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4|약 120|구리시청 앞|아침 8:00시|25|15,000|제한없슴|016-9705-1344|안녕하세요. 퀵실버입니다.
이번주 일요일 축령산 슈가라이딩입니다.
구리시청에서 로드로 출발하구요 축령산 임도 돌고 다시 구리시청까지 돌아옵니다.
각자의 최대 능력만큼 입에서 단내나도록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라이딩은 순위다툼이나 잘 탄다고 뽐내기 위한 라이딩이 아닙니다.
자신의 한계치를 경험해 보고 나아가 자신의 능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초석으로 삼기 위함입니다.
================= 다 음 ===============
주행코스 : 구리시청 - 도농 - 양정동 예비군훈련장 - 월문리 - 묘적사고개 - 마석
쉼터휴게소 - 축령산 임도 - 쉼터휴게소 - 마치터널 - 남양주 - 구리시청
준비물 : 헬맷 (미지참시 라이딩 불가함). 장갑. 물 - 필수
여분의 튜브, 행동식 권장, 각자 라이딩시 필요한 물품
총주행 거리는 약 120km이며 축령산 임도는 짧은 순환코스를 달릴 예정입니다.
월문리쪽에서 마석으로 넘어가는 묘적사 고갯길이 빡세고
축령산의 초반과 마지막 콘크리트 업힐이 끈적끈적합니다.
그리고 중간 지점에 급한 다운힐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거의 U턴 다운인데 구르는 돌이 많습니다.
작년가을에 임도 포장공사를 곳곳에서 했었는데 그곳도 포장이 되어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외 나머지는 거의 평지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요일 아침 8:00시 정시에 출발합니다.
라이딩 중 혹시 뒤에 처지더라도 부상등 비상사태가 아닌 이상 많이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제가 뒤처져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식 휴식지점은 아침식사 장소인 마석 쌍둥이해장국집과 축령산 입구 매표소 앞이고
돌아올때는 축령산을 빠져나와 좌회전 하면 바로있는 냉면집입니다.
냉면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겠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잠깐의 휴식시간은 있지만 그리 길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루 라이딩 거리 100km 이상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참가를 희망합니다.
혹시 고수분들이 참석해 주신다면 영광이겠고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토요일(24일) 저녁 8시에 마감합니다.
그리고 제가 전화는 잘 받지 못합니다.
주로 높은 곳에서 사다리를 타거나 줄에 매달려 일을 하는 직업이라서...
참가하시는 분 안계시면 외롭겠지만 혼자 가야겠지요? ^^;;
*** 본 번개는 당일 우천시 자동폭파입니다. ***
그럼 항상 건강하시길...
이번주 일요일 축령산 슈가라이딩입니다.
구리시청에서 로드로 출발하구요 축령산 임도 돌고 다시 구리시청까지 돌아옵니다.
각자의 최대 능력만큼 입에서 단내나도록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라이딩은 순위다툼이나 잘 탄다고 뽐내기 위한 라이딩이 아닙니다.
자신의 한계치를 경험해 보고 나아가 자신의 능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초석으로 삼기 위함입니다.
================= 다 음 ===============
주행코스 : 구리시청 - 도농 - 양정동 예비군훈련장 - 월문리 - 묘적사고개 - 마석
쉼터휴게소 - 축령산 임도 - 쉼터휴게소 - 마치터널 - 남양주 - 구리시청
준비물 : 헬맷 (미지참시 라이딩 불가함). 장갑. 물 - 필수
여분의 튜브, 행동식 권장, 각자 라이딩시 필요한 물품
총주행 거리는 약 120km이며 축령산 임도는 짧은 순환코스를 달릴 예정입니다.
월문리쪽에서 마석으로 넘어가는 묘적사 고갯길이 빡세고
축령산의 초반과 마지막 콘크리트 업힐이 끈적끈적합니다.
그리고 중간 지점에 급한 다운힐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거의 U턴 다운인데 구르는 돌이 많습니다.
작년가을에 임도 포장공사를 곳곳에서 했었는데 그곳도 포장이 되어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외 나머지는 거의 평지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요일 아침 8:00시 정시에 출발합니다.
라이딩 중 혹시 뒤에 처지더라도 부상등 비상사태가 아닌 이상 많이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제가 뒤처져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식 휴식지점은 아침식사 장소인 마석 쌍둥이해장국집과 축령산 입구 매표소 앞이고
돌아올때는 축령산을 빠져나와 좌회전 하면 바로있는 냉면집입니다.
냉면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겠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잠깐의 휴식시간은 있지만 그리 길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루 라이딩 거리 100km 이상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참가를 희망합니다.
혹시 고수분들이 참석해 주신다면 영광이겠고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토요일(24일) 저녁 8시에 마감합니다.
그리고 제가 전화는 잘 받지 못합니다.
주로 높은 곳에서 사다리를 타거나 줄에 매달려 일을 하는 직업이라서...
참가하시는 분 안계시면 외롭겠지만 혼자 가야겠지요? ^^;;
*** 본 번개는 당일 우천시 자동폭파입니다. ***
그럼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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