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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지양산..레이님께 선물받기...|초급|싱글

보고픈2005.01.07 08:31조회 수 1181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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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20|서부터미널 건너편 슈퍼앞|12시 00분|9|1/n|10여명|019-201-7826|오늘 레이님이 오신다니...
일요일 정오쯤 만나면 시차도 적응 되었을테고...
레이님!!
선물은 준비 되었지요??
선착순으로 몇명까지 선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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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 제가 머무르는 동네에 눈이 많이 와서 오늘 아침에 비행기가 못떴습니다.
    그래서 하루 연기하여 토요일 밤에 도착합니다.
    어쨋든 보고픈님 보러 나갑니다. ^^
    선물 얘기가 나오는 걸 보고 부담감에 담배를 피고 싶어지는군요. ^^
  • 보고픈글쓴이
    2005.1.7 09: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니! 미국에서 1번이요??
    얼마나 눈이 왔으면 비행기가 못뜬데요??
    선물에 부담 가지셔야 할껄요?? 아직 미국에 계시다니 빨랑들 선물 신청 하세요...
    저는 제 새자전거에 어울리는 악세사리 사주세요... 아래중 선택... 다 사주면 더욱 좋죠...
    1. 130mm급 vpp시스템이 적용된 바빙없는 샥
    2. x리x킹이나 그에 버금가는 디스크 허브 (휴x240, 투-ㄴ 등도 받음)
    3. 슬x 변속기 set
    4. 젤 들어있어서 말랑말랑 엉덩이 안아프고 티탄 레일로된 안장
    5. 을 담을수 있는 비닐봉투나 뭐 그럴줄 알았죠??
    .........조심해서 안전하게 돌아오세요.....................................
  • 음~~ 미국에 눈이 얼마나 왔길래 비행기가 못뜨나요...
    조심해서 빨랑 오세요...
  • 저는 잔거 정비(샥, 브렉키)관계로 참석이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뒷풀이 전문라이더로서 뒷풀이는 당근입니다. ㅋㅋ
    레이님 저는 선물은 바라지 않습니다.
    지양산 라이더분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바라겠읍니다.
    그렇다고 보고픈 번짱님 x팔리지 마시기 바랍니다.ㅋㅋ
  • 앗 레이님 오신다..
    레이님 전 많은거 안바래요~~
    USA 핸드메이드 올 티탄 프렘..
    을 생각하면서 마실 수 있는 캔커피하나면 됩니다...

    그나저나 일요일이네요.. 쩝.. 암튼 조만간 뵙죠...
  • 음... 선물은 뭐가 좋을까...
    레이님 전 소박하게 머리핀이나 하나 사다 주세요. 큐빅 팍팍박힌 까르띠에로..^^*
    가방 가득 선물 담아 ... 레이님 얼릉 날라오세요.~~~
  • 저두,저두 주세염...
    산타님께 주시는거랑 같은걸로 주셔용..^^*
  • 보고픈글쓴이
    2005.1.7 10:54 댓글추천 0비추천 0
    메탈피아님이 머리핀은 어디에 쓰시려고??
    "큐빅 팍팍 박힌 까르띠에로.."
  • ㅎㅎㅎ ..보고픈님.^^*
    1번 네살박이 딸래미.
    2번 그 어미.
  • 레이님!! 입국을 연기해야 할것같은 예감이...ㅡ.ㅡ;;
  • 레이님 안오실것 같네요 *^^*
  • 보고픈글쓴이
    2005.1.7 12:30 댓글추천 0비추천 0
    레이님은 틀림없이 오실껍니다. 선물 한아름 안고~~
    팔로 못안고 오면 머릿속에 한가득 담아서 오시겠죠??
    레이님의 눈물어린 가족상봉기를 포함하여 이야기 보따리로 참가자 모두에게
    행복의 선물을 안겨 주겠죠?...틀림없어요...
  • ㅋㅋㅋ 레이님 오시기 전부터 역쉬 리플이 북적북적하네요^^
    그나저나 라이딩 참가 할수 있으려나? ㅡㅡa
  • 레이님께서 요번에 FedEX비행기 절반 전세내셨다는 소문이....뭘로 채워졌을까요~..
    그저 소문뿐입니다 ^^;
  • 클났네.......레이님....난 안갈래요.
  • 레이님의 주특기 180도 엔도턴 해서 다시 미국으로 갈까봐 염려 뵙니다 ^^
    일요일 가족들 모임이 있어서 시간 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변동 상황이 생기면 조용히 뒤 따라 붙습니다 ^^
  • 레이님 제가 뭘 원하는지 알죠 *^^* 찡긋~
  • 이런~~~~~레이님 오신다는데 제가 세상에서 제일 맛나는 호빵 따끈한거로 한개 드리지요 ㅎㅎㅎ 귀국선물입니다 ㅎㅎㅎㅎㅎ
  • 보고픈님!
    하체담금질을 한참 더해야 되는데, 일욜 오전에 지방 내려갈일이 생겨서...
    다음주를 기약합니다.
  • 당근 레이님 뵈러 가야지요
    여긴 무쟈게 추운데....
  • 다고쳤어요~ 내일 나갈께요~ 너무 추워요..
  • 언릉와서 커피한잔합시다 담배끈은기념으로 마지막한대 어때요!!!! 농담이고, 얼굴보여주세요....
  • 보고픈글쓴이
    2005.1.9 00: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은 날시 참 좋았는데...눈도 펑펑 오고요.
    지금 밖은 엄청 춥네요. 눈도 그치고...
    나오시는 모든분들 보온대책 철저히 하고 나오세요!!
    귀, 손, 발, 얼굴... 무지무지 시릴텐데...
    그래도 산에 들어가면 별로 안추우니 걱정말고들 오세요...
  • 산에 가도 추워요 ㅎㅎㅎㅎㅎㅎ
  • 눈이나 펑펑 와라~ 오늘은 어제보다 더춥고 또 내일은 오늘보다 더춥다는데 디졌쓰~
  • ....걸 참석 한답니다
    레이님 우리집은 선물 다 필요없고 멍돌이 껌이나 하나 사다주세요
    어어... 사오시더라도
    미제는 아니겠군.
  • 목동님, 입국을 연기하기엔 이미 늦어버렸네요. ㅡ.ㅡ;;
    불나방님의 말씀이 자꾸 와닿는군요. ^^
    베레모님은 뭘 원하는지 지난 번에 부탁하셨잖아요. 여자 소개시켜달라고. . . . (백세주 잘 마시는 . . . ) . . . . (좀 여자같은 여자로. . . )
    목동멜바싸장님, 번개 가는 길에 들렀다가 갈게요.
    잘생긴님, 껌 대신 샴푸 들고 갈게요.
  • 보고픈님 오늘 넘 추울것 같습니다.
    안전하게 타시고요...어제 야간번개뒤풀이
    무진장 무서벘습니다....지금도 머리가 어질어질....
    블랙홀님과 윤세님 나중에 합류한 고라니님 불나방님..3시쯤까지 으~아
    여하튼 어제 산 엄청 춥더군요....따뜻하게 입으시는 것이...
  • 보고픈글쓴이
    2005.1.9 09: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레이님 무사귀환 축하드립니다...
    보따리 무거우면 들어 드리러 갈수 있는데요 ㅎㅎㅎ
    쫌이따가 뵐께요,
  • 레이님 오셨구만요..쬐게있다 뵙죠^^
  • 저도 참석합니다^^
  • 춥네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한기가 만만치 않네요..
    오늘 라이딩 하시는 분들 극기훈련입니다..
    그럼 추운 날 몸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무리한 시도 마시고 안될것 같으면 끄세요...
  • 일요일 오후도 시간이 안 될것 같아서 아침 일찍 갔다 왔습니다.
    결론은 춥습니다. 특히 발가락이 .. 참고로 손은 스키장갑을 껴서 괜찮았습니다. 얼굴로 안면마스트덕에.. ㅎㅎ
    그러나 혼자타는데도 무지 행복하더군요...살짝 보이는 눈을 보니 운치도 있고, 추우니까 등산객도 적고 ..
    암튼 방한대책 잘세우시고 행복한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
  • 저~~~~~~~~~~엉말 죄송합니다....
    먼저왔네요 ㅡㅡa
    담주에는 기필코...야간 뒷풀이까정 참석합니다....
    약주 좀만 하시고..금연 하신분들...자극받지 않으시게 뒷풀이에서 조심조심^^
    오늘 자빠링 하신...산타님 고라니님 꼭 이상 없으셨음합니다...다른분들은 안하셨죠? ㅡㅡa
    푹쉬시고...한주를 맞이 합시다~~!!
  • 라이딩후 식사하고 다시 어디론가 간다는 그말에 심한 압박을 느끼며 ~~~뒤풀이가 무서워서 ^^ 술두잔만 먹어도 감당하기 힘겨운데
    오늘은 한잔먹고도 버겁네요 ㅋㅋㅋㅋ 일이 있어 먼저 왔지만~~~다른 분들 조금씩 절제 하시구요
    추운날에도 우리의 라이딩 열정은 변하지 않는다 ㅎㅎㅎㅎㅎ
    아흐흐 속쓰린거보다 배가 사르르 하네요 ~~~~
    목동님 ! 레이님 ! 금연 성공 하시기를~~~ 소문났는데 다시 피시면 ㅋㅋㅋㅋㅋㅋ 어휴~~망신스러워라 ㅋㅋ
    반드시 성공하세요
  • 아직까지 흠..리플이 없다면...거하게 이어지고 있나 보네요 ㅡㅡa
    그나저나 토욜도 새벽까지 마신 불나방님이 존경 스럽습니다...
    그많은 알콜들이 다 어디로 흡수된데요 ^^;
    날씨 많이 추우니 집에 조심해서 들어가시길....
  • 보고픈글쓴이
    2005.1.9 23:09 댓글추천 0비추천 0
    못마시는 술을 몇잔 했더니 어질어질한게 딸딸하니....
    오늘참석해주신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날도추운데...
    임성일님!! 오늘 힘드셨죠??
    휴식시간 충분히 드리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다른분들이 많이들 추워하셔서 출발을 시킬수밖에 없더군요...겨울에는 이런것이 쫌 않좋아요.
    고라니님은 지금까지 함께 있어서 괜찮은것을 확인했는데
    산타님!! 괜찮으시죠?? 쫌 아프실것 같은데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어쨌거나 내일은 무지무지 춥다는데 감기조심 하시고
    즐겁게 일주일 보내시고 또 만나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히들 주무시고 좋은꿈 꾸세요...
  • 우 하하하 ~~~
    오늘은 멀쩡.....
    활기찬 내일을위해 담에 뵈....요
    아 ~~ 쓱스리~~~
  • 보고픈님 고생 많으셨네요 술도못하시는디 번짱으 고통으로 !!!
    목동님 레이님 성공허시길~~~
    오널 참가하신 모든분덜 좋은 밤 되시길.....
  • 앗!! 산타님 또 전복..
    자꾸넘어지면 은근히 골병드는데..
    엉덩이 뒤로 쭉 빼면 넘어질때도 옆으로 넘어집니다.. 기껏해야 찰과상이죠..
    산타님은 보호대 하니까 아무데도 안다칠텐데..
    암튼 웨이백 특훈이 좀 필요한 듯..
  • 그러케 먹고와서 집에서 피자 또먹고 잤슴다.. 월욜 아침부터 얼굴이 삼겹살되었습니다.
  • 좋으시겄네 들..
    자전거 바퀴도 교체를 위해 분해한 상태라..
    변명거리만 늘어갑니다.

    레이님. 무사귀환 축하드립니다.
    언제 함 뵈야되는데..
  • 저 견딜만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같이 타려햇는데 약속이 있어서 먼저왔네요. 담엔 끝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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