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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술벙] 레이님 컴백 벙개...^^|모름(개척)|혼합

yangah2004.08.02 17:50조회 수 588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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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8|00|칼산 삼성아파트 뒤편 연탄갈비집|20:00|05|10000|00|011-893-2994|레이님이 한달여의 출타에서 돌아왔는디
아무래도 환영의 한판을 벌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레이님 겉으로는 웃어도 이런 거 없이 넘어가면
두고 두고 씹으십니다....^^

겸사 겸사 한번 모이죠.
장소는 일단 삼성아파트 뒤에 연탄갈비 집으로 할까 합니다.
맛도 양도 괜찮고 트인 공간도 맘에 듭니다.
갈비집 서빙을 원하시면 다른 곳을 제시하시면 됩니다.

괜찮으신 분들은 리플다시고
안괜찮으신 분들은 현장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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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잘 놀고(?)오셨을 텐데 안하면 안될까요
    갈비라 LA갈비 많이 드시고 오셨을텐데
    그 주위에서 갈비집은 역시 조가네 아닐까요(엄청비싼게 흠)
    부담없이 회등을 사가지고 안양천어디 좋은 곳에가서 드시는게
    어떻게읍니까?
  • 콜!!! 양아님, 감사감사 ^^*
    그런데, 제목이 번개 성패에 90 프로 먹고 들어가는데, 이 번 제목이 조금 거시기하군요. ^^
    "타도 동해" 뭐 이런 깔끔하고 무림의 공감을 살 만한 제목 없나요?
    타이거님, 밤에 안양천에 내려가면 모기들에게 헌혈을 너무 많이 하지 않을까요?
  • 흠...마음만 참석할꼐요 ㅋㄷㅋㄷ
  • 참석!!!!
    레이님! 지난 토요일날 가족과 함께 하느라고
    축하 라이뒹도 못해 지송했는데..
    역쉬 양아님은 적시에 레이님 환영 술벙번개를 올리시다니..
    뭔가 필이 통하는데가 있네요... 장소가 어디든 참석해서 그동안의 회포를 풀어볼까요....^^;
    참 제 헨폰 분실중입니다.....
  • 저도 레이님 얼굴이라도 보고 시포서 참석하고 싶은데 좀 나와서(여의도나 신촌 혹은 홍대) 하면 안될까요?
    레이님의 그 수다를 듣고 싶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너무 개의치 마십시요.
  • 그 연탄집을 벌써 방문하셨다니....대단 하십니다. 양아님 ㅎㅎㅎ

    저도 참석합니다.

    목동님, 핸폰 하나 드릴까여? 아깝다. 목동님 017 쓰시네, 있는건 PCS 폰인데...
  • 되도록 참가합니다.
    뵌지 너무 오래되어서 그저 죄송한 마음뿐^^~;;;
  • 그 연탄갈비집 언제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참에 가보겠군요.

    설악맨님, 수리산 야간 기다렸었는데 하필 애엄마 생일입니다. 아쉽군요. 임도에서 달려볼려고 바엔드도 달았는데. 다음을 기다리겠습니다.
  • 대충 연탄갈비집으로 결정이 된 것 같네요
    헬멧미착용자는 참석할수 없다고 되어 있는데
    마자여, 안마자여
    그날 보고픈님 안오실려나...
    오시면 지갑안가져가도 될것같은데....
  • yangah글쓴이
    2004.8.3 18:06 댓글추천 0비추천 0
    동해님, 샤만님이 연락이 없으시네..
    이러시면 곤란하지.ㅣㅣㅣ...잉....^^
    시간되는 분들 모두 오세요. 조촐하게 한잔 기울이며 가는 더위(^^)를 씹어봅시다.
  • 저두 참석요
    토욜 날은 죄송합니다
    연락두 안드리구 못가서요
  • 가능하면 윤기님두 모시구가죠
  • 앗~~거기에 어딘지요?? 레이님 가실때 저두 데꾸ㅡ가세요..집~신월산~근린공원 ~한강 ㅏ리공원 이외엔 길치라서요..^^:;;
  • 으아~~~~~~~~~~~~~ 하필이면 왜 5일일까!!!!!!!!!!!!!!!!!!!
  • 가능한 참석 할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지난 토욜날 저는 신발팔아서 환영식 해 주었습니당...
    레이님께 물어보세용...
  • 으아~~~~~~~~~~~~~ 하필이면 왜 5일일까!!!!!!!!!!!!!!!!!!! 일년에 두번있는 제사인데..

    보고픈님 제가 있었으니깐 유효!!
  • 앗,,,
    드디어 술벙이 올라오네요.
    양아님 저 참석합니다. 다만 좀 늦게 오늘 제가 근무가 늦게 끝나는 날이 걸랑요. 10시정도에 참석 가능하겠습니다. 연락드릴께요.
  • 양아님 야후지도 올려주세요. 그쪽으로는 전혀 모르거든요.
  • yangah글쓴이
    2004.8.5 11: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도가 잘안뜨네요.
    목동 주변에서 택시타시고 " 오금교 칼산 삼성아파트 뒤 구 129번 종점"으로 가자고 하시면 됩니다.
    귀찮으면 "신정동 칼산" 가자고 하시면 됩니다.....^^
  • yangah글쓴이
    2004.8.5 11:38 댓글추천 0비추천 0
    [목동님, 동해님, 설악맨님]
    어제 또 새벽까지 푸시더군요.
    제사끝나고 음료수 사러 가는디 호프집 앞에 잔차 세대...^^
    그 중에 한대는 라이트까지 켜놨더군요.
    설악맨님 그러다 쫒겨나요....ㅋㅋㅋ
  • yangah글쓴이
    2004.8.5 11:41 댓글추천 0비추천 0
    [보고픈님]
    저 물건 팔거 많습니다.
    프렘 두개, 샥 2개, 하이바 신삥, 신발, 저지 긴거 작은거 각 1...
    이거 팔면 쏩니다. 근디 왈바 마켓이 왜이리 안뜨는지....쩝.
    잔차 구조조정을 해야되는디 잘 안되네요.
  • ㅎㅎㅎ
    제가 상태보고 다 사 줄게요... 싸~게~
  • 아니, 호프집에 서있는 잔차보시고 그냥 지나치셨단 말입니까? ㅎㅎㅎ

    저 안 쫒겨나요... ㅋㅋ
  • [양아님!]
    오늘 죄다 가지구 나오세요..
    구경좀하게...
    아에 오늘 일일장터 열어 긴급처분하시죠...
    혹, 타야는 없나여..접지력 좋은걸루..^^;
  • 흐음~~~~, 번개를 친 번장님이 도망가시다니. . . ^^
    오늘 양아님 덕분에 아주 즐거운 번개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엔 철티비 번개 한 번 쳐주세요. ^^
  • 담소가 오고간 하루였습니다...
    모두모두 편안한 밤 보네세요...^^
  • 잘들 들어가셨겠지요?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오늘이 지나면 휴가 떠납니다.
    자전거는 못탈것같고 그냥 홍천강가서 골뱅이 잡아서 삶아먹구, 퐁당퐁당...
    바로위가 산음휴양림, 소리산 코스인뎅...
  •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레이님의 오랜만에 들어보는 입담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나누다보니 새볔2시
    지금 겨우 출근해서 맹하니 있습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삼성아파트 여친님들이 성토대회가 열리지 않을까 심히 우려됩니다.
    내 남편 돌리도~~~~~~~~~~
    보고픈님 휴가 잘다녀오세요....
    오늘 저녁 100km 한강순환라이딩 잡혀있는거 아시죠(동해님,타이거님,불나방님)..
    저녁7시 이대목동병원 건너편 안양천에서 출발할 예정이오니 가실분 연락주세요!!!
  • 목동님!! 동호대교 몇시쯤 지나가요?
    거기서 합류하게요...
  • ㅋㅋㅋ
    보고픈님! 쪽지 드렸습니다...
    확인 요망!!!
  • 첨으로 참석했는데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아주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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