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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에서 희망찬 2005년 문열기|초급|싱글

보고픈2004.12.30 12:19조회 수 1331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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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01|15~20|서부터미널 건너편 슈퍼앞|12시 00분|02|저녁/n|10여명|019-201-7826|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고
건강하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웰빙라이딩하세요...

나오실분들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지양산에서 희망찬 2005년의 문을 열어 보려고 합니다.

겨울의 추운날씨 관계로 12시~4시 사이에 라이딜 끝내고
조금 이른 저녁먹고 한잔하고, 노래방가고...

아마 요렇게 진행될것 같습니다.

점심은 조금씩 드시고 나오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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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 오늘 병원 갔다 왔는데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네요.
    근데..어제보다 디따 아프네요. ㅠㅠ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하구요,모두들 안전 라이딩 하세요.~~
    하긴 뭐... 항상 내가 사고 치니까...나만 조심하면 될듯 하네요.^^*

    글구요, 프롤로님 말씀 명심할께요.
    웨이백,웨이백....
    아~~ 웨이백의 길은 정말 멀구 험하구나..ㅠㅠ..
  • 웨이백이 어렵기도 하고 쉽기도 하거든요..
    뭐라고하면 좋을지..
    저같은 경우에는 싯포스트 바꾸니까 바로 되더라구요..
    그리고 닭조나단님 같은 경우.. 보자마자.. 안장 낮추고 앞으로 쭉 빼니까 당일로 바로 되더라구요..
    난생 첨 해봤다고 하셔서 놀랐습니다..
    뭐 본인 말로는 무서워서 몸을 뒤로 쭉 뱄다고 하시는데.. 암튼 금방 되셨습니다..
    산타님도 함 해보심이.. 암튼 안장을 배에 척 얹고 다리로 버티는 겁니다..
  • 지양산을 4주만에 만나보니 역시 힘이 들었습니다
    라이딩에 지쳐 뻑 갔는데 뒷풀이엔 아주 무릎이 땅에 스칠 정도로 뻑셌습니다^^
    일요일에 함께 하신 여러분들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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