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8|15|트럭터미널 건너편 슈퍼앞|오전11시|22|음료값|5~10|019-201-7826|축구 할 시간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 되게 안가네요...
새벽에 축구보고 늦잠자고... 널널하게 한바퀴 돌아 보려고요...
오랜만에 보고싶은 분들 많이 만나 보았으면 좋겠네요...
아싸 내가일등이닷~~ㅋㅋ 학교에 집풀고오면 어쩜 시간 맞을지도 모르겠네요..아참참..비비가없구낭..ㅜ.ㅜ;;; 이런 끝나고 술하시게 되면 참석해도 될까요??^^;; 월급받으거로 허접하나마 맥주한잔 사겠습니다..레이님 오세요~~!!목동님도 동해님도..불나방님,,,등등...ㅎㅎㅎ 하시게 되면 연락주세용~~^^:;즐라하시구요~
오늘 날씨가 라이딩 하기 딱 이었습니다.....간만에 옷이 뽀송 뽀송 ^^
가끔 방울방울 떨어지는 비는 어깨를 토닥토닥........
번짱님 까망수리님 블랙캣님 불나방님-같이오신분(죄송 생각이) 코리아님, 친구(수재) 철순이형
안전하게 가셨겠죠.......... 즐거웠습니다 또 뵙스면 합니다.
번짱님 끝마무리 맥주 바나나 감사감사~~~ 피로싸악~~~~ 지양산 또 갈뻔 했습니다 *^^*
어떤인간? 이 사람은 바로 가윤98님이었나? .....^^
끌바가 없다굽쇼? 내가 보기에는 마지막 끌바돌길은 거의 설악산 희운각 대피소에서 중청올라가는 길 같더이다. ㅎㅎㅎ
그리고, 9월 11일 속초왕복투어에 참가하고 싶으신분들은 그때까지 몸좀 만들어주시고,
별도 공지가 필요하다면 빨리해서 팀웍을 좀 맞추어 보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부식들도 나누어야하고(요거는 제가 잘합니다. ^^ ^^)
서울에서 속초까지 낙오자 없이 팀라이딩으로 쭉~~ 함 달려봅시더~~~
번개에 불랙캣님이 나오셨는데...왈
그분들 오늘 엄청 고생 하시겠네...
그 이야기 듣고 번개친걸 하느님이 도와주신거라 생각했죠.
그 전까지는 구름산 가신분들이 너무 부러워서
잠도 못잤는데...
너무 빡시게들 다니시니 아프죠...
널널......널널..... 근데 요즘 레이님이 안보이네요.
쨘~~, 요기 있습니다.
지난 주 목동님 술벙 때문인지 왼쪽 눈에 뾰로지가 나고 왼쪽 골이 계속 흔들리네요.
토요일엔 수원의 고향친구들이 불러서 초죽음이 된 채로 새벽 세시 반에 올라왔구요.
아침 열시에 일어나긴 했는데 머리가 하도 흔들려서 보고픈님 번개에 못나갔습니다.
어제 여섯시쯤 오목교를 지나가는데 보고픈님하고 까망수리님이 사거리를 통과하시더군요.
(으~~, 지양산 번개 갔다오고 어딘가 또 가시는구나, 역시 짐승들이란. . . )
이 번 토요일엔 수원에서 초등학교 반창회한다고 오라네요.
보고픈님, 토요일 오전번개 쳐주세요. ^^
아니면, 주중에 오목교 밑에서 사모님 모시고 통닭 시켜 먹을까요? 통닭은 제가 무한대로 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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