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아뉘 12월 번개를 벌써 올리시다뇨^^

우왕~~ 엄청 대박 기대 되옵니다

전 12시쯤 출발해서 한바꾸 돌구 오겠읍니다

고픈이성 오시면 ♪그사람은~~어디쯤 가고있을까~

알아마춰 보시와요^^

마음의 준비란 무슨 뜻일까요? ^^
모두 죽여놓겠다는 건데. . .
저는 저녁에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참석하지 못합니다. (사실, 누가 죽고싶겠어요?)

그러게요 보고픈님 요즘 피곤하신가봅니다 벌써 12월 번개를 치시고 ㅋㅋㅋㅋ
오늘 남산 다녀 왔는데요 추워서 정말 혼났읍니다 설악맨님 감사합니다 목동님 잘 가셨나요 ??
그외분들도 잘 가셔서 잘 주무세요 *^^* 보고픈님 죄송합니다 참여도 못하면서 이상한 리플달아서 ~~~

오늘 무지 춥다는데 방한준비 철저히 하고 나가야겠네요. 참석합니다.

아휴~ 피곤해 민생고를 해결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쪕쩝..
이제 집에 들어왔네요... 찬이슬 마시며 구파발에서 원당~행주대교~목동집.. 대략30km 자전거 라이딩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에취... 춥고 배고프고.. 으~ 살떨려...
빨랑자구 오후에 보고픈님 번개에 나가야겠다...
어제 처음간 남산찍고 아현동 파전에 막걸리 넘좋았습니다..
어제 모이신 동네주민들 빌리야드좀 치셨나??
내가 인천 250인데..잔차는 안되지만 댕구알로 혼내줄수 있었는데^^.
담에 함 붙어보죠..설악맨님,동해님,불나방님, 지는태양님..술값 독박쓰기 타이틀로...
보고픈님 약오르시죠... 전화을 한다는것이 그만...^^ 담에 같이가시죠...
우 졸리라 침대로 후다닥=>=>=>

ㅋㅋㅋㅋ 차로 가시라니깐 ~~~~ 굳이 시간 많다며 잔차로 가시더니 을마나 추웠을까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아침에 딸아이와 극적인 타협이 있었습니다....
토요일 집에서 놀아주면...
일요일은 자전거 타러 나가도 된다고 하는군요.....
해서...
향수산 라이딩 워밍업을 전 집에서 합니다...^^

누님이 대신 리플하시네요 ㅎㅎㅎㅎ 보고픈걸~~~~~~리플이 요로코롬 없다냐 ???? 추워서 이불속에서 자는건지~~원~~쩝

안녕하세요...
목동에 거주하는 따끈따끈한 초보입니다...
늦게나마 리플달고 참석합니다...
거의 끌고라도 따라다닐 렴니다..
중간에 버리셔두 됨니다..^^*

지양산에선 서바이벌 없읍니다 ㅎㅎㅎ 반드시 챙깁니다 오늘 후미는 누가 담당했을까???

산타님 또 넘어지셨군요..
안타깝습니다..

오늘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한시 넘어가고..
작동공원으로 갈까말까망설이다가 두시넘어갔습니다.. 쩝.. 아이구 찌뿌둥해~~~

그 유명하신 분들을 직접뵙게 되어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다들 무사히 귀한 하셨지요!
까마귀고기를 즐겨하는터라 인사는 올렸는데,아뒤가 가물가물 합니다.
그나저나 산타님! 내일 병원이든,한의원이든 함 가보시길...
안~전 제~~~~일!

글구,억지로 업힐해부렸습니다. 보고픈님 미~~워!(넘 오버페이스 했습니다. 헥헥!)
행복한 주말되세요! 꾸~벅!

모자이크 처리되어 9시 뉴스에 가끔나오는 맞고 사는 아내들...
집에와서 보니 제가 딱 그렇더라구요.시퍼러둥둥한 멍자국들..ㅠㅠ;; 아고 아파라.
에휴, 아무리 생각해도 그 무덤옆에서 왜 넘어졌는지 모르겠네요.
저땜에 시간이 지연되서 무지 죄송합니다. 꾸벅^^*
바이크원님 오늘 도와주셔서 넘 감사해요. 얼릉 청첩장 주세요~~


프롤로님 그니까 늦게라도 나오시지... 담엔 꼭 나오세요.
오늘 첨뵌 가람마운틴님이랑 견디셔님 반가웠구요, 낼 용인에서 뵐께요.

엇.. 서부트럭터미널이면 우리집앞인데 ~
우리집이 그앞에 학마을아파트..
저도 내일 충주쪽으로 라이딩예정이라..
아무쪼록 모두들 안전운행을^^
참 요즘은 추위도 조심!

이런 산타님의 그 아리따운 미모의 얼굴을 당분간 못 볼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유일한 지양산의 여성라이더를 극진히 모시지 못한 보고픈님 외... 베음음님 미워요.
짜장면에 단무지.... 그때 그 추억~ 언제 한번 되살려 볼려나,,,,
아이고 잔차 타고싶어라....
모두들 안전 라이딩 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아 늦게가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산은 처음이라 내리막시 좀 당황스럽더군요.
안전장구를 사야하는데 다음 월급날까지는 힘들것 같고 ^^
자전거에 너무 질러서 생활이 힘들어요. 그나저나 저땜시 많이 지체되지 안았나 미안스런 마음이 앞서는군요.
두번째 갈때는 좀더 낳아지겠죠? 아 그리고 넘어지는 연습좀 해야겠어요. 그래야 겁이 안날것 같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엥~~ 첨 산에 오신거 맞습니까????
전 초기에 70파센트 이상을 끌구다녔습니다.
음~~~~아무래도 한달안에 날라다니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