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단축을 위해 지양산 아파트 입구 -> 약수터 -> 헬기장 -> 철조망 -> 다른 약수터(명칭을 모름) -> 운동기구있는곳 -> 작동 다운힐 -> 약수터 -> 정수장업힐 ->건너편 지양산 ->
감시탑 옆쪽으로 다운힐 -> 원미산 업힐-> 부천 경기장 -> 장동공원 -> 너무 긴가요 --; 원래 아직 더 남았는데
그리고, 내 이름은 한국 이름이 아니어서 한글로 쓸 때 발음이 항상 어색해요. 한국분도 이름을 영어로 쓸 때 마찬가지에요. 아무튼, 내 생각에는 "Duncan' 발음은 던킨 도너츠이랑 비슷하니까 던킨도너츠처럼 이름을 써요. 아마도 이렇게 써야 해요... 당큰? 아니면... 던컨? 아이구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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