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사람 민폐는 안끼첬는지요..
아마도 평균 속도를 줄이는데 상당한 일조를 하였을듯 합니다.
어제 휠셋 바꿔 주었습니다(딥따 비싼걸로~)
제가 가끔은 빌려서 타는데 림이 너무 낡은거라 브레이킹도 제대로
안되고...쫌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요즘 매주 정기적으로 열심히 타는걸보니 아까운 생각이 안듭니다.
그저 자전거 열심히 타서 아프다소리 하지말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독하러 그 병원에 또 갔다가 의사선생님한테 혼났습니다. ㅡ.ㅡ;;
1. 꼬매고서 또 탄 거
2. 거즈 떼어낸 거 (요건 땀때문에 저절로 떨어진 건데)
3. 베레모님이 뿌려준 정체불명의 흰색 가루
4. 술 마신 거 (어제 너무 덥길래 맥주 좀 마셨는데 괜히 물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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