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ky님 죄송해요. 같이 타던 후배가 어깨뼈가 부러져서 병원에 있었는데
그때는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 못탈것 같다고 한 것입니다.
3시 30분에 어깨뼈 맞추고 처방을 끝낸 다음에 후배 집에 보내고
저도 제 방으로 돌아와 눈 좀 붙이려고 하는데 다룡이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몇명 와있다고.... 그래서 허둥지둥 나가서 4시부터 6시까지 좀 하다가 왔습니다....^^;
treky님 그냥 늦게라도 오시라고 했었으면 되는데 제 판단 미스로 또 못 오셨네요...
다음에 그냥 더트점프 번개 할때 오시면 제가 맛있는 영철버거 2개! 사드릴께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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