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6|480|잠실선착장|5:30|6,7|00|7|011-685-9230|써바이벌 속초 임시공지 올립니다.
겨우내 쉬다가 잔거 타려니 많이 힘들군요.
하지만 늘 하던 속초투어를 6월 6,7일에 하려 합니다.
혹 가실 분들은 미리 준비하시라 임시 공지 올립니다.
저도 이제 겨우 65% 정도 몸이 만들어 졌네요.
처음 게시판에 올렸던 것과는 달리 왕복하려 합니다.
코스 소개 : 잠실선착장 - 팔당댐 - 청평 - 강촌유원지 - 세월교 -
오봉산 - 추곡터널 - 양구선착장 - 광치터널 - 원통 - 미시령 - 속초
*. 이번은 예년과 달리 돌아 오는 길 역시 양구코스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물론 돌아 오는 길은 아직 확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선 설정을 갔던 길로
되돌아 오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 갈 때 보다 오는 길이 더
힘에 벅차지 않을까 싶습니다. 속초에서부터 광치령까지 계속 올라쳐야 하니까요.
(돌아 오는 길은 좀 더 상황을 살핀 후에 차후에 확정짖겠습니다. 양구 코스를 택할지,
홍천 코스를 택할지....)
써바이벌 속초라 한 것은.......
춘천까지는 팀 라이딩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세월교를 건너면서부터는 팀라이딩이 아니라 잡고 잡히는... ㅎㅎㅎㅎ
라이딩이 될 것입니다.
재작년 속초까지 평속은 약 27키로 였습니다.
올 해는 좀 더 속도를 내 보려고 합니다. 물론 팀 구성원들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춘천까지 평속은 40-45키로는 되어야 평속 27,8키로 나올 것입니다.
특별한 참가 자격은 두지 않겠지만 평속 40키로 이상으로 두시간 가까이 쉬지 않고
라이딩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춘천까지.... 평지에서)
아 그리고 혼자 35키로 정도로 달릴 수 있으면 팀라이딩 하면 40키로 이상 속도 낼 수 있습니다. 그럼 참고하시고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뎃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확정공지는 1차 참가 의사를 어느 정도 밝힌 시점에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은 재 작년 속초 공지 올렸던 글입니다. 참고하십시오.
------------------------------------------------------------------------
-. 준비물 : 준비 된 몸, 정비 된 자전거, 예비 튜브, 공구, 바람막이 옷, 썬크림, 깜박이,
물,
-. 세부일정
6.7일 코스 : 속초 - 미시령 - 원통 - 홍천 - 양평 - 팔당 - 잠실선착장
-. 기타사항 : 6일의 코스는 하루에 속초를 갈 수 있는 코스 중 가장 빡센 코스
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코스이기도 하지요. 팔당댐과
팔당호, 대성리, 청평, 강촌, 소양호가 있어 양구 선착장에 도달하기까지
내내 우측으로 물을 끼고 달릴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법 빡센 코스입니다. 의암교까지는 별 어려움이 없겠지만
춘천의 외곽도로(언덕을 여러개 넘어야 하지요) 배후령(오봉산의 높이가
770이 넘죠. 따라서 배후령은 700미터 이상입니다.) 추곡터널, 구불구불
한 소양호 도로, 배후령보다 더 빡센 광치령, 그리고 미시령입니다.
미시령과 거의 맞 먹는 고개를 세개 넘어야 하는 코스이지요.
물론 돌아 오는 코스는 일반적인 코스인 홍천을 경유하는 코스입니다.
지금까지 속초 투어를 하시면서 길이 너무 좋아져서 예전 같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 대 환영입니다.
하지만 평속 23키로 이상은 낼 수 있는 힘을 가진 분이어야 합니다.
뒤를 봐 줄 겨를 없이 달려야 하거든요.
기타 상세한 사항은 추후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겨우내 쉬다가 잔거 타려니 많이 힘들군요.
하지만 늘 하던 속초투어를 6월 6,7일에 하려 합니다.
혹 가실 분들은 미리 준비하시라 임시 공지 올립니다.
저도 이제 겨우 65% 정도 몸이 만들어 졌네요.
처음 게시판에 올렸던 것과는 달리 왕복하려 합니다.
코스 소개 : 잠실선착장 - 팔당댐 - 청평 - 강촌유원지 - 세월교 -
오봉산 - 추곡터널 - 양구선착장 - 광치터널 - 원통 - 미시령 - 속초
*. 이번은 예년과 달리 돌아 오는 길 역시 양구코스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물론 돌아 오는 길은 아직 확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선 설정을 갔던 길로
되돌아 오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 갈 때 보다 오는 길이 더
힘에 벅차지 않을까 싶습니다. 속초에서부터 광치령까지 계속 올라쳐야 하니까요.
(돌아 오는 길은 좀 더 상황을 살핀 후에 차후에 확정짖겠습니다. 양구 코스를 택할지,
홍천 코스를 택할지....)
써바이벌 속초라 한 것은.......
춘천까지는 팀 라이딩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세월교를 건너면서부터는 팀라이딩이 아니라 잡고 잡히는... ㅎㅎㅎㅎ
라이딩이 될 것입니다.
재작년 속초까지 평속은 약 27키로 였습니다.
올 해는 좀 더 속도를 내 보려고 합니다. 물론 팀 구성원들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춘천까지 평속은 40-45키로는 되어야 평속 27,8키로 나올 것입니다.
특별한 참가 자격은 두지 않겠지만 평속 40키로 이상으로 두시간 가까이 쉬지 않고
라이딩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춘천까지.... 평지에서)
아 그리고 혼자 35키로 정도로 달릴 수 있으면 팀라이딩 하면 40키로 이상 속도 낼 수 있습니다. 그럼 참고하시고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뎃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확정공지는 1차 참가 의사를 어느 정도 밝힌 시점에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은 재 작년 속초 공지 올렸던 글입니다.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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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물 : 준비 된 몸, 정비 된 자전거, 예비 튜브, 공구, 바람막이 옷, 썬크림, 깜박이,
물,
-. 세부일정
6.7일 코스 : 속초 - 미시령 - 원통 - 홍천 - 양평 - 팔당 - 잠실선착장
-. 기타사항 : 6일의 코스는 하루에 속초를 갈 수 있는 코스 중 가장 빡센 코스
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코스이기도 하지요. 팔당댐과
팔당호, 대성리, 청평, 강촌, 소양호가 있어 양구 선착장에 도달하기까지
내내 우측으로 물을 끼고 달릴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법 빡센 코스입니다. 의암교까지는 별 어려움이 없겠지만
춘천의 외곽도로(언덕을 여러개 넘어야 하지요) 배후령(오봉산의 높이가
770이 넘죠. 따라서 배후령은 700미터 이상입니다.) 추곡터널, 구불구불
한 소양호 도로, 배후령보다 더 빡센 광치령, 그리고 미시령입니다.
미시령과 거의 맞 먹는 고개를 세개 넘어야 하는 코스이지요.
물론 돌아 오는 코스는 일반적인 코스인 홍천을 경유하는 코스입니다.
지금까지 속초 투어를 하시면서 길이 너무 좋아져서 예전 같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 대 환영입니다.
하지만 평속 23키로 이상은 낼 수 있는 힘을 가진 분이어야 합니다.
뒤를 봐 줄 겨를 없이 달려야 하거든요.
기타 상세한 사항은 추후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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