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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어? 널널~~~하게|초급|로드

레이2005.06.05 23:11조회 수 770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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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06|110(?)|오목교|07:00 am|06|10,000|약 3000|016-771-4659|서울 양천구 오목교에서 출발해서 잠실~분당~안양~삼막사 업힐~오목교로 돌아옵니다.
목표는 평속 25km(당근 삼막사 빼고요)입니다. 십중팔구 목표 달성 못합니다. ㅠ.ㅠ
엄한 번개에 나갔다가 좌절하신 분들 여기로 나오세요.

광고) 왈바 뒤지다가 목동 멜바에서 쎄일하길래 갔다가
물건은 좀 싸게 산 거 같은데 매복에 걸렸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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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레이글쓴이
    2005.6.5 23: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가 본 적이 없는 길이라서 묻지마입니다.
    혹시 길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길 좀 부탁드립니다. 꾸벅~~
  • 한 7시쯤에 출발을 하면 가능할 듯한데..
    문자로 찍어주세요..^^
  • 레이님 문자을 지금 확인 했습니다
    술을 많이 마셔서 낼은 힘들구요 담에 꼭 참석 하겠습니다
    오늘 강촌 다녀 왔습니다 코스 괜찮더만요

  • 레이님 저 여기 강화도에요.
    언니들이 저 초보라고 판에 안끼워줘서 혼자 왕따에요.ㅠㅠ..
    아고..졸려라...
    아마 새벽에 집에 들어갈것 같아서 내일은 번개 나가기 힘들것 같네요.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 결국 강촌은 저의 발길을 피해갔군요..
    설악맨님하고 같이 가셨죠??
    음..
    암튼 아쉽습니다..
  • 보고픈입니다.
    강화에서 이제 집에 왔습니다.
    잠들면 못일어날것 같네요.
    속초갔다가 강화갔다가 로드는 이제 질릴려고합니다.
    엄청 더울텐데 물 많이 드시고 안전라이딩 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10시에 병원에 좀가봐야합니다. 갔다와서 별로 할일이 없어 오랜만에 한강탈까 생각중이었는데.. 아쉽습니다....

  • 어제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갔다가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올만에 동생들이 집으로 온다고 해서 집에서 술이나 마셔야 하겠습니다. 레이님 즐거운라이딩 하세요....
  • 레이글쓴이
    2005.6.6 08: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역시 도로는 재미 없더군요.
    바로 빽 했습니다. ㅠ.ㅠ
    디프리님, 수술받으셨다고 하던데, 상태는 어떠신가요?
    위문번개 함 때릴까요?
    날만 잡아주세요.
  • 프롤로님, 전 강촌 아닙니다.
    아무래도 불나방님 쪽에서 강촌대회를 대비한 특훈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저는 방금 전라남도 거금도에서 상경했습니다. 열~라~ 멉니다.
    아이고, 피곤해라....
    이번 주말정도에 강촌 함 같이 다녀오죠? 연락드리겠습니다.
  • 레이님 감사합니다.
    이삼일전 목동 멜x에서 물품 몇가지 사오고 생활자전거 무상수리 받았는데 거기서 제 수술이야기를 들으셨군요.
    상태는 좋은 것 같습니다.
    언제고 좋습니다. 얼굴함 보시죠.
  • 디프리님 수술이라니요....
    상태가 좋으시다니 안심이 되는군요...
    언제 함 뵈야 되는데...
  • 오늘 아버님 잘계신지 궁금해서 용미리 다녀 왔읍니다 ㅋㅋㅋㅋ
  • 이번 주말에는 여친을 위해 라이딩 접기로..
    음... 세상 뭐 있어~~ 하고 살려고 하지만..
    이것저것 많더군요.,...
  • 프롤로님~~~ 심박계 살라고 했는데 dhl운송비가 46불이랍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데... 우찌 방법 없나요????
  • 디프리님 무슨 수술을 ....
    아무튼 상태가 좋다 하시니 다행입니다.
  • 설악맨님 걱정 마시죠.. 제가 있습니다..
    6만원이내에 구매해드리겠습니다... 한주정도만 기달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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