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11|60|녹천교밑|07:00 am|14|00|무제한|010-7744-5516|지난주 대관령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코스였습니다.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 빡세고 거친 라이딩이 싫어집니다. 초원의 부드러운 숨결을 아직도 느끼고 싶은....
사실 몸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 아침 잠 많이 자는 것이 아깝고 몸관리 차원에서 라이딩합니다.
쉬는 장소
1. 거북선 나루터 ( 3분 휴식 )
2. 성산대교밑 ( 10분 행동식 )
3. 살곶이다리옆 공원 (5분 휴식)
4. 녹천교 (10분 휴식) 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