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레모님 시간은 안 늦으셨어요?
오늘 데려다주고, 데려와주고...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고픈님 저도 참가 하겠습니다..체력이 딸려 레이님과 같이 업힐 운동을 해야하는데....^^;; 레이님 잔차는 다 고치셨나 모르겠네요...

안그래두 일욜 탈려구했는데.....쿠아~~ 시간이 약간 이른듯....저한테는요^^
늦게라도 꼭 참석~! 하겠습니다....

늦었죠^^ 그래도 재미있었읍니다 참석합니다 보고픈님 형수님두 고생하셨읍니다

토요일 야번은 누가 좀 안 치시나....
이번 주말은 다 근무라 시간이 안나네요...ㅠㅠ
모두들 즐라하세요.

날씨도 풀릴것 같고 하니 기지개도 함 필겸 보고~픈님이하
여러분들도 뵐겸 새 해 인사차 한 번 참석 해볼라고 하는디
괘않치라..^^

보고픈님! 윤허하여 주십시오? ^^*

블랙홀님이 함 치시지요?

레기온님, 저를 경쟁상대로 삼고 있네요. ㅡ.ㅡ;;
(내가 업힐을 그렇게 못하남? ㅡ.ㅡ;; )

고라니님!!
윤허라구요?? 제가 윤허 할 수 있도록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레이님!!
자전거 치료가 다 되었다는 연락 받으셨죠??
레기온님이 업힐훈련 교관으로 초빙한다는 말로 해석 되는데요?
속이 밴댕이속알딱지맨재기콧구멍같이 좁으시면 아니 되옵니다.
레이님의 매력은 그저 하해와같은 넓은 마음인디...
참, 앞바퀴위에 그 머시기냐 펜더(?) 맞나요?
주문해 놨습니다...

이제 일어났읍니다.
늦게라도 참석하겟읍니다.

디프리님....13일은 일요일 번개 입니다요~~
혹시 토요일로 착각하신듯~^^

참석 합니다~~~~

( 이거야 말로 틈새 번개라고 해야 되나요....새치기 번개???
혹시 토요일 11시부터 2시까지 타실분 안계신지요????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종일은 못타고.....
혼자 돌아보려니 뻘쭘하고 11시10분까지 슈퍼앞에서 기다려보고....
정코스 한번퀴 돌아보렵니다.....^^)

참가요

지난주에 프롤로님번게에 처음참석했다가 안장볼트가부러져서 출발과동시에 도중하차했는데 지양산은 처음이라 아쉬워 다시한번 참석하고싶읍니다만 ..괜찮으신지요(산은몇번안탄초보가되서요)

잔차는 완벽하게 치료가 되었습니다.
(이젠 뭘로 핑계를????)
저 나갑니다.
나가서 보고픈님이 생각하는 극진널널 개념을 확실히 바꾸어 놓겠습니다. ^^
제가 나가면, 긴 시간동안은 타도(쉬는 시간 합쳐서) 긴 거리는 못탈걸요? ^^

시간 되면 참가합니다.. 파트타임이라도.
극진널럴 기다렸습니다.

레이님 업힐할때 방해 공작을 위해서 레이님을 초빙한것입니다..이번에도 비밥님께서 오심 좋을텐데요...제가 초빙해보겠습니다..^^:;;

제가 자리를 비운사이 널널파들이 출동하다니...심히 유감..
불나방님...풀샥 지른 기념으로 다음 주말에 가까운 운길산(수종사가 있는 그산) 묻지마 한판 어떻습니까.
업힐도 안되고 그저 잔차나 짊어지고 다녀야쥐...ㅠㅠ

다들 열심이시네요^^ 모두들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이때에 자리보전하기에 여념 없으니 ~~이젠 번개 나가면 인간 브레이크 될까 두렵습니다 검사 결과는 양호한거로 나왔으나 심난합니다 다음에도 이런일이 생길수있으니까요 ㅋㅋ
어느 의사분이 산악자전거는 무리라고 접으라는~~~~~~~~흑흑흑

흐~미!
그래도 지가 왈바를 처음 안건 솔개바람님 덕분인데....(기억할랑가 모르겠지만요)
쬐금씩.....아주 쬐금씩 타면 안되는 지 다시한번 의사샌님한테 여쭤보심이 타당한 줄 아뢰요^^

인간복분자님~~~^^ 타지 말란다고 안탈 사람도아니고 ~~~투자한것도 있고 ~~~설렁설렁 타야지요
번개따라다니기는 힘들고 혼자서 노는재미를 느껴봐야지요
복분자님을 잊을수가있나요 야벙때 국수까지먹고 ㅎㅎㅎ

그럼 이제 솔개바람님 나오시는건가요?? ^^ 흐미~~~ 조아라~~~
솔개바람님의 재활 훈련?? ^^ 을 위해서 도와드리죠~~
빨리 뵈었음 합니다...

보고푼님 리필을달았는데 허락의말씀이없네요 제후배두세명과함'께 참가하고싶읍니다 안되나요

솔개바람님 검사 결과가 양호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너무 무리 하지 마시구요,잘 챙겨 드세요.

오늘 급조된 번개에 참석하신 보고픈걸님,베레모님,윤세님,디프리님 모두 잘 들어 가셨겠죠?
윤세님 계단 다운힐 넘 멋졌어요.

서울남자님, 보고픈님이 다른 일로 여기 못들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극진널널 초급번개니까 리플만 달면 누구나 다 나오실 수 있습니다.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으십니다. ^^

솔개바람님,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몸 생각해서 일단은 설렁설렁 타세요. ^^

중요한걸 깜박 했네...
오늘 병원 갔더니 대상포진이래요.
몸이 3주전부터 아팠는데..참다가 오늘 갔더니...걍 자연치료 된것 같다구...그래두 무리하면 안된다구 했으니까...
보고픈님 낼 극진널럴로 가야해요.~~
저 환자에요.^^*

네 레이님감사합니다 그럼참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배고파라.
뱃살을 생각하면 참아야되는데. . .
좀 전에 트라이얼 연습하러 나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내일 자전거타면서 먹을려고 왕 천하장사 두 개와
고구마 연양갱 두 개를 샀는데 일단 하나씩 먹어볼까요?
산타님의 말씀을 한 번 믿~어~ 볼까~요? (믿을 말이 따로 있지 ^^ )
서울남자님, 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저는 오늘(토요일)인줄알고 늦었다싶어 냅다 달려갔는데 내일이라네요 허허 잘 타지도 못하는x이... 쩝쩝 할말 없읍니다
그러나 보고픈내외분, 베레모님, 산타님, 윤세님과 같이 재미있는 라이딩을 하였네요. 번장이신 보고픈님은 취침중 인것 같습니다.
새로운 얼굴이신 서울남자님 환영합니다.
그리고 저는 내일 오전 9:30 오장터 신월산 번개에 참가하고 점심떄 쯤에서 합류할까합니다.

내일 점심시간 이후에 참석 할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오늘 '황태칼국수' 집에서 저녁 해결 하고왔는데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오늘도 다녀 가시고 내일도 오신다고 했다고
친절하신 여사장님이 싱글벙글 하시더군요
바로 보고픈님 이신줄 짐작했죠
내일 뵐 수 있기를.....

서울남자님.. 화요일날 볼트 부러진게 솔직히 행운이셨습니다..
실은.. 초절정 짐승들의 출몰로 저도 모르게 엄청 쐈거든요..
초보분들이 몇 분 그냥 가셨답니다...^^

앞으로는 절대 그런일 없도록 해야죠.... 반성하고 있습니다...

내일 힘들고 몸도 아픈데.. 목동님과 설악맨님은 그냥 등산가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산에서 보더라고 아는 척 해주시죠~~

암튼 죽음의 번개에서 살아돌아오고나니.. 만사중 몇가지만 빼놓고 귀찮네요...
잼있게 타세요~~~

정말 극진널널하게 탄다는거 믿고.. 초보친구 하나 데려갑니다.. 잔거 사고 작동공원까지는 맛만 살짝 보여줬는데.
내일 제대로 타보겠군요. 첨타는데 지양산 큰계단 한번에 타고 내려오더군요.. 그러고 보니 저도 오랜만에 타네요..
천천히 타주세요~

디프리님 유압호스는 수리되었는지요 뒷브레끼 고장나서 잼나게도 못타시고 암튼 오늘 고생하셨읍니다
나으~캔델은 말썽이 별로(?)없는데 디프리님껀 무쟈게 속썩이네요 낼 뵙죠

잘생긴님 전 낼 황태집가면 4일 연짱 가는거예요 ㅠㅠ 근데 별로 질리지가 않으니..낼 뵐수있죠
지양산을 좀길게 탈수있게 산과산 부드럽게 연계가 될수있게끔(로드이동을 최대한 짧게)
코스를 알아놨읍니다 기대하셔도 좋을듯합니다 별건없구요 입구와 출구가 조금틀려요(춘의산)

내일 조금늦게 도착할것같읍니다 중간에 합류하겠읍니다 전화드릴께요

아니 보고픈님, 베레모님, 산타님, 며칠째 쉬지않고 자전거를 타시나요..
그리고 낼 또 콩뽁기 번개가.... ㅋㅋㅋ 완존히 항복입니다....
전 오늘 빡시게 타고와서 지금 잔거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낼 혹 와이프하고 그쪽으로 등산가게 되면 전화드리죠... 재미나게 타세요....

ㅋㅋㅋㅋ.....
목동님 자전거 질린다는 말씀 못 믿겠습니다.....
걍 사모님하고 등산하고 싶다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사료 되옵니다.....
오늘 같이 하신분들(토요일 기준)......즐거웠습니다....^^
and.....
솔개바람님 좋은 결과 축하 드립니다......^^

이번주도 산을 못가는가 했는데 보고픈님이 이런 짭짤한 벙개를!! 지난주는 태백산을 가느라 결국 보름만에
산에서 잔거 타보네요. 아흐 ~일욜아침 10시에 뵙겠습니다.
근데 서부터미널에 차를 세워두면 되나요?
아님 신트리아파트인가 거기다 세워야하나요?

한참만에 들어오니 여러분들이 다녀 가셨네요...
솔개바람님!!
괜찮으시다니 참 다행입니다...맘걱정 많으셨습니다...
서울남자님!!
환영합니다...다른분들께서 답을 다 잘 해 주셨네요...
박싸장님!!
오랜만이네요...새해엔 돈 많이 버시고 좋은소식 있기를...(국수먹기)
그외 모든분들 모두 환영합니다...어서들 오세요...
올해부터 제 번개는
초보들도 여유있게 즐기면서 탈수있는 라이딩 속도를 유지하려 합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수다도 떨면서...
빡쎈 번개는 프롤로님, 목동님, 설악맨님, 지는태양님...등 여러분들께서 주관하여 주세요...
그렇다고 아주 자리잡고 노는건아니고 느리지만 꾸준히 가겠습니다.
내일 만나서 즐거운 라이딩이 되기위한 기본조건에 대해서 논의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안녕히들 주무시고
10시에 뵙겠습니다...

앗! 불스칸님!!
내일의 출발점은 트럭터미널 슈퍼앞입니다.
차량은 어디에 두셔도 좋습니다만 제생각은 신트리아파트 건너편 전에 눈오던날 세워두셨던곳에
세워두시고 자전거타고 고개넘어서 집결장소로 오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즘 트럭터미널 주변이 공사로인하여 주차하시기가 쫌 그렇습니다...

아~~~~가고잡다.....
요즘 마누라가 가정은 팽개치고 잔차에 미쳐가는 거 같다고 오늘 30분 동안 잔소리 들었습니다.
당분간은 화,목요일만 조용히 탈렵니다.
낮번개에 한번 가보고 잡은 데..........

우선 솔개바람님, 회복하심을 감축드립니다. 큰일이 아니라니 아주 다행입니다.
저도 어제 번개에서 좀 체력을 소비했더니 싹신이 쑤시고 있습니다. 목동님, 프롤로님,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제일 힘들어 했을것 같은 빨간먼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빡조에서 완주했으니...ㅎㅎ

오늘도 많은 분이 참석하시네요, 어제도 워낙 땅이 메말라 있어서 먼지로 인해 등산객들에게 미안함이 많았습니다. 이점 유의하시고 재밋게 타세용, 저는 아마도 등산할 확률이 좀 많습니다.

참, 지는태양님 하고 불나방님~~ 언제 쏴요?

지금 나갑니다 제시간에 갈수있어요..

음~~~~이젠 짐승모드로 달리는게 기본이된듯하네요 ㅋㅋㅋㅋ
선발대! 본진! 널조 !이런식으로 3개조로 꾸려가심도 좋을듯합니다
초보들(???) 왔다가 그냥 돌아가는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사료 됩니다
취미로하는 자전거인데 부담을 주면 저변확대에 역행하는길이며 ,새롭게 시작하는분들게 절망감을 주는것이며, 너무나 좋은 지양산을 두렵게하는 결과를 초래하는게 아닐까요??? 얼마전까지 초보였다는 사실을 기억해서 후진양성에 힘을씁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헉....11시에 일어나서 12시에서 10시로 바뀐 시간을 보고 지금가지 난감해하구있다가.....결국 가지 못하구..리플만.....ㅠ.ㅠ

초보분 들과 함께하는 속도조절 번개지향이라....ㅋㅋ 보고픈님의 넉넉한 마음씀이 표현된 문구라 생각됩니다.

저도 오늘은 꼭 참석하려 했으나, 어제 장흥에 있는 임도에서 무리를 해서인지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죄송하구요.

장흥임도는 왕복 약 14km 쯤 되는데, 스무군데가 넘는 업다운과 돌아오는길은 두어군데 500m쯤 되는 다운힐이 쏘기에 적당한 도로형태와

모글로 인하여 탄성이 절로 나오게끔 만들더군요. 그래두 쎄게 타시는분들껜 마일드 할지 모르지만요? 어쨌든 한번정도 괜챦치않나 생각이드데여.

오늘 리플보니 많은분들이 함께 하시네요.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하세요.

아니..........아직도 리플이 아무도 안달리다니...집에 들어와서 빨래하고 한참이 지났건만...
어디가서 다들 2차 하시나 보네요^^
오늘 정말 잼났습니다..유격 훈련하는것두 구경하구요...ㅋㅋㅋ
참...새차 턱 너무 덜냈다고 하지 마세요..ㅡㅡa 초여름까지 여친 라면하구 김밥만 먹여야 할거 같습니다...쩝....쿨럭~
긴연휴가 저엉말 끝났습니다...이제 여름 휴가 까지는 이렇게 길게 쉬는일은 없겠죠??
활기찬 2005년이 되었음 합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새차라니요??? 무얼 사셨나요 궁금하네요~~~~

참석하신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 행복한 하루를 보냈네요...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특히 일산에서 자전거로 달려오신 불스칸님, 안양에서 원정오신 국영방송 팀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쵸코바도 잘 먹었습니다...자주 놀러 오세요...
인원을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이들 와주셨는데 번장이 미천하여 세세히 살펴 드리지 못했습니다.
앞뒤에서 팀원들 살펴주신 베레모님.. 까망수리님..
2진을 이끌어주신 레이님.. 감사합니다.
새차타고 나오신 불나방님..지는태양님.. 턱 맛있게 잘 먹었고요. 안전하고 즐거운 자전거 라이딩을 기원합니다.
길었던 연휴도 오늘이 마지막이군요.
내일부터 희망찬 한주 보내시고 주말에 다시 뵙겠습니다.
좋은밤.. 편안한밤 되시기를....

극진널널이라고 하더니 결국 빡세지더군요. ㅡ.ㅡ;;
이제야 간신히 탈출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고라니님, 메탈피아님, 불나방님, 윤세님 (가나다순일까요 업힐순일까요 ^^) 술 좀 적당히 하세요. ^^

이정도면 극진 울트라 캡숑 랄랄라 번개 아닌가요?? 뒤풀이 제외하고...
아니면 담에는 속도 2%줄이고 휴식 2% 늘리겠습니다.
그러려면 아침 8시에 만나야 코스 다 돌겠네요...

참 그리고 오늘 라이딩중에 등산객 옆을 너무 빨리 달리시는분이 몇분 계시더군요.
계단에서도 그렇고... 등산객들이 놀라는 모습을 몇번 보았습니다.
특히 건조할때는 먼지도 미안할 정도로 많이 납니다.
등산객들을 한번더 배려하고 지나치면서 말로 안심도 시키고, 천천히 가면서 인사도 나누는
여유있는, 멋있는 라이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괜히 잔소리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