00|5|n분의 일|다다익선|011/216-9421|한번 모여봅시다.
분풀이성 성토가 아니라 합리적인 방법을 모색해 보려고 합니다.
소극적인 관망이 아니라 참여가 절실히 필요 합니다.
작은 나무가지도 여러개 모이면 꺽이지 않습니다.
힘을 실어 달라는 뜻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 입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리플이나 쪽지, 메일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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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참여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시간이 될지...구 날탱이 드림
  • 아.. 양지님이 날탱이 님이었지.. 구 날탱이 드림 ---> 읽기전에 누구쥐? 해었습니다.ㅋㅋㅋ
  • 오늘은 근무를 늦게까지해야되서 참석은 못하겠네요.
    천보산번개도 오늘 늦은시간되야 가,부가 결정되겠네요.
  • 그토록 열변을 토하며 분위기 고조 시키던 이껀의 당사자들은 침묵하고 있군요.
    말로만 떠드는 이들이 뭔 행동을 하겠습니까.
    온라인상에서 보이지 않게 떠는는 사람들 뭔 말은 못하겠습니까.
    카리스님이 멋지신 분입니다.
    어떤이들은 글만 보고 과격하다, 무식(?)하다(죄송) 하지만,
    실지로 카리스님 처럼 말과 행동을 함께 하는 진정한 사람이 없다는것이 아쉽군요.
    물론 저는 처음부터 반대(?)아닌 반대를 했던 즉 물타기(?)글을 올렸던 사람중 하나 입니다만,
    내심 이러한 행동을 기대 하고 있었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대접 받을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카리스님, 참석하여 어울리지 못하면서 이런글을 올려서 미안 하지만, 그렇게 열변을 토하던 사람들 조차
    동참을 하지 않는것이 서운 하군요.
  • karis글쓴이
    2004.3.5 17: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닙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방향이 틀리지 님과 같이 공감 선상에 서 있음을 압니다.
    전 어쨌건 오늘 나갑니다.
    다만 몇분이 오시더라도 논의와 상의를 거쳐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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