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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삼막사포장길|초급|로드

yangah2004.06.21 14:06조회 수 601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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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6|30|고척교및 엑수겜장|오후 8:00|21|1000|#%&&**$|011-893-2994|비온 뒤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기를 맏아보시지 않으렵니까.

오늘 한번 가볼까 합니다. 사실 어제 아침에 한번 가긴 했는데
혼자타려니까 심심하더군요...

준비물 : 물, 라이트

안양천변에 물이 많이 고여있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설렁설렁 갔다가
중계소까지 업힐하고 맥주 한캔씩 비우고 해산할 예정입니다.
가는 사람 없으면 물론 안갑니다.

* 6시까지 리플없으면 자동 폭파되것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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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크흐흐흐~~
    양아님 시흥으로 와요.
    성주산-소래산-관모산
    이렇게 세개만 타죠...
    (뭐 한 2시간정도면 다 마치는 코스 입니다.)
    걍 탈만 합니다.
  • yangah글쓴이
    2004.6.21 15: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카리수님 꽝나면 가께요.어디로 가믄 되나요....^^
    옛날 집 뒷산들인디....ㅋㅋㅋ
  • 꽝나면...
    시흥 신천동으로 오면
    됩니다.
    제가 마중갈께요.
    연락줘야 밧떼리 충전 시키고 기다립니다.
    빨랑 집에가서 준비해야 겐네요.ㅋㅋ
  • yangah글쓴이
    2004.6.21 16: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카리수님..현재 두명 확봅니다.
    이번 토욜에 긴 거 한번 띄우시죠. 시간 됩니다.
    280까지 주중에는 지겹지만 업힐을 열심히 해야할 듯 합니다.
    그럼....^^
  • 양아님! 280랠리가 팀별지원으로 바뀌었네요..
    차량이 지원포인트(4곳)로 쫓아 붙어야하는 모양인데... 보고픈님이 해 주실려나^^;
    이달 25일까지 신청마감이니 팀명좀 생각해보세요. 멋진걸로....
    이번주까지 지원해주실분, 차량 및 먹거리 등등.. 확정토록하죠..
    시간되면 전화드리고 X겜장으로 갑니다..
  • 참석합니다....
    8시에 뵈요...^^
  • 음 ~열심이시군요
    저도 9시에 뒤늦게라도 쫓아갑니다
    제가 맞출테니까 기다리지말고 예정대로 진행하세요 오다가다 만나겠죠.
  • 열정 대단하십니다.
  • 팀별 지원으로 바뀌었다구요... 어쩌나... 지원이라도 해 드릴수 있으면 좋을련만...ㅜㅜ.
    애기가 그때 다 나은게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결국 폐렴으로 목동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참 일이 안될려니, 여러가지로 꼬이네요..
    그래서, 목동님, 수요일 야간 번개는 전 참석 못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날 저녁에 라이딩 끝나는 시간 맞춰서 제가 지원해 드리기로 한거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즐라하세요? 여러분
  • 아거거 오늘 있었군요...갔어야 하는디^^
    잔차를 무지막지한걸로 바꾸니라고..왈바 자주 못들어 왔더니..ㅋㅋ 삼막사는 어디죠? 흠....
    그냥 막차를 바꿨습니다.쩝~...
    수욜날 야간 벙개 있나요? 그럼 그때 꼭 참석할께요~즐라하세요...
  • 즐거웠습니다...
    양아님..보고픈님..디원바이크님..카리스님..식영정님..
    웃는얼굴로 또 뵈요....^^

    설악맨님....아기는 금방 나을거에요..
    너무 애태우지마세요...곧 웃는 아기의 얼굴을 볼수 있을겁니다...
  • 앗.. 이럴수가..
    공지를 지금 봤네요..
    부러워라~~
  • 안개낀 삼막사 야간행 참 좋습니다.
    근데 너무 추웠습니다...
    식영정님 생맥주에 후라이드치킨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카리스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여러분들 자주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설악맨님!! 애기가 빨리 완쾌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들 크면서 별별일 다 겪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곧 나을 테니까...
    지는태양님 자전거 언제 구경하나.
    산타님도 야간 나오세요. 덥지않고 너무 좋네요.
    단점이 있다면 너무 멀리는 못간다는거...
  • 애가 아프면 정말 마음이 아픈데... 설악맨님 힘내세요

    어제 즐거웠습니다 저는 양아님,동해님 두분만 계실줄알았는데
    카리스님,보고픈님,디온바이크님까지 계실줄이야,,,,,,다음엔 더 많은분이 가셔도 좋을듯합니다
  • yangah글쓴이
    2004.6.22 15: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설악맨님] 맘고생에 몸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활기찬 모습으로 곧 돌아오겠죠.
    어제는 이틀 연속 올라가서 그런지 좀 힘들었지만 밤안개 속의 라이트 불빛이 감칠맛이었습니다.
    조금 추웠던게 문제지만 재미가 그만이었죠...
    오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에 하루는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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