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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 돌길+용화바위능선|중급|싱글

현진2004.04.03 21:54조회 수 343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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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4|10|금천체육공원|15시30분|4|5000|5|010-6383-4347|오전은 가족들 데리고 보라매공원으로 가서 봉사하는 척하고..
오후에 답답한 마음 풀러 삼성산으로 갑니다...

모임장소 : 금천체육공원(관악민방위교육장 옆)
     ** 코스가이드에서 검색하시면 민방위교육장 지도 확인 가능

예상코스 :  

    금천체육공원 - 호압사 - 장군봉 - 삼성산 돌길 다운힐 - 관악산계곡돌길(일부) or

    용화배드민턴장 다운힐 - 관악산 입구

예상시간 : 2시간 30분(널널)

준비물 : 핼멧, 무릎(팔) 보호대, 물, 간식 ....
     ***보호대 없는 분은 라이딩 불가 ******

오후 늦게 출발하므로 등산객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을 것이며
하드코아를 즐기는 분이면 제격입니다....

업힐은 널널이고... 다운힐은 빡세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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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현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 입니다. 특별한 일 없으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은 어찌하여 이렇게 현진님을 위시한 참석자 분들에게 짐이 되었던지 미안한 마음 그지 없었더랬습니다.
    한참 후에야 일행을 한우물에서 만날 수 있었고 저녁에 약속이 있었던 차라 인사도 못드리고 먼저 갔습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처음 타는 한우물인데 정말로 재미있더군요. ^ ^ 등산객들의 말에 찬우물, 한우물 왔다갔다 고생한 동행분도
    찡그린 얼굴이 활짝 펴져 집에 가는 동안 여흥에 취해있었더랍니다. ㅋㅋ
    4일 즐거이 타시고 다음에는 꼭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 현진글쓴이
    2004.4.4 07: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울트라님과 처음부터 끌까지 같이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렇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이번일로 삼성산 지리에 대하여도 조금을 알았을 터인즉 다음에는
    이런일로 고생하는 일은 없겠지요...
  • 현진글쓴이
    2004.4.4 07:45 댓글추천 0비추천 0
    comaman님 오랫만이군요...
    남부군에서도 뵐 수가 없고 ...
    오늘은 삼성산 짧고 굵게 타보시지요.........
  • 현진글쓴이
    2004.4.4 07: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시간 이후로는 아마 게시판 확인 못할 것 같습니다...
    게신판에 폭파 공지가 없으면 가는 것으로 알고
    혹시 저에게 볼일이 있는 분은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 주에 한번 더 같은 코스 타신다면 꼭 따라가겠습니다.
  • 현진글쓴이
    2004.4.4 19:55 댓글추천 0비추천 0
    f700님 저는 일요일에 항상 이코스를 라이딩을 하는데...
    번개를 올릴때도 있고 안올릴 때도 있고...
    왜냐면 번개를 올려도 간다는 분이 안계셔서..........
  • 그럼 11일 일요일 번개 올리시면 참석할께요. 올려주세요!!! 일요일 오후 4시
  • 현진님 즐겁게 라이딩 잘했습니다. 코스 상태 넘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스탈에 딱맞는 코스여서 넘 좋았구요.~^^)
  • 강북에서, 음, 해병대에서 주로 타는 sync라고 합니다. 왈바에서 늘 현진님 번개를 보죠. 사진두요. 언젠가 한 번 같이 타볼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해왔었는데.. 오늘 참가해보려고 전화 드렸더니(이 시간 이후로 계시판 확인 못하신다는 얘기를 오전 8시 경에 -_-;;;), "이 번호는 없는 번호이오니...". 위에 있는 010으로 시작하는 번호였습니다! 연락 없이 불쑥 가기도 뭐하고 해서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아쉽지만, 또 기회가 오겠지요.
  • 현진글쓴이
    2004.4.5 12:27 댓글추천 0비추천 0
    sync님 지금보니 전화번호가 틀렸네요...
    죄송합니다...010-6383-4247인데....4347로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귀하시분과 라이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 한 끗발인데 뭔 큰 실수라고 하세요 ㅋㅋ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뵙지요. 바로 밑은 아니지만, 처가가 최근 관악산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가서 마눌님과 아이들에게 인심 쓰는 척하면서 갈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따듯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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