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요...산정님~

저도 총거리(정확한) 한 번 재 볼려고 했는데.ㅎㅎㅎ
일요일 날 전화 드리려다 말았습니다.
기냥 쉬시라고.ㅋㅋㅋ

어제도 싱글로만(짜릿-슬릭이 많이 나더군요) 갔는데,다들 코스가 넘 좋다고...
이런 산을 옆에 두고 있었서 좋겠다고들 하시더군요..

산정님이하 봉사엠에서 코스 개척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봉제산을 많이 타봤지만 이런 코스가 있는 줄은 몰랐다고 하신 분도 있었어요..

컨디셔이 100%가 아니신데도 열심인 산정님께 감사의 말씀을....

풀문님~
그거 엠티비 매니아의 제품평가란에 가보시면 아솟사의 가토쟈켓인데요
\350,000이라는데 실제 구입가는 이십만원 후반대라고들 하네요...잘 고려해볼 대상인 것 같은데...쩝

산정님하고 풀문님만 노시는 것 같은데...둘이 사귀시나..ㅋㅋㅋ

ㅋㅋㅋㅋ
그러게 잘 꼬셔야지요..

아직 안지른 몇사람이 있는데,그가 누군지 누군 알꺼요.ㅎㅎㅎ
저번에도 느낀거지만 언제 정비 번개 한 번 올려야 되겠다라는...
근데 심사장님께서 노하우 유출을 하실지..ㅋㅋㅋㅋ

비올때 함 졸라봐야지..ㅋㅋ

내가 항상 말하죠...
중급을 가장한 초급이라고...넘 많이들 오시면 곤란하니까..ㅋㅋㅋ
견디셔님,드뎌 출정하시는구랴...집이 코 앞이면서 자주 좀 보자니까요...

양치기 소년이라...늑대 읍~다~

봉제산엔 짐승만 있다~ 심모씨라고하면 알라나..ㅋㅋㅋ

견디셔님 이따 봐~용

함께하신 여러분 모두 즐거우셨나요...

12시가 넘도록 잔차 이야기 하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