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내가일등이닷~~ㅋㅋ 학교에 집풀고오면 어쩜 시간 맞을지도 모르겠네요..아참참..비비가없구낭..ㅜ.ㅜ;;; 이런 끝나고 술하시게 되면 참석해도 될까요??^^;; 월급받으거로 허접하나마 맥주한잔 사겠습니다..레이님 오세요~~!!목동님도 동해님도..불나방님,,,등등...ㅎㅎㅎ 하시게 되면 연락주세용~~^^:;즐라하시구요~

나의 아픔을 가만히....

보고픈님 ! 잠 안오시나보네요 전 번개 끝나고 지금 왔읍니다
내일은 멀리 가기에 부득이 불참 합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안녕 하세요~~~~
함께 라이딩 하고 싶은데 축구 때문에 시간을 잘 지킬수 있을런지~~~~
하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만약 늦으면 열심히 뒤따라 가겠습니다

몸 상태 보아서 결정 하렵니다 시간 되도 안오면 그냥 가세요

레기온님 월급 받으셨어요 부럽다
힘들게 버신걸루 술까쥐 마음만 마실께요

에고...리플이 많이 안달렸네요....
어제 축구보고 아쉬움에 술먹고...이제 눈을 떴네요...에공공...
집에서 봤다면 나갈수있었을텐데...아쉽당~ 날씨가 넘 좋네요 라딩하기..지금 한창 타고 계실듯...조심운전하세요 ㅋㅋ

오늘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읍니다 보고픈님 블랙캣님 까망수리님 불나방님 레기온님 재미로님 수재씨 철순이형~~~
모두 수고 하셨읍니다
널널하게 즐겁게 ㅎㅎㅎㅎㅎㅎㅎ 오늘 드디어 말로만 듣던 초계탕 먹었읍니다 더울때 먹으면 정말 좋을듯합니다
번장님 소주에다 맥주까지 너무 과용하신듯~~~

오늘 많이 즐거웠습니다 여러 고수님들도뵙고 초계탕두 맛있었구요
라이뒹 도주에 빠져 나와서 아쉽더만요

오늘 날씨가 라이딩 하기 딱 이었습니다.....간만에 옷이 뽀송 뽀송 ^^
가끔 방울방울 떨어지는 비는 어깨를 토닥토닥........
번짱님 까망수리님 블랙캣님 불나방님-같이오신분(죄송 생각이) 코리아님, 친구(수재) 철순이형
안전하게 가셨겠죠.......... 즐거웠습니다 또 뵙스면 합니다.
번짱님 끝마무리 맥주 바나나 감사감사~~~ 피로싸악~~~~ 지양산 또 갈뻔 했습니다 *^^*

에구궁! 지송합니다. 끝까정 라이딩을 같이 했어야 했는데 먼저 빠져나와서
처음으로 지양산 번개에 참석했는데 ...-_-
넘넘 즐거웠고요 담에 또 함 뵙죠
수고 하셨습니다. ^^

보고픈님께서 번개를 치셨었군요...헐
토요일 저녁까지 번개가 없어서 목동님과 함께 광명 구름산+서독산 개척라이딩을 갔다 왔습니다.
상태가 어떤지는 목동님께서 말씀해 주실겁니다. 제가 조금만 힌트드리지요.

설악맨 왈 : (산을 계속 올라가다 목동님께서 가져오신 지도 및 길안내 프린트물을 보며) 야~~ 산이 이렇게 험한데 이 지도를 만든 사람은 어떻게 갔다 왔지?

목동님 왈 : 그 지도 잔차 갔다온 사람이 만든거 아닌데.... (확인해본봐, 등산 사이트에서 기냥 프린트 해 오신듯...ㅠㅠ)

그렇지만, 구름산에서의 능선길과 서독산에서의 다운길은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점심으로 설악칙냉면집에서 칙냉면 먹었습니다. 곱배기로...(목동님, 잘 먹었습니다.)

같이들 한번 가시죠? ㅋㅋㅋ

[부러비] 금욜 살살오던 감기가 토욜 일욜 아주 아작이 났심다.
지금 사무실에서 긴 점퍼 입고 자판 두들기고 있슴다. 에구..

ㅎㅎㅎ
어떤인간이 좋다구 하길래 갔다가 죽다 살아왔습니다..
거의 끌고메고 일전에 소래산 끌바보다도 더 힘들었습니다....
으 ~~~ 삭신이야^^;

큰일이네!!
요즘 게절이 바뀌는 시점이라 그런지 아프신분들이 속출하네요.
천하무적 동해님도 몸살끼가 있구 양아님까정...
몸보신 번개를 함 쳐볼까?

ㅋㅋㅋ
어떤인간.... 여기있습네다.
길을 잘못 가셨나?
아니면 산을 잘못타신것이.... 끌바는 없는데?!!
에고 도망다녀야 겠다.....

먹고싶다 초계탕 !!!!!
가고싶다 청계산 !!!!!

어떤인간? 이 사람은 바로 가윤98님이었나? .....^^
끌바가 없다굽쇼? 내가 보기에는 마지막 끌바돌길은 거의 설악산 희운각 대피소에서 중청올라가는 길 같더이다. ㅎㅎㅎ

그리고, 9월 11일 속초왕복투어에 참가하고 싶으신분들은 그때까지 몸좀 만들어주시고,
별도 공지가 필요하다면 빨리해서 팀웍을 좀 맞추어 보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부식들도 나누어야하고(요거는 제가 잘합니다. ^^ ^^)
서울에서 속초까지 낙오자 없이 팀라이딩으로 쭉~~ 함 달려봅시더~~~

쨘~~, 요기 있습니다.
지난 주 목동님 술벙 때문인지 왼쪽 눈에 뾰로지가 나고 왼쪽 골이 계속 흔들리네요.
토요일엔 수원의 고향친구들이 불러서 초죽음이 된 채로 새벽 세시 반에 올라왔구요.
아침 열시에 일어나긴 했는데 머리가 하도 흔들려서 보고픈님 번개에 못나갔습니다.
어제 여섯시쯤 오목교를 지나가는데 보고픈님하고 까망수리님이 사거리를 통과하시더군요.
(으~~, 지양산 번개 갔다오고 어딘가 또 가시는구나, 역시 짐승들이란. . . )
이 번 토요일엔 수원에서 초등학교 반창회한다고 오라네요.
보고픈님, 토요일 오전번개 쳐주세요. ^^
아니면, 주중에 오목교 밑에서 사모님 모시고 통닭 시켜 먹을까요? 통닭은 제가 무한대로 쏩니다. ^^

레이님...
오목교 밑에 돗자리 벙개 함 하까요.
제가 팔아야 할 물건도 있고...ㅋㅋ
요즘 장사꾼이 된 듯합니다.
게으름 피우다 이제 다 팔기.....^^

통닭냄새 여기까지 나네요.
먹고싶어라.....
사람답게 살고싶은데......
잘 안되네요,ㅎ ㅎ ㅎ
오늘밤 장수산이나 자전거타고 산책하러 가갈까합니다.
오는길에
오! 마이치킨에서 한마리 해치우고 와야겠습니다.
혹, 같이 짐승놀이 하실분 연락주세용~
016-271-5561

양아님 혹 제가 살만한 물건이 있을려는지요.....

별건 없구요...
[보고픈님]
에수램 쉬프터 앞뒤 있습니다.
잔차 꾸밀라고 구했는데 포장 그대로 새겁니다...^^
데오레 브레키 암 한짝 정도는 잇는 듯합니다...필요하시면...

다른거 스프트닉 프램하고 수퍼노바 샥입니다.
이건 좀.....

그럼 돗자리 번개 하는건가요 ㅎㅎㅎㅎ
닭 먹구싶다

보고픈님, 불나방님의 정보에 의하면 양남동에 죽여주는 껍데기집이 있답니다.
짐승처럼 산에만 다니지 마시고 나와바리 내의 맛집개발에도 신경써 주세요. ^^

번개가 끝나고 리플이 더 많이 올라 옵니다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미래를 위하여...
홀릭님에게 건의하여 지양산 클럽을 오픈합시다
번개에 굴비 많은거 좋(지않)읍니다.
아니면 호흡곤란도 좋읍니다

몸 보신 계절인가 보네요 좀 서늘하죠 건강 주의합시다

아 그럼요 껌데기집 죽이죠
일단 진문지로 벽을 도배해놓구 분우기도 괘안죠
단 우비을 입어야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