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8|20|덕릉고개밑|00:00|22|없음|무제한|010-7744-5516|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일요일 라이딩 번개를 올리지 못하게 되어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구요 그냥 편한 마음으로 타려구요. 팀원님들의 비약적인 발전을 생각하면 정말 보람이 느껴집니다. 가을 당일 속초왕복라이딩도 약속했는데... 확답은 어렵게되었지만 꾸준하게 연습은 하려구요. 앞으로도 좋은 번개 많이 참여하셔서 발전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울러 언제 다시 번개 올릴 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님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기원합니다. ^꾸벅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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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한컵 효과 아직까지 보고 있는 관계로 언제나 나갈까 생각중이었는데 아쉽군요. 매번 번개치실때마다 저의 실력에 적당한때가 언제인가 숙고하고 있었습니다만... 때가 되면 다시 라이딩하는 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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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유가 없다니 다행입니다....--;;
무슨일인가 있는줄알고 걱정 햇습니다... 오늘 까지 번개 안올라오면 쪼지나 전화 드릴려고햇는데...
부담 같지 마시고 편한 라이딩 하시기 바람니다...
아 그리고 왕이야 전화 고장....--;; -
아쉽군요.
그 동안 번장 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얼마전 부터 가족 중에 아프신 분이 계신다고 들었는데, ....
아무튼 특별한 이유가 없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에 또 뵙날이 있겠지요. -
무슨일 생기셨나 걱정했습니다.
아쉽습니다. 아마도 번장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으셨나보군요. ^-^
아무쪼록 빠른시간내에 뵙기를 기대합니다.
그래도 라이딩은 계속되야겠지요.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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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번장님 그냥 피곤해서 당분간 쉬고 싶으신거죠....?
그렇게 생각하겠습니다.
하루살이는 여러분들께서 염려해주신 덕분에
요즘 많이 회복되어서 인사나드리러 갈까 했었는데 당분간 폭파라니...
일단 글로서 잘있다고 알려드리구요,
요즘 하루살이는 아내와 중랑천에서 가벼운 그리고 행복한 널럴 라이딩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동호대교까지 다녀왔고 약40km 다정하게 다녀왔습니다.
성산팀 수목원팀 모두들 많이 보고싶네요,
곧 만날 수 있겠죠...?
>> 하루를 살아도 맛있게 살자, ...하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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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라이딩일지 안쓴지도 2주가 지나갑니다. 요즘 집에서 탱자탱자 보내고 가족 또는 직장 사람들과 이곳저곳 다니다 보니 몸은 무겁고 라이딩은 슬럼픈지 밟아도 재미도없구... 타야는 1.95->2.1교체해서그런지 마치 경운기 바퀴처럼 크게보이고 잘 나가지도 않고. 일욜 번개올려야 하는데 팀원들게 뒤에서 민폐 끼칠 고민으로 즐거움아닌 염려로 망서림만.
오늘 후배와 함께 오전에 지난주 다녀온 청학동 뒷산에 올라갔는데 그만 길은 잃고 후배는 절 원망하고 해서 다시 하이디방향으로 나와 로드 30분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타야를 다시 1.95로 다시 달아야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팀원님들! 염려 감사드립니다. 제가 단지 자전거를 즐겁게 타기위해 잠시 마음 비우고 초심으로 돌아가 타보고 싶어서요. 사실 뭐 남보다 뛰어나게, 열심히, 체계적으로 기타등등 탄 것도 아닌데 괜한 엄살부려봅니다. 너그럽게 이해 해 주시길바랍니다. 담주 목욜부터 출근인데 아마도 출퇴근 잔차로 하다보면 몸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옛 의욕 살아날 것 같습니다. 한분한분 손 맞잡고 정다운 얘기하고 싶지만... 팀원님들 행복하시구요.
맨 위 난나다님 글 보니 더욱 반갑네요. 두 번째 만남 예정일 아쉬운 출발지 이별. 그다음 번개때 님에 대한 글 남겼는데 보셨는지... 참 타야는 아무리 꼴지를 해도 1.95이상으로 달고 연습하세요. 그래야 인정됩니다. 담에 꼭 다시 뵜으면 좋겠습니다.
>>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려고 하자! 하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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