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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울트라초보번개 - 지양산(신월산)|초급|싱글

레이2004.07.30 10:02조회 수 860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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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7|10|서부트럭터미널|오후 3시|31|저녁값|10|016-771-4659|한달간 미국 전지훈련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

엠티비는 쳐다본 적도 없기 때문에 내일 진행속도는 안봐도 뻔할 뻔입니다.

어쨋든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진행합니다. (이게 자랑인가?)

느리게 다닐 것이기 때문에 보통 번개에서 가는 코스 중 대부분을 끊어먹고

조금만 탈 공산이 큽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큽니다. 운동한다는 기대를

아예 하지 말고 오세요.

진행속도를 높이려고 하는 분들은 번개 도중이라도 바로 번개팀에서 방출시킵니다.

모임장소는 서부트럭터미널 건너편 현대아파트 상가 수퍼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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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 드디어 오셨군요. 귀국을 축하 드립니다. 오후3시면 거의 죽음인데 시간대를 조금 바꿔 보심이 어떨지요. 얼마전에 낮에 라이딩했다가 거의 탈진할 뻔했습니다. 심한 갈증 호흡곤란 어지러움,,, 얼마전 야간 갔었는데도 진짜 덥던데..
    진정한 지양산 번개의 초절정고수님의 무사 귀환을 감축드리옵니다....
  • 레이글쓴이
    2004.7.30 10:23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 샤만님, 제가 더위 속에서 어떻게 되는 것을 아직 못보셨나요?
    십중팔구 저는 더위 먹고 작동공원에서 번개 종료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미국에서 지양산 번개를 쭉 모니터링 했었는데 번개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오리지날 속도로 회귀합니다.
    내일 나오세요. 혹시 시간이 안되시면 저녁에 맥주 한잔이라도. . .
  • 레이님 이제야 오시다니...
    레이님이 서울 떠난동안 신월산번개 정말 장난 아니였어요 ㅠㅠ
    오리지날 속도로 회귀라니 ..이게 얼마만에 들어보는 반가운 소리인지..
    아니지.. 아냐.. 이거 믿어도 되는 건지..ㅠㅠ

  • -.-;;;;; 정통 울트라 초보 번개?
    어쨌든 건강히 돌아 오신듯 하군요. ^^
  • 아~~비몽사몽 T_T레이님 무사히돌아오신거 축하드립니다 ㅋㅋ(무슨전쟁터나간사람 환영하는기분 ^^:;) 에궁... 너무더워서 잠도못자네요
    에어콘틀고 온가족이 매달리고 T_T.....ㅠ 음 일단참가신청이요~울트라초보번개아니고 빠른번개면 탈진하는사람들많이나올듯 T_T
  • ㅎㅎㅎ 어제 샤만님이 올리신 자료에 의하면 쫌 빡씨게타고 쉬고.. 빡씨게 타고 쉬고...
    이렇게 하면 좋은걸루 되어 있던데요.

    무사 귀환을 축하 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사모님이 붙잡고 안보낼줄 알았는데 어떻게 오셨대요...탈출 하셨나??
    하여튼 오셨으니 반갑게 맞아봅니다.

    저는 오늘밤에 수리산 야간라이딩이 있는데
    내일 상태 보아서 나가겠습니다... 선물은 당근 있겠지요??
  • 드디어 오셨군요 전에 ROORROORARRA 어려운 ID 쓰던 사람 입니다
    내일 참석 하죠 낼 뵙겠습니다
  • 레이님!!! 반갑습니다..
    미국생활은 어떠하셨는지..이곳처럼 푹푹찌던가요?
    아 ~요즘 낮이구 밤이구 더워서 살맛안나던 중 레이님의 무사귀환 글귀를 보니
    나도모르게 활력이 용솟음.. 으랏차차...^^;
    낼 시간이되면 연락드리고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레이(?)씽 보단 끝나고 뒷풀이에 호프한잔 걸치면서 미국생활 수다번개가 기다려집니다....
    레이님 없는동안 우리 아무일도 없었답니다....
  • 레이님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저는 내일부터 휴가 갑니다. ^^
  • 레이글쓴이
    2004.7.30 13: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산타님, 시간 되시면 내일 나오세요. 특히 저녁식사+수다 시간에 꼭 뵈었으면 해요. 늘 같이 다니시는 분도 모시고 오세요.
    바벨님, 저 드디어 윌리호핑 성공했어요. 이거 자랑해야 하는데 꼭 나와주세요.
    다룡아, 아직 다니엘은 안되지만 조만간 될 것 같다. 쫌만 기달려라. ^^
    보고픈님, 아직 집에서 안쫓겨나셨나요? 다음 화요일엔 여의도로. . .
    불나방님, 저녁시간엔 윤기있는(나는?) 세상님도 나오시라고 좀 전해주세요.
    목동님, 지양산번개 분위기를 삭막(?)하게 바꾸셨더군요. 저는 그동안의 무용담 좀 듣고 싶어요.
    zzzz10님, 휴가 즐겁게 다녀오시고요, 여의도나 지양산에서 한 번 뵙겠습니다.
  • Welcome to KOREA ㅎㅎㅎ
    반갑습니다. 돌아오셨군요,,,

    토욜날 마누라가 친구들 만나러가서 집을 봐야 될것 같은데, 혹시 마누라 스케쥴 변경되면 참가토록하겠습니다.

    라이딩 끝나시고 뒷풀이는 삼성아파트 뒤 연탄숯불갈비에서 하심이...
  • 하하하..레이님. 오셨군요.
    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받으러 가긴 가야하는디.
    일단 환영합니다.
    날만 좋으면 고기 굽는 번개 한번 할라는데 이 놈의 더위가...^^
    레이님 없는 동안 빡신 모드가 세상의 주류가 되어버렸습니다.
    ㅋㅋㅋ
    이제 진화해주세요.
  • 반갑습니다.
    여독에 피곤하실텐데 바로 번개를 치시는군요.
    시간되면 참가하겠습니다.
  • 헉 방금 중규랑타고왔는데요 헬기장도못가서 집으로 go!go!go!와...탈진하는줄....물은금방바닥나고....
    오늘처럼만 안더우면 꼭나갈꼐요 머리가어질어질하네요;
  • 레이님이 (살아?)돌아 오셨군요~
    멋있습니다 골프치는 모습도...ㅋ ^^
    저는 인대를 다쳐서 요즘 근신모드 입니당~
    그나저나 덥네요... 걍 방가워서 글 남깁니다~
  • 이번 주말은 일이 있어서 참석 불가능합니다. 주중에 술벙이나 한번 할까요...
  • 반갑읍니다
    너무 빨리오신것같네요. 8월 말쯤 볼줄알았는데
    날씨가 살인적이어서 어떨련지 모르겠네요
    별일 없으면 참석하겠읍니다.
  • 드디어 오셨군요^^ 더울땐 XC보다 시원한 공원그늘에서 트라이얼 하는게 최곱니다. 내일 갈수있도록 노력해볼께요~~~
  • 레이님 보고잡았어요..
    정통 울트라 널럴 번개 기대하겠습니다..
    목동님 카리스님 동해님 보고픈님 무서버요..ㅠㅠ
    살인적인 무더위도 시원한 지양산 나무그늘 앞에서는 꼼짝마라겠죠..
    거기다 정통 울트라널럴이니 더욱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 같긴 한데..
    조심해야겠죠?? ^^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 레이님 잠수하셨나 했더니 바다건너가셨다 오셨군요 지양산이 얼마나 그리우셨을까
    그동안 탄게 빡쎈 거였나요 전 제가 약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ㅎㅎㅎㅎ
    낼은 시간이 안나서 참석은 못하겠읍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무사귀환 ㅊㅋㅊㅋ 오늘 다크형이랑 탔었는 데 여의도 죽음 이더군여 다룡이랑 신월산 아주 쪼금 타고 지쳐가지고 거의 탈진

    상태? 하여튼 날씨가 찜통이에여 내일은 어떨런지.....
  • 와!! 드디어 돌아오셨다...저 8월1일부터 휴가라 잔차타고 연포해수욕장으로 갑니다..혼자서 ^^
    무사히 다녀와서 한번 뵈러 갈께요...
    젤로 중요한 기념품은 샥을 선택하겠습니다 -_-;
  • 레이글쓴이
    2004.7.30 22: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설악맨님, 그럼 저녁은 연탄숯불갈비집으로 일단 생각하겠습니다. 그런데 더워서 쪄 죽는 것은 아닐런지요? ^^
    양아님, 자전거 올라탈 일 거의 없는 번개니까 잠깐이나마 얼굴 좀 보여주세요. 그나저나 축하축하 드립니다(뭘?). 이제야 어른이 되시는군요. ^^ 아기 태교에는 잔차타고 들어가서 조용한 노래부르는 게 최고라던데요?
    디원바이크님, 럭셔리한 명품 브레이크 구경 좀 시켜주세요. ^^
    다룡아, 내일 나랑 다니면 절대로 탈진할 수가 없다. 넌 트라열 시범 보여야 하니까 준비하고 있어라. ㅎㅎㅎ
    artsnet님, 전부터 인대에 문제가 있으셨던 것 같은데 충분히 쉬질 않으셨군요? 전 아직도 전에 금갔던 것 때문에 주먹이 다 쥐어지질 않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좀 알려주세요.
    샤만님, 술벙 한 번 올려주세요.
    타이거님, 더위 걱정하지 마세요. 현재, 제가 탈진 대상 1호입니다. 덥다 싶으면 바로 휴식모드로 전환하여 저녁먹을 때까지 주저앉아 있을 겁니다. ^^
    레이드림님, 내일 나오셔서 참석자들 모두 트라열계로 꼬셔주세요. 이 거 잘만 되면 신월산에서 전원이 호핑만 하다가 내려오는 트라열 번개로 바꿀 수 있겠는데요? ^^ 트라열 잘 하면 신월산 타는 것이 두 배로 즐거워진다는 걸 보여주세요.
    영무님, 레이드림님의 트라열 시범과 강습을 미끼로 가급적 한 자리에서 머무는 번개로 바꾸어 볼게요. 요렇게만 된다면 초특급 울트라 캡숑 짱 널널로 바뀔 겁니다. ^^
    코리아님, 비인간적인 분들과 자꾸 타시면 성격 나빠집니다. 조심하세요. ^^
    꼬진자전거야, 넌 레이싱 좋아하던데 내일 나와서 분위기 험악하게 만들면 바로 쫓아낼 거다. 내일 느림의 미학을 한 번 느껴 봐. ㅋㅋㅋ
    미디캡님, 저한테 샥을 준다구요? ^^ 더트점퍼 좋다고 하던데? 다음에 트라열 번개 있을 때 비엠엑쓰 들고와서 비엠엑쑤 개론 강의해주세요.
  • 지양산 지킴이가 오셨군요. 가끔씩 들러보는 게시판에 레이님 번개가 없어 의아 했는데 가족에게 다녀 오셨군요
    멍돌이 사진은 4월달에 찍어서 항상 가방에 넣고 다녔는데 레이님을 쭈욱 못 만났다는 얘기네요
    이젠 완전히 우리집의 제일 중요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멍돌이 자신도 사람인줄 착각 하고 사는것 같구요
    마음은 굴뚝 같지만 요즈음 본업(?)에 충실 하고 있는지라 그 시간까지 본 훈련 마치고 참석 가능 할지 모르 겠습니다
    어쩌면 술벙이라도.....
  • 레이글쓴이
    2004.7.30 23: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잘생긴님,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애들이 멍돌이 사진 없냐고 하더라구요.
    들리는 소문에 잘생긴 얼굴에 몸매까지 완벽하게 바뀌어서 얼짱 몸짱이 되셨다고 하더군요.
    본업에 충실하신 것도 좋지만 일설에는 외도가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던데요? ^^
    무리를 해서라도 꼭 오셔서 그 본업 야그 좀 해주세요.
  • ^^....건강히 다녀 오셨지요....
    혹시 제가 늦을수 있으니 시간 되시면 그냥 출발하세요...
  • 우리 래이님 인기는 사그라들줄 모르네요 인기짱 댓글이 26우아
  • 얼마전에 여의도 공원에 갔었어요~~~자전거 묘기하는거 구경이나 할까해서요~~그런데 아무도 없던데~~그날이 목요일 이었는데
    레이님 오셨으니 이제 가면 볼수 있나요??
    얼마나 갈고 닦으셨을까~~^^~~
  • 레이글쓴이
    2004.7.31 08: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으음~~ 동해님이로군요. 반갑기도 하지만 괜시리 경계심이 발동하게 되네요. ㅡ.ㅡ;; 진행속도를 당기려는 의도가 보이면 바로 방출시켜버립니다. ^^
    불나방님, 아부성 리플도 좋지만 세상님 모셔오세요. ㅎㅎㅎ 세상님 부상은 어떻게 되었나요? 완쾌되지 않으셨다면 저녁식사 시간만 참석하시라고 전해주세요.
    코리아님, 제가 요즘 여의도 상황을 잘 몰라요. 오늘 레이드림님이 나오신다니 자세한 소식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전 다음 주 화요일에 여의도 갑니다. ^^
  • 위에 포스터 넘재밌네요 ㅎㅎ우린할수있다?ㅋㅋ 에고....지금 얼음찜질을 몸에둘러가면서 컴퓨터중....잠이라도제대로잤으면T_T
    넘더워용~
  • 맞습니다 동해님은 무서워요 목욕날 얼마나 뒤에서 고을 외치시던쥐 숨 넘어가는줄 알랐습니다 ^^;
  • 안녕하세요 레이님..무사귀환(?)을 축하드립니다 못오실줄 알았는데..
    동해님 코멘트에서 풍기는 거시기 못느끼세요
    시간 맞춰 갈수는 있지만 널럴이라 조금 늦게 빡세게 따라갑니다 라고 들리는 데요
  • 오호~~3시에 탈진하러 갑니다~~ㅎㅎㅎㅎ
  • 일사병걸리겠다 ㅎㅎㅎㅎㅎㅎ
  • 허걱 포스터넘 재밌어여
  • 드뎌 복귀하셨군요 재미있는 시간 보내시길.......
  • 레이글쓴이
    2004.7.31 13:41 댓글추천 0비추천 0
    베레모님, 나오셔서 동해님 좀 처치해 주세요. ^^
    좀 전에 레기온님 만났는데 동해님 나오시는 것에 대해 심히 우려를 하더군요. ㅡ.ㅡ;;
    식영정님, 이미 제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으십니다. ^^

    번개에 참여하실 분들은 물 많이 가지고 오세요. 약수물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군요. 저는 땀을 워낙 많이 흘리기 때문에 2.5리터 가져갑니다.
  • 레이글쓴이
    2004.7.31 21: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탈진 직전까지 갔으나 겨우 살아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땀을 흘려도 오랫만에 타서인지 더욱 재미 있었습니다.
    게다가 삼겹살과 볶음밥을 푸짐하게 먹었고 그 엄청난 금액을 보고픈님 혼자서 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도 받고 해서 오늘 라이딩은 최고의 라이딩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앞으로 보고픈님하고 친하게 지내야겠습니다. ^^
  • 저 부자라서 쏜거 아닙니다.
    레이님 무사귀환을 축하는 해 주어야 하는데 한시간이나 늦었지... 엄청나게 달려서 뒤따라 갔네요...
    저녁을 먹는데 너무 배고파서 추가로 더 시켜야하는데 눈치는보이고...
    에라 신발살려고 아르바이트 해서 모아놓은거 오늘 털어버리자... 이렇게 된 것입니다.
    빈털털이는 되었지만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
    레이님!!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반가웠습니다...
  • 오랫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 첨뵙는 분들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제가 오늘 빌빌 거린거... 걍 더위먹어서 그런거라고 봐주세요^^*
    보고픈님께서 영양보충하라고 한턱 내셔서 우리 모두 배터지게 먹었는데 넘 감사합니다~~
  • 보고픈님 이제 맨발로 다니시겟네요 흐흑흑 모처럼 좋은시간이었나봅니다 할이야기도 많았을거고 ㅎㅎㅎ
  • 레이님의 무사귀환 환영 번개에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오실줄알았는데
    이런~ 두껑 열어보니 에게~딱 축구팀......감독 포함..

    음~~날씨 탓으로 돌리고..
    덥긴 더웠죠 가만있어도 더운날인데 잔차질이라뉘

    대충(?) 가던코스는 다돌았지요 시간이 좀 길어서 그렇지만 ㅎㅎ
    라이딩후 맛나는 저녁시간 가까운곳에서의 삼겹살 파뤼 파뤼
    더욱이 보고픈님의 신발값이 우리의 허기진 뱃속으로..
    감사히 넘 맛있게 잘먹었읍니다
    볶음밥까정 맛있게 냠냠~

    준규야~ 레이님이랑 보고픈님처럼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려면 뚜껑위에 있는 쌔까맣게 누른 밥은 되도록이면 먹지 말아라
    아무리 맛있다 하더라도 말이지..
  • 즐거운 하루였씁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맛난 음식과 즐거운 수다가 있어 더 즐거운 지양산 라이딩은 쭉~~~~~~~~~~~~~~~~
    계속 되겠죠....^^

  • 전 일요일 오후3시인줄 알고..ㅠㅠ
    물론 토요일 8시부터 시작된 친구 생일잔치가 일요일 오전 8시까지 가는 바람에 늦잠자서 못 갔습니다..ㅠㅠ
    아...인생 똑빠로 살아야 하는데..ㅠㅠ
  • 정말 퍼지는 줄 알았습니다...
    중간중간 낙오하려 했는데 베레모님 동해님의 거짓말에 힘입어 마무리까지 무사했습니다...
    마지막에 보고픈님의 오겹살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볶음밥 누룽지까정*^^*
    즐거운 하루였구요...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산타님 시간나시믄 제 여자친구 자전거 좀 갈켜주셔요...ㅋㅋ
  • 누룽지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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