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7|12|등촌 중학교 앞|저녁 9시 |5|음료수 값 정도|다다익선|017-256-1328|햇빛이 나왔습니다.
땅이 적절하게 말랐습니다.
봉제산도 말랐습니다.
비가와서 금토일 못 탓습니다.
오늘도 못탑니다.
그러나 내일은 화요일입니다.
그래서 타야합니다.
아시겠죠.
뭔 말 할려는지....
자~
잔차 한 번 탑시다.
땅이 적절하게 말랐습니다.
봉제산도 말랐습니다.
비가와서 금토일 못 탓습니다.
오늘도 못탑니다.
그러나 내일은 화요일입니다.
그래서 타야합니다.
아시겠죠.
뭔 말 할려는지....
자~
잔차 한 번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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