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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아파트|초급|싱글

설악맨2004.07.09 13:32조회 수 73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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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7|30|삼성아파트 102동|7시 20분 칼출발|11|2000|9|016-277-8484|안녕하세요? 설악맨입니다.

제가 전에 말씀드렸던 산을 이번주 일요일에 갈려고 합니다.
일단 호흡곤란팀 하고 목동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다 나오시면 됩니다.

잽싸게 함 타고 오후 2시경이면 각자 집에서 가족들과 나머지 휴일을 보내실수 있으실 겁니다.  


식사는 아침에 근처에서 1,000원짜리 김밥한줄 가면서 먹고, 돌아와서 집근처에 있는 낚지 수제비집에서 한그릇하고 헤어지겠습니다.

차량은 제차와 동해님 트럭이 움직입니다. 동해님 부탁드립니다.

리플 걍 달아주세요.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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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일착으로 참석합니다....
    묻지마 번개인듯^^; 집앞으로갑니다....
  • 갑자기 일이 생겨서 참석 어려울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다녀오세요.....
  • 참가합니다. 내집 앞 라이딩을 빠질 수가 없군요.
  • 기대 안 하고 참석 합니다...
  • 날라갑니다.
    말XXX산 꼼짝말고 기둘려라!!
  • 참석합니다...^^
    아침에 뵈요..
  • 아이고 저도 날라가고 싶은데....
    저는 그시각에 두 꼬맹이의 기사가 되어 서울을 떠납니다.
    모두들 안전라이딩 하시고 기분좋게 귀환하시길.....
    부럽당~
    말xxxx 더 다음에 두고 보자!!!
  • 잔머리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주말을 어케 짤라쓸건지...이번주는 5연장 펐습니다.
    알콜기운을 빼야된느디..
  • 설악맨글쓴이
    2004.7.9 18: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양아님, 조용히 아침에 일어나서 잔차끌고 나오세요, 그리고, 점심 먹을때쯤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들어가면 됩니다. ㅎㅎ
  • 양아님! 나오시면 시퍼렇케 날이선 일만원권 드립니다.......
  • 설악맨글쓴이
    2004.7.9 18:31 댓글추천 0비추천 0
    거기 타고 오는길에 시간이 남을시, 우면산에 들러 쌈박하게 함 타고 옵니다.
    약 시간반 소요(우면산 정규코스)
  • 어디로 가시는 건지 알 수 없나요?
    1주전에 잔차질 시작한 초보인 관계로 무지 가고 싶은 만큼 민폐 끼칠까 걱정이 좀 되네요.
  • corea68 참가 합니다 모이는 장소좀 정확하게 ~~~~~
  • 호흡곤란팀 잘 다녀오십시요
    전 허리가 약간 아포해서 좀 쉴람니다
  • 저도 가겠습니다.
    아침??? 새벽?
    하여튼 내일 뵈여
  • 모이는 장소 삼성2차 래미안 맞지요 ㅎㅎㅎㅎ
  • 이런..ㅠ.ㅠ 일해야하는관계루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정말 가구싶었는데요..목동님 죄송합니다./...다른 분들도 즐라하시구요~!!!
  • 모두모두 수고하셧읍니다 ㅎㅎ 내가 제일빠르다 ^^ 초대해주신 설악맨님. 차량지원해주신 설악맨님과 동해님 감사^^ 몸상태가 정상이 아닌데도 잘따라오시는 동해님 정말 놀라워요~~~ 배낭 가지러 다시돌아가는 짜증스러운길에 동행해 주신 설악맨님 디온바이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동님 파스 붙이고 푹쉬세요 zzzzzz
  • 넘어지고 긁히고 ~~~~샤워하시고 푹 쉬셔요 룰루룰루
  • 잘들 댕겨오셨습니까..
    회사 숙직실입니다. 서무 아저씨가 실수를 해서 오늘 출근까지..
    참석은 좀 무리였습니다...^^
  • 아~ 가슴이야....참내 다내려와서 핸들바에 명치를 얻어맞다니....
    다들 수고하셨습니다,,,자고일어나 봐야 상태를 알듯... 기침하기 힘드네요.... 켁켁켁....어구 아파라...
    즐거었구요... 수요일날 뵙께요...
  •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부턴 약속시간내에 도착하도록 하겠습니다.......30분 씩이나 늦어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목동님...가벼운 찰과상이길 바랍니다....
    오늘 참석하신 보고픈님..목동님..디원바이크님..코리아68님..설악맨님..바우님......푹쉬시고 활기찬 월요일을 시작합시다.

  •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좋은 코스 소개해준 설악맨님.,.트럭지원해주신 동해님...호흡곤란하신 목동님(명치는 존 괘안으신지),,,잔차 철학을 들려주신 보고픈님...그리고 디온 바이크, 코레아님..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280이후 첨 탄 라이딩이라 초반 헥헥돼서 지송...왼쪽 다리에 자랑스런 상처를 어루만지면서 단꿈 자렵니다...
  • 정말 재밋고 즐거운 라이딩 이었습니다.
    오늘 한번도 안넘어지신 고수분들 축하드립니다.
    설악맨님은 워낙 앞서가셔서 확인할수가 없었고, 동해님은 진짜로 한번도
    안넘어지신 초 고수님이 되셨습니다.
    완주후 세레모니에서 부상당하신 목동님은 괜찮으신지...
    수요일날 야간라이딩 무리는 아니시겠죠?
    찜질하시고, 파스도 붙여보시고 그래도 아프면 꼭 병원에 가 보셔야합니다.
    양아님은 우리가 밑에서 부르는소리 못들으셨나요?
    담번엔 더크게 불러드릴께요.
    목동님, 동해님, 디원바이크님, 꼬레아님, 바우님, 설악맨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 배웅 나와주신 블랙캣님!! 담번엔 꼭 같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설악맨글쓴이
    2004.7.12 14: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으로 부지런들 하십니다... 벌써 참가후 리플이 이렇게나...ㅎㅎㅎ
    잘들 들어가셨죠? 저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누워서 다음날까지 zzz~~~
    다들 수고하셨구여, 목동님은 갈비뼈에 부디 손상이 없으셔야 되는데,우짤까?

    수요일날 비안오면 뵙겠습니다.

    그럼...
  • 가방 찾으러 되돌아 갔다온 것도 신날 정도로 재미있는 코스에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다음엔 좀 더 일찍 마치고 현지에서 초계탕까지 먹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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