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4|약 30|양재동 꽃시장|16시(오후 4시)|17|30,000|5|011-317-5408|여긴 저도 가본 적 없는 곳입니다.
280 랠리 같은 팀원이었던 정병호님의 초대로 이루진 계획입니다.
정병호님은 스테파네트랑 친한 목동일까요? 아무튼 별을 보는 분입니다. 그야 말로 별 볼일이 많은...ㅋㅋㅋ
"저 하늘에 무수히 떠 있는 별들 중에 가장 아름다운 별 하나가 그만 길을 잃고 고요히 내 어깨 위에 내려와 살며시 잠들어 있노라고.."--목동의 어깨에 기대어 잠든 스테파네트 아가씨를 표현한~!
"그~ 조그만 것이 글쎄 죽으며 이런말을 했다네요~! 이 옷은 제발 빨지 말고 자기와 함께 무덤에 넣어 달라구.."
17일 토요일 출발해서 저녁에 도착~!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밤엔 별구병도 하고(사자, 오리온, 견우랑 직녀도..)
다음날엔 2.3의 사자 백덕 묻지마 팀과 조우를 해서 임도팀은 정병호님의 안내로 임도를 타고 묻지마 팀은 자전거 끌러 갑니다..ㅋㅋㅋ
우린 타고 그네들은 끌고..
말씀 드렸듯 정확한 거리 코스 전혀 모릅니다. 그러나 가이드가 있으니 걱정은 마시고~!
제 차로 네 분 가능합니다. 더 가능도 하지만 맨 뒷자리에 자전거를 실으려면 불가피합니다. 캐리어 달린 차량 지원 될 경우 더 가능하겠지요.
잠요? 잠자리는 저도 모릅니다. ㅋㅋㅋ 이번 기회에 강원도의 신선한 정기를 받고 싶으신 분은... 참~~! 만나는 시간 당시 비오면 자동폭파입니다.
주말 빼고 밤 10시 이후부터 7시까지 병원으로 전화 주세요
연락은 가급적 리플이나 쪽지로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낮엔 자는 시간이라서요~!
280 랠리 같은 팀원이었던 정병호님의 초대로 이루진 계획입니다.
정병호님은 스테파네트랑 친한 목동일까요? 아무튼 별을 보는 분입니다. 그야 말로 별 볼일이 많은...ㅋㅋㅋ
"저 하늘에 무수히 떠 있는 별들 중에 가장 아름다운 별 하나가 그만 길을 잃고 고요히 내 어깨 위에 내려와 살며시 잠들어 있노라고.."--목동의 어깨에 기대어 잠든 스테파네트 아가씨를 표현한~!
"그~ 조그만 것이 글쎄 죽으며 이런말을 했다네요~! 이 옷은 제발 빨지 말고 자기와 함께 무덤에 넣어 달라구.."
17일 토요일 출발해서 저녁에 도착~!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밤엔 별구병도 하고(사자, 오리온, 견우랑 직녀도..)
다음날엔 2.3의 사자 백덕 묻지마 팀과 조우를 해서 임도팀은 정병호님의 안내로 임도를 타고 묻지마 팀은 자전거 끌러 갑니다..ㅋㅋㅋ
우린 타고 그네들은 끌고..
말씀 드렸듯 정확한 거리 코스 전혀 모릅니다. 그러나 가이드가 있으니 걱정은 마시고~!
제 차로 네 분 가능합니다. 더 가능도 하지만 맨 뒷자리에 자전거를 실으려면 불가피합니다. 캐리어 달린 차량 지원 될 경우 더 가능하겠지요.
잠요? 잠자리는 저도 모릅니다. ㅋㅋㅋ 이번 기회에 강원도의 신선한 정기를 받고 싶으신 분은... 참~~! 만나는 시간 당시 비오면 자동폭파입니다.
주말 빼고 밤 10시 이후부터 7시까지 병원으로 전화 주세요
연락은 가급적 리플이나 쪽지로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낮엔 자는 시간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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