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07|120|부천종합운동장 정문|08:00|24|음료수값|10|018-350-7080|일상에 쫓기다가 문득 고개 들어보니 파란바다가 보고 싶어집니다.
이십리가 넘는 시화방조제. 양켠으로는 바다물결이 넘실대고 비릿하고 때론 상쾌한
바다내음이 가슴 가득히 밀려옵니다. 거칠 것 없으니 맘껏 쏘아도 좋겠습니다.
전혀 색다른 곳을 잠시 보고 오려합니다.
아침 일찍 길 나서면 반나절이면 되겠지요. 만에 하나 섬마을의 정취에 푹 빠진다면
조금 늦을 수도 있겠지요. 때론 마음가는대로 버려두는 것도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섬마을 영흥도로 도심의 일상에 지친 분들을 초대합니다...
이십리가 넘는 시화방조제. 양켠으로는 바다물결이 넘실대고 비릿하고 때론 상쾌한
바다내음이 가슴 가득히 밀려옵니다. 거칠 것 없으니 맘껏 쏘아도 좋겠습니다.
전혀 색다른 곳을 잠시 보고 오려합니다.
아침 일찍 길 나서면 반나절이면 되겠지요. 만에 하나 섬마을의 정취에 푹 빠진다면
조금 늦을 수도 있겠지요. 때론 마음가는대로 버려두는 것도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섬마을 영흥도로 도심의 일상에 지친 분들을 초대합니다...
아침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