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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밑 고수부지 ( 비로 인해 폭파! )|초급|혼합

raydream2004.03.31 03:09조회 수 58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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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4|40|성산대교밑 X게임장 옆 매점|저녁 8시|1|5000|20|잔차탈때 핸폰노!|
비땜에 다음주 화요일로 연기합니다!


기존에 화,목 여의도 트라열 기초 모임이 앞으로 장소를 자주 변경하게 됩니다. 일단 여의도 공원은 이제 본격적으로 인라인과의 잦은 충돌이 예상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후보지가 성산대교밑 X게임장 점프대인데 일단 저녁 8시이후에는 타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하므로 거기서 점프할사람은 하고 옆에 고수부지에서 기초 트라열 강습및 연습을 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여기도 여의치 않으면 다음 후보지는 목동 파리공원입니다. 일단 파리공원은 장소가 모이기가 쉽지 않으므로 성산대교 밑을 일단 최우선 후보지로 둘 예정입니다. 작년 초기 멤버들이 이제 화요일 정도는 앞으로 계속 나올수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나와주길 바랍니다.  한때 20명이 넘던 인원이 이젠 10명도 채 안되네요. 초보자는 앞으로 체계적으로 정성어린 가르침이 있을 예정이오니 못타시는 분들. 스탠딩만 배우러 오시는 분도 환영입니다. 아울러 트라열이나 기타 좀 할줄 아시는 분들도 동참해주셔서 초보자에게 가르침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모임은 아직 체계적인 소속이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앞으로의 상황을 봐서 왈바 소모임에라도 둥지를 틀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사진상에 빨간 화살표가 모임장소이고 한강 남단에서 가장 편히 올수 있는 길은 파란색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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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흑 학교가 일찍 끝나면 갈수 있을텐데요
    내일은 늦게 끝나는 날이라...
  • 2004.3.31 12:33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수부지 대신 둔치 라고 하면 좋겠습니다. 엉뚱 리플 죄송.
  • 안녕하세요?
    박정구님 덕분에 거북이보다 조금 더 느린 속도로 실력향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드디어 윌리호핑 4번 성공했습니다. ^^ 대략 일주일에 한 개씩 늘어나네요. (좀 느리긴 하죠?)
    내일 천재지변(불시의 모임, 황사, 비 등)만 아니면 참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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