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02|15|서부트럭터미널 건너편 슈퍼앞|12시|11|000|000|019-201-7826|집사람과 가볍게 한바퀴 돌고 작동쪽에서 점심먹고 돌아오려고 하는데
혹시 같이할분 계실까해서 공지하여 봅니다.
초 극진널널 울트라캡숑 번개입니다.
어쩌면 집사람이 퍼져서 점심먹고 끝낼수도 있습니다.
혹시 같이할분 계실까해서 공지하여 봅니다.
초 극진널널 울트라캡숑 번개입니다.
어쩌면 집사람이 퍼져서 점심먹고 끝낼수도 있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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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걸님과 즐거운 라이딩 하십시요
저는 애들과 스키장을 다녀오기로 약속을 해놔서 아쉽지만 참가하기가 어렵습니다
꽤 추울것이라고 하던데 꽁꽁싸매고 나가세요 -
보고픈님 전 출근했습니다...
쉬시나 보군요..ㅋ 아 배가 아프러고 하네^^; -
와 진짜 콩복기 번개다.
초 극진널널이라니... 얼마나 기다렸던 번개인가...
언니 기달려요, 갈께요.~~
목동님 계속 배 아프세요.^^* -
잘생긴님!!
복은 많이 받으셨나요?
스키장 잘 다녀오세요...잼있겠당...부러버요...
목동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셨죠??
점심 먹으면서 목동님생각 많이 해줄께요..ㅋㅋ -
오늘은 몸풀기(?) 번개닷 히히 지난 토욜부터 지금까지 4일째 오늘 타면 5일째 내일타면 6일을 잔차 타네요
이따뵈어요 보고픈님 -
전.. 내일 카리스님 번개때 참길님 따라가야 해서요~~
잼있게 타시기 바랍니다..
근데... 오늘 정말 춥네요... -
레이님 수리완료되었어요, 주말에 타셔야죠!.목동님 보고픈님,등등 모든분들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안전라이딩하셔요... 목동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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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올해엔 좋은일만 생기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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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젠가요, 목동멜바 사장님의 작업에 말려들어가서 이제야 집에 들어왔습니다. ㅡ.ㅡ;;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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