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3|15|서부트럭터미널|9:00|14|점심값|10|016-771-4659|아주 천천히 다니는 번개입니다.
그러나 신월산에는 신비한 기운이 깃들어 있습니다.
아무리 자제를 해도 모두 다 말이 많아집니다.
스스로 아무리 과묵하다고 자부하던 분도 신월산에서는 매우 수다스럽게 변합니다.
신월산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하고 싶은 분들 모두 오세요.
모임장소는 서부트럭터미널 건너편의 현대아파트 상가수퍼 앞입니다. 워낙 느린데다가 늦게까지 출발하면 거의 산을 다니지 못하게 되므로 9시 10분에 칼출발합니다.
라이딩 끝나고 맛있는 곳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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