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4|12|등촌 중학교 앞|저녁 9시 |28|음료수 값 정도|다다익선|017-256-1328|오늘도 어김없이 왔군요. 오늘은 화요일의 삑사리를 만회할려합니다. 기본 두바퀴,땡기시는 분은 세바퀴까지... 오늘 다 죽었스..ㅋㅋ 그럼 이따 뵙죠.
오늘도 역시 삑사리 날립니다.
직원 문상차 충북 괴산갑니다.
봉제산이 울지 않게 다른 분들이 달래주시길...
문상 가는게 삑사리(확률 거의 제로지만 혹...)나면 여지없이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