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님, 제가 좀 한가해지면 놀러갈게요. 단 잔거 놔두고 구경하러 갑니다. ^^
지난 번 노바님이 잔거 가지고 노는 걸 보고 겁을 먹었걸랑요. ^^
산정님, 봉제산 휘리릭 타고 오시죠? ^^
다룡아, 난 좀 일찍 들어가야하니까 미디캡님한테 물어봐.
미디캡님, 요즘 피자 인기가 시들해졌나봅니다. ㅡ.ㅡ;;
우현님 오늘 와주셔서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전 남부군 별로 친하고 싶지 않은데 우짜지요? ^^ )
조금 더 있고 싶었지만 다음 기회가 또 있을 것 같아서
아쉬움을 달래면서 돌아왔습니다.
다룡이는 키도 크고 살도 좀 붙고 변성기도 오고 하니까 이상하더구만. ㅋㅋㅋ
컥... 리플수 보다 실제 참석인원이 1명 더 많았던 이 트얄열 벙개.. 희한하지요^^
오늘 역시도 목동은 스텐딩 못했습니다...답답한 나머지 설악맨님이 직접 가르치더니...
쩝~~ 하는말 저보다 "몸치"레요^^ 갑자기 우울우울~~
몸치가 뭐여요??.. 좋은말은 아닌듯^^
그래도 피자에. 치킨에... 다양한 음료(?)에 여러분들 즐거우셨죠.
스텐딩이 되는 그날까정......계속 나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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