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보고픈님 요즘 피곤하신가봅니다 벌써 12월 번개를 치시고 ㅋㅋㅋㅋ
오늘 남산 다녀 왔는데요 추워서 정말 혼났읍니다 설악맨님 감사합니다 목동님 잘 가셨나요 ??
그외분들도 잘 가셔서 잘 주무세요 *^^* 보고픈님 죄송합니다 참여도 못하면서 이상한 리플달아서 ~~~
모자이크 처리되어 9시 뉴스에 가끔나오는 맞고 사는 아내들...
집에와서 보니 제가 딱 그렇더라구요.시퍼러둥둥한 멍자국들..ㅠㅠ;; 아고 아파라.
에휴, 아무리 생각해도 그 무덤옆에서 왜 넘어졌는지 모르겠네요.
저땜에 시간이 지연되서 무지 죄송합니다. 꾸벅^^*
바이크원님 오늘 도와주셔서 넘 감사해요. 얼릉 청첩장 주세요~~
프롤로님 그니까 늦게라도 나오시지... 담엔 꼭 나오세요.
오늘 첨뵌 가람마운틴님이랑 견디셔님 반가웠구요, 낼 용인에서 뵐께요.
이런 산타님의 그 아리따운 미모의 얼굴을 당분간 못 볼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유일한 지양산의 여성라이더를 극진히 모시지 못한 보고픈님 외... 베음음님 미워요.
짜장면에 단무지.... 그때 그 추억~ 언제 한번 되살려 볼려나,,,,
아이고 잔차 타고싶어라....
모두들 안전 라이딩 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아 늦게가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산은 처음이라 내리막시 좀 당황스럽더군요.
안전장구를 사야하는데 다음 월급날까지는 힘들것 같고 ^^
자전거에 너무 질러서 생활이 힘들어요. 그나저나 저땜시 많이 지체되지 안았나 미안스런 마음이 앞서는군요.
두번째 갈때는 좀더 낳아지겠죠? 아 그리고 넘어지는 연습좀 해야겠어요. 그래야 겁이 안날것 같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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