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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 야벙..|초급|싱글

prollo2004.12.07 16:55조회 수 555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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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2|15|서부트럭터미널건너편 수퍼..|8시..|7|나중에..|무제한명으로 제한합니다..|011-9874-8514|라이딩 목적은 코카마이트 테스트입니다... 질렀거든요...

참고로 내일 수요일 번개에 지장가지 않는 선에서 내일 못타시는 분만 나오세요..
오늘 타고 내일도 타시는 분들은..
나중에 적발해서...
코캄을 눈앞에 오초동안 비추는 고문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무지 밝더라구요..

앗 그리고 한가지 더..
참석하실 분들은 정시에 나오시던지.. 아니면 꼭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여섯시부터는 왈바를 못들어오거든요...
아무도 없으면 혼자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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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 야벙(초보를 위한)|초급|혼합 (by STOM(스탐)) 지양산 야벙..인사드립니다~ (by n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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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고고..... 저는 좀 지각 ^^
  • 빵꾸 귀신아 프롤로님 졸 졸 따라다녀라...^^ㅋㅋㅋ
  • 목동님이 수목 치고,
    프롤로님이 화요일 치고,
    제가 금요일 트라열 치고,
    토일은 누군가가 항상 치니까,
    누군가가 월요일 술벙치면
    이 동네는 일주일 내내 공장이 돌아가겠군요. ^^
    조만간 이혼율이 급증할 듯 . . . ^^*
  • prollo글쓴이
    2004.12.7 18: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 정기적이 아니라.. 비정기적으로.. 스팟으로죠..
    라이트 지른 기념으로!!!
    그리고.. 오늘 나오시는 분들은 내일 참가금지입니다...
    이러면 이혼율도 줄겠죠??
    그리고 보고픈님이나 까망수리님이나 목동님 같으면 오히려 이혼율이 줄어들듯 합니다..
  • "아무도 없으면 혼자탑니다..."
    이말은 아무나 할수있는 말이 아닙니다.
    저는 1000만원 줘도 혼자 못탑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 참석합니다...
  • 메탈피아님!!
    화요일/수요일/목요일 모두 참석요?
    그러다가 병나요...
  • 대단한 메탈피아님!!! ㅎㅎㅎ
    prollo님 안전운행하시고 라이트 밝다고 무지 쏘지는 마세요....
    참석하고 싶지만 선약이있어서.. 즐라하세요....낼도 나오심이 어떠실지^^*
    이참에 확실히 엔진업글 하시죠....
  • 메탈피아님~~~~진정한 중독님이네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웠습니다.....^^
  • 헉~~~~~~~~~~~~~~동해님은 그렇다 치고...
    메탈피아님!!!!!!!!!!!!
  • 헐~ 오후에 한 바퀴 휘리릭 돌고 야벙까정...ㅡㅡ"
    저 오늘 쥭는줄 알았씀다...
    시원한 맥주 잘먹었습니다...
  • prollo글쓴이
    2004.12.8 00: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나오신 분들중 내일도 또 나가실 가능성 있는 분들..
    메탈피아님 동해님 가윤님 세분은 확실히 내일 나가실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내일 전야제!!! 원래 전야제 뻑쩍지근하게 타고.. 당일날은 해롱하죠.. 제가 그렇습니다..

    목요일날 확실히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prollo글쓴이
    2004.12.8 00:44 댓글추천 0비추천 0
    혼자탈려구 맘먹었는데.. 고스트님 아홉시까시 가겠습니다.. 전화주시고..
    박싸장님 같이 타자구 전화주셨네요...
    갑자기 메탈피아님 낮에 너무 짧게탄듯해서 밤에 한번더!!
    동해님 심심한데 나오시겠다구 그러시더니..
    가윤님 저 말리러 나오신답니다..

    그리고!! 라이트 테스트 잘 했습니다.. 앞으로 야간 라이딩도 문제 없을 듯 싶네요..
    음하하.. 목요일날은 항상 스케줄 비워두겠습니다.. 카카카!!!
  • prollo글쓴이
    2004.12.8 00:58 댓글추천 0비추천 0
    gsstyle님.. 이제 빵꾸 안납니다.. 카카카.. 그나저나 몇번 그리고 나니 귀신이 무섭긴 하네요.. 오늘도 땅바닥만 유심히 쳐다보면서 다녔습니다.. 흠...
  • 아이고,,, 프롤로님
    집에와서 죽다 살아났슴다.
    몸은 쑤시지, 숨넘어가지, 맥주한잔에 취해서 해롱~
    오늘 출근하면서 다리가 풀려서,,, 조금 지각 해 버렸네요. ㅋㅋㅋ
    어쨌든 즐거웠습니다. 프롤로님,메탈피아님,박싸장님,고스트님,오래간만에 보는 동해님~ 좋은 하루되세요.
  • 얼마나 빡세게 가셨기에 가윤님이 저런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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