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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학과함께 지양산타요!|중급|혼합

mtbhouse2005.04.07 09:03조회 수 1292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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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4|2~30|터미널 수퍼앞|09:50|10|N/1|000|011-9972-2002|함께타요?
사진은 백두산 중간쯤에서 한장 찍은것 입니다.

비가 올경우 적정한 공간을 활용해 자전거 내몸에 맞게 셋팅할수 있도록 강의를 하겠습니다  평소 본인의 장비가 남에 옷을 빌려 입은 것처럼 불편함을 느낀다던지, 허리가 아프다던지, 자전거가 잘 안나간다 그런 느낌을 가진분들이 참가하시면 좋겠군요.

권영학이 준비해갈 준비물.
고정식 롤러, 육각렌치셋, 무게중심추, 각도기, 핸들스템 여러사이즈. 등 입니다
나오실 분들은 자전거만 잘 닦아서 오시면 됩니다.

설악맨님,웃는돌님 적당한 비를 피할 공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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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권 코치님, 대박 예감 입니다
  • 당근 참석입니다.
    앞으로 모든 번개에 권샘 이름 붙이면 무사통과입니다.
    시간되시면 똘부님은 집으로 오시면 좋겠네요^^
  • 아참! 잘생긴님 이번에 꼭 참석하세요.
    취중 강의가 아니니 머리 속에 쑥쑥 들어갈겁니다.
  • 일요일날 비온다는데요. 오전까지

    비 안오면 참석합니다.
  • 참석하고 싶으나 다른약속때문에 이번엔 불가능 하겠네요. 어차피 참석해도 다른분들께 짐만 되겠지만 피가되고 살이되는 권선생님의 강의인데 말이죠^^;; 좀 더 개인연습(?)을 거쳐 다음기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집에서 쫓겨나더라도 참석합니다.
  • 저도 비 안오면 갑니다.
  • 저도요! 비안오면 당근 가야쥐....요.
  • mtbhouse글쓴이
    2005.4.8 11:53 댓글추천 0비추천 0
    비가온다고 해서 약간에 주제를 수정했습니다.
    물론 비가 안오면 그냥 진행 합니다 그런데 기상청을 믿을수 있어야지!!!
  • 비를 피하기에는 양천구민회관이 딱 일것 같은데요...
  • 일단 우리지역만큼은 비가 안오거나 오게 되면 라이딩 후 오기를 기도합니다.
    만일 비온다면 비를 피할 곳이라...
    인원이 적다면 제 사무실도 괜찮겠지요.
    많이 참석하신다면 곤란하겠고... 다른 곳도 물색해보겠습니다!
  • 참석합니다
  • 권선생님의 가르침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오늘의가르침으로 저도곧 한단계업글 될것같읍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한 여러분 감사하고 다시뵙기를기대합니다 로드런님은 강의 정리하시는라고 수고많이 하시겠네요 그럼 다시뵐때까지 즐라 안라 하세요 권선생님 다시한번감사드림니다
  • 2005-04-10
    장소 : 지양산-역코스
    강사 : 권영학 선생님
    학생들 총 7명


    오늘은 강의는 지난번 강의에 이어서 실전 라이딩과 강의를 겸해서 오전시간을 보내고, 오후 시간은 점심 먹고 산하나 넘어서 세팅과 로라 인터벌 훈련에 관한 강의를 받았습니다.

    강의내용은 지난번에 기초강의 내용을 사람 별로 권선생님이 체크해 주셨고, 아마 지적받은 사람은 자신의 단점과 지적사항 그리고 깨달은 점을 나열하면 동료 라이더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아시겠죠 웃는돌님! 그리고 고라니님과 메탈피아님은 반드시 자신이 깨달은 점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점을 적어주세요. 우리의 시간이 너무 소중합니다…역시 로드런은 심각합니다…. -여기까지 사족입니다.)



    1.댄싱동작으로 산을 오르다.
    이것은 로드런이 깨달은 점입니다. 선생님이 오늘 거의 모든 산을 댄싱동작을 사용해서 오르셨습니다. 나중에 강의가 끝난 후 꼭 그렇게 댄싱동작을 사용해서 오르는게 정석이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이거 정말 우문이었습니다.) 권선생님은 우리들에게 댄싱동작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던 것이었습니다.

    일단 댄싱은 나의 몸은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는다는 것이 댄싱하기 위해서 몸의 중심축을 유지 시키라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좌우로 기울여서 자전거가 일을 하게 해서 자전거를 타는(댄싱하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좌우로 기울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것을 위해서는 일단 핸들을 잡은 두 팔이 약간 굽혀져 있어야 합니다. 굽히는 각도가 조금 있어야 하겠죠 그럴려면 몸을 앞으로 좀더 숙여야 합니다. 숙이게 되면 팔의 굽히는 각도가 좀더 생기고 이 팔을 굽혔다 폈다 하면서 댄싱동작(자전거를 좌우로 기울이게 됩니다)을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댄싱을 하면 오른쪽을 팔을 끌어 당기게 되고 왼팔을 피게 됩니다. 동시에 오른팔을 피면 왼쪽 무릅이 탑 튜브를 건너서 올라오게 되지요 이것이 연속으로 되면 바로 원할한 댄싱동작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시도한 댄싱이 잘 이루어 지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몸을 앞으로 숙이질 못했다는 것입니다. 권선생님의 동작을 보면, 과장해서 얘기하면 숙여진 안장 위의 몸이 땅과 수평을 이룰 정도였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양쪽 팔이 다 펴진 상태로 댄싱 동작을 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경우도 이러한 경우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2.기어비 조절의 Tip
    권선생님의 경우 앞쪽은 주로 둘째 뒤쪽은 가장 큰놈에서 3-4번째 조절하신답니다. 이것이 권선생님의 스탠다드이고, 시야를 먼저 확보한 후 루트 파인드(등산용어로서 올라갈 길을 파악 및 읽어내는 능력이나 방법)해서 기어를 미리 조정한다. 일단 큰 언덕이 나타나면 앞쪽 기어를 제일 작은 놈으로 먼저 옮긴다. 지형에 따라서 재빠른 기어체인지야 말로 고수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3.실전에서의 기어조절 Tip
    ①언덕 아래에서 언덕을 보았을 때 매끈할 경우-가벼운 기어로 해서 회전을 많이해서 올라간다.
    ②슬립이 날 것으로 파악되는 경우 : 무거운 기어비로 올라간다. 실제로 눈길에서 자동차를 1단이 아니고 2단에서 출발시키는 원리와 동일하다.



    4.30초 패달링 3분 휴식의 반복이 인터벌 훈련의 목표
    선수들과 달리 일반 동호회원이 인터벌 훈련할 때 적당한 시간입니다. 선수들과 다르니까 이 정도면 충분하답니다. 동호회의 도로 라이딩을 할 경우에 이 기술만 몸에 익히면 따라가는 것은 어렵지 않답니다.30초는 최대 케이던스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면 최대 케이던스는 어떻게 도달하는가 부터 인터발 훈련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30초 패달링은 어떻게 하는가를 강의받기 위해서 우리는 각작의 자전거를 몸에 맡게 세팅하고 신발의 클릿의 위치를 수정하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중 각자 개개인의 안장 세팅과 패달 세팅 핸들위치와 스템 각도 조절등을 일일히 시행해서 자신의 몸에 맞추는 작업을 권선생님이 직접 해주셨습니다. 저의 경우는 안장코를 약간 앞으로 들리게 세팅했으며, 헤드셑의 하부 와셔 작은 것 둘을 위로 올려서 전체적으로 핸들을 약간 낮추었습니다. 일단 조정된 자전거 세팅은 안장에 앉았을 때 좀 더 편히 자전거에 앉아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즉 제 엉덩이가 좀 더 안장을 많이 이용해서 편히 앉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권선생님은 안장의 세팅이나 자전거의 세팅은 될 수 있으면 안 바꾸는 것이 좋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수들의 경우 세팅을 바꾸면 적응하는데 3개월 정도 소요된답니다.

    다시 인터벌 훈련의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몸을 천천히 웜업 시킵니다. 회전을 시키는 페달링으로 서서히 패달링의 속도를 높입니다. 일정회전수가 되면 최대 토크로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면서 보기에도 엄청 빠를 케이던스(회전수)를 얻을 수 있는데, 바른 동작은 몸이 특히 엉덩이가 고정된 상태에서 패달링을 한다는 것입니다. 엉덩이가 춤을 추지 않도록 합니다. 이때 몸의 중심은 스탠딩 자세를 기억해 보시면 두 발과 대퇴부 근육에 힘을 주는 것입니다. 동시에 안장에서 약간만 엉덩이를 들고 패달링을 지속하는 것입니다. 엉덩이를 들게 되면 자연스럽게 몸전체가 약간 앞으로 이동하게 됩니다.(안장에서 약간 앞으로 앉게 됩니다.) 이런 속도를 유지한 채 30초 패달링을 하는 것입니다. 심패기능과 파워가 향상되는 훈련이 되겠습니다.(이거 일단 언덕에서 사용하면 금방 언덕을 치고 올라 갈 수 있게 되겠습니다. 메탈피아님이 깨달으셨다고 하니 한번 깨달은 점을 물어보세요. 참 그리고 이 연습을 해 보시면 자신 안장의 높이가 내 몸에 맞게 세팅되어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패달링이 부자연스럽게 보인다면 안장 높이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엉덩이가 좌우로 실룩거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좌우로 움직이지 않고 엉덩이는 고정한 채 발의 힘 특히 대퇴부의 근육힘과 정강이 근육의 당기는 힘으로 패달링을 해야 합니다.)



    5.“안장에 앉는다.”
    오늘 이 자세에 대해서 드디어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안장에 의자에 앉는 것처럼 편히 앉아라! 는 것이 권선생님의 강의내용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점을 오늘에서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곧추 안장에 앉는다. 곧추 앉는 다는 점은 안장에 의자에 – 심하게 말해서 등이 있는 의자에 앉듯이 곧추 앉아야 한다는 점이다.) 안장에 앉아서 그 다음에 할 일은 배꼽을 중심으로 배를 들어가게 해서 몸을 말아서 앞으로 굽힌다. 앞으로 굽히고 팔을 자연스럽게 떨어뜨려서 핸들을 잡는다. 여기서 권선생님의 부연 설명을 듣었습니다. 배를 집어넣는 동작은 몸을 웅크리게 만든다. 웅크러진 몸은 힘을 응집시키고 발휘시키는데 기본동작이 된다. 힘을 발휘한다. 이점은 우리가 땅에 있는 무거운 돌을 들 때 일단 돌을 몸에 가까이 가져다 놓고 돌을 몸에 감싸지고 웅크려서 드는 동작을 취한다음 돌을 들어올리게 된다. 이때의 동작을 상상해 보시면 자연스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6.윌리 동작
    유일하게 자전거의 팔을 피고 하는 동작이다. 일단 자전거를 들기 위해서는 권선생님의 동작을 자세히 살펴보고 제가 옮긴 것입니다. 한번에 자전거를 들지 말라는 것. 오른발 패달링에 자전거를 조금만 일단 들고 왼발로 패달질을 할 때 완전히 드는 방법으로 들어야 한다는 것이 요점입니다. 역시 계속된 연습이 필수입니다. 중요한 Tip이므로 기억해 두세요.


    7.도로턱을 내려갈 때
    자전거를 앞으로 쭈~욱 미는 동작으로 뒷바퀴와 앞바퀴가 동시에 착지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동작은 자전거가 앞으로 박히는 것을 막아줍니다.


    8.도로턱을 올라갈 때
    자전거를 일단 들어서 앞바퀴를 올립니다. 이때 약간의 윌리를 하면 브드럽게 올라가겠지요. 그리고 뒷바퀴를 올리는 것인데 일단 앞바퀴가 올라가면 뒷바퀴는 몸의 중심을 앞으로 하면 자연스럽게 올라는 옮니다. 좀 더 난이도 있는 동작을 하면 앞바퀴를 올린 후 뒷바퀴가 올라갈 시점에 앞바퀴 브레이킹을 해서 앞쪽으로 자전거를 기울여 지게해서 뒷바퀴를 들어올리자 마자 브레이크를 놓아서 앞으로 전진 시키면 됩니다. 즉 뒷바퀴가 들리는 동시에 몸의 중심을 앞으로 쏠리게 한 후 브레이크를 풀면 자전거가 앞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9.브레이킹 Tip :
    투핑거 브레이킹이든 원핑거 브레이킹이든 지난번 강의 처럼 중요한 것은 무조건 나머지 손은 핸들을 꽉 움켜져서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검지로만 브레이킹 할 경우의 장점은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핸들을 좀더 꽉 질 수 있으므로 기술을 시도할 때 좀더 원할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중지 원핑거 브레이킹은 브레이크 레버를 좀더 편하게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중지와 검지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에는 힘이 있는 브레이킹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10.심한 경사 언덕을 오를 때 안장 끝에 엉덩이를 고정시키고 올라갈 경우의 장점 :
    엉덩이를 안장의 끝에 고정시킬 경우에는 몸의 무게를 자연스럽게 뒷바퀴에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뒷바퀴에 몸의 무게를 전달할 경우에 뒷바퀴 슬립을 자연스럽게 막을 수 있다.


    후기
    오늘 쉬는 일요일에 저희와 함께 라이딩과 강의를 해주신 권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기록 하는 것은 일단 권영학 선생님의 강의를 정리해서 많은 분들이 이 강의를 통해서 라이딩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것이 권선생님의 뜻이라고 생각 됩니다. 흠흠…끝까지 심각하군요. 오늘 넘 즐거웠습니다. 강의내용 중 부족하거나 자신이 느낀 점 혹은 잘못된 점을 남겨 주세요. 소중한 자료로서 간직될 것입니다.
  • 흠~~~ 중요한 강의를 놓쳐서 아쉬웟는데, 오늘도 로드런님의 노트정리가 굉장한 도움이 되네요~~
    로드런님이 오전에 전화까지 주셨는데 오후에 약속이있어서 못나갔습니다....
    담에는 권샘강의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지~~~ 비록 참가는 못햇지만 권샘 수고하셨습니다^^
  • 역시 로드런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요. ^ ^ 저처럼 맘은 있으나 가보지 못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드리고 퍼서 잘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담에 뵐때 실전도 보여주세요~ ^ ^.
  • 로드런님 대단하십니다^^ 정리의 神이시군요..오늘 같이 트렉8000으로 후미에서 버벅대며 같이 라이딩한 사람입니다..같이 라이딩하신 여러분 정말 즐거웠고요..권샘님 덕분에 위에 잘 정리된바와 같이 잔차 세팅에서부터 주행요령에 훈련방법까지 정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특히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물어보고 알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아시나요 오늘 로라세팅하며 강의하실때 샘님 눈에 열정과 순수가 보이더군요..같은 남자로서 존경스러울 정도였습니다..앞으로도 이런 좋은 시간이 오래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로드런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대단한 정리 입니다
    그리고 참석은 못했지만 권코치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로드런님 덕분에 앉아서도 쏙쏙 들어 오네요
  • 일요일 집안 행사로 아쉽게도 참석을 못했군요.....
    하지만....
    로드런님의 노트정리.....고마워요~~~
    왕창 퍼갑니다~~~~~~~로드런님의 별명이 노트신으로 결정될듯 하군요~ㅋ
    참석했던분들은 번개때 시범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mtbhouse글쓴이
    2005.4.11 11: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날 내린비에 영향으로 많은 인원이 참석치 못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었습니다.
    처음 강습을 시작할때 많이 망설였지만 지금 생각하니 잘 결정 했구나 하는 생각 듭니다.
    이렇게 용기를 낼수있게 도와주신 웃는돌(하용민) (윤장필)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도 10 여년전 초보시절 배움에 목이말라 던 적이 있었기에 어제 참석하신 분들과 함께함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이며 선수시절 처럼 완벽한 기술과 동작은 아니더라도 여러분들께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자전거 셋팅에 대한 잠깐에 교정 시간이 있었는데 다음 시간이 허락 된다면 장비셋팅 시간을 만들어 강의 하려 합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그리고 저에 마음을 바로 전달해주신 로드런님과 참가하신 모든 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 권샘님의 강의가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자세교정에 의해 한단계 업글이 된 것 같습니다.
    노고에 진심으로 감~솨 드립니다.
  • 그 동안 자전거를 타면서 못 느꼈던 것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석치는 못했지만 권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로드런님의 정성스럽게 정리한 서브노트 정말 감사드림니다....ㅎㅎㅎ
    이래서 목동동네 사람들이 좋다니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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