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9|260|오목교 밑|04:00|10|70,000|00|011-893-2994|[필수 공지사항]
참가할 예정이신 분들 반드시 다음 사항을 리플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절대 리플 갯수를 노린것이 아님다....^^
1. 아이디
2. 전화번호(사생활보호가 걱정되시면 전화번호는 쪽지로...)
3. 코스 선택 : 빡코스(배후령)/정코스(홍천)
4. 혹시 도중에 합류하신다면 그 장소?
5. 왕복여부...편도/왕복....땡기면 왕복합니다..ㅋㅋㅋ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생사확인을 위해, 잠자리를 위해, 귀경을 위해............
------------------------------------------------------------------------------
작년 그 처참한 추위의 기억을 담고 다시 속초에 갑니다.
미시령을 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수맣은 미시령급을 안고 갑니다.
실체없는 호흡곤란팀의 속초 완결판으로 올려봅니다.
상당히 힘든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목동에서 출발해서 강원도 북부 내륙을 거쳐 속초까지
그길을 잔차로 누비고자 합니다. 힘은 들겠죠.
그래도 작년만큼 추울까요. 9월말이 되면 너무 해가 짧고 추울 것 같아 미리 가봅니다.
대단히 죄송하지만 초급자, 초보 분들을 같이 안하셨으면 합니다.
최소한 200키로 이상을 타보고 자신감이 있는 수준은 되어야 합니다.
무조건 떨어뜨리기 번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번장이 따로 없고 떨어지면 바로 쳐저서 시외버스 터미널로 직행하는 번갭니다.
이 코스는 제 기준에 로드 중급입니다.
홍천 길로 가는 속초에 비하면 무지하게 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번장이 챙기지 않는 번개이므로 각자 알아서 서울이든 속초로 가면 됩니다.
절대 다 데리고 가는 번개가 아니니 리플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홍천길이면 같이 가는 게 가능하지만 이쪽은 다릅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거듭 드립니다.
코스와 준비물 그리고 내용은 같습니다. 0-0님 번개에서 따왔습니다.
왕복은 희망자에 한하겟습니다.
준비물 : 준비 된 몸, 정비 된 자전거, 예비 튜브, 공구, 바람막이 옷, 썬크림, 깜박이,
물,
-. 라이딩 시간 : 9월 10일 12시간(쉬는 시간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세부일정
9월 10 코스 : 오목교 - 잠실선착장 -광진교- 팔당댐 - 청평 - 강촌유원지 -춘천외곽- 세월교 - 오봉산 - 추곡터널 - 양구선착장 - 광치터널 - 원통 - 미시령 - 속초
-. 기타사항 : 이 코스는 하루에 속초를 갈 수 있는 코스 중 가장 빡센 코스
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코스이기도 하지요. 팔당댐과
팔당호, 대성리, 청평, 강촌, 소양호가 있어 양구 선착장에 도달하기까지
내내 우측으로 물을 끼고 달릴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법 빡센 코스입니다. 의암교까지는 별 어려움이 없겠지만
춘천의 외곽도로(언덕을 여러개 넘어야 하지요) 배후령(오봉산의 높이가
770이 넘죠. 따라서 배후령은 700미터 이상입니다.) 추곡터널, 구불구불
한 소양호 도로, 배후령보다 더 빡센 광치령, 그리고 미시령입니다.
미시령과 거의 맞 먹는 고개를 세개 넘어야 하는 코스이지요.
- 숙박 : 올해는 횟집없이 그냥 콘도에서 일박하고 올라오는 스케줄로 하겟습니다.
작년에 너무 힘들어서 회고 뭐고 술밖에 기억이 안나서요. 나중에 의견을 묻겠지만 걍 콘도에서 푸는게..ㅋ
이렇게 한번은 가야 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그게 올해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든지 돌아와도 미련없는 그런 번개로 한번 속초를 가봅세당...
* 출발 전에 비 한방울만 떨어져도 그 자리에서 폭파합니다.
* 라이딩 도중 빗방울이 떨어지면 가장 가까운 터미널로 향합니다.
* 중간합류없이 바로 오목교에서 출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 혹시 차량으로 지원하실분 계시면 대환영입니다. 고맙습니다..^^
참가할 예정이신 분들 반드시 다음 사항을 리플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절대 리플 갯수를 노린것이 아님다....^^
1. 아이디
2. 전화번호(사생활보호가 걱정되시면 전화번호는 쪽지로...)
3. 코스 선택 : 빡코스(배후령)/정코스(홍천)
4. 혹시 도중에 합류하신다면 그 장소?
5. 왕복여부...편도/왕복....땡기면 왕복합니다..ㅋㅋㅋ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생사확인을 위해, 잠자리를 위해, 귀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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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그 처참한 추위의 기억을 담고 다시 속초에 갑니다.
미시령을 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수맣은 미시령급을 안고 갑니다.
실체없는 호흡곤란팀의 속초 완결판으로 올려봅니다.
상당히 힘든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목동에서 출발해서 강원도 북부 내륙을 거쳐 속초까지
그길을 잔차로 누비고자 합니다. 힘은 들겠죠.
그래도 작년만큼 추울까요. 9월말이 되면 너무 해가 짧고 추울 것 같아 미리 가봅니다.
대단히 죄송하지만 초급자, 초보 분들을 같이 안하셨으면 합니다.
최소한 200키로 이상을 타보고 자신감이 있는 수준은 되어야 합니다.
무조건 떨어뜨리기 번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번장이 따로 없고 떨어지면 바로 쳐저서 시외버스 터미널로 직행하는 번갭니다.
이 코스는 제 기준에 로드 중급입니다.
홍천 길로 가는 속초에 비하면 무지하게 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번장이 챙기지 않는 번개이므로 각자 알아서 서울이든 속초로 가면 됩니다.
절대 다 데리고 가는 번개가 아니니 리플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홍천길이면 같이 가는 게 가능하지만 이쪽은 다릅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거듭 드립니다.
코스와 준비물 그리고 내용은 같습니다. 0-0님 번개에서 따왔습니다.
왕복은 희망자에 한하겟습니다.
준비물 : 준비 된 몸, 정비 된 자전거, 예비 튜브, 공구, 바람막이 옷, 썬크림, 깜박이,
물,
-. 라이딩 시간 : 9월 10일 12시간(쉬는 시간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세부일정
9월 10 코스 : 오목교 - 잠실선착장 -광진교- 팔당댐 - 청평 - 강촌유원지 -춘천외곽- 세월교 - 오봉산 - 추곡터널 - 양구선착장 - 광치터널 - 원통 - 미시령 - 속초
-. 기타사항 : 이 코스는 하루에 속초를 갈 수 있는 코스 중 가장 빡센 코스
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코스이기도 하지요. 팔당댐과
팔당호, 대성리, 청평, 강촌, 소양호가 있어 양구 선착장에 도달하기까지
내내 우측으로 물을 끼고 달릴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법 빡센 코스입니다. 의암교까지는 별 어려움이 없겠지만
춘천의 외곽도로(언덕을 여러개 넘어야 하지요) 배후령(오봉산의 높이가
770이 넘죠. 따라서 배후령은 700미터 이상입니다.) 추곡터널, 구불구불
한 소양호 도로, 배후령보다 더 빡센 광치령, 그리고 미시령입니다.
미시령과 거의 맞 먹는 고개를 세개 넘어야 하는 코스이지요.
- 숙박 : 올해는 횟집없이 그냥 콘도에서 일박하고 올라오는 스케줄로 하겟습니다.
작년에 너무 힘들어서 회고 뭐고 술밖에 기억이 안나서요. 나중에 의견을 묻겠지만 걍 콘도에서 푸는게..ㅋ
이렇게 한번은 가야 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그게 올해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든지 돌아와도 미련없는 그런 번개로 한번 속초를 가봅세당...
* 출발 전에 비 한방울만 떨어져도 그 자리에서 폭파합니다.
* 라이딩 도중 빗방울이 떨어지면 가장 가까운 터미널로 향합니다.
* 중간합류없이 바로 오목교에서 출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 혹시 차량으로 지원하실분 계시면 대환영입니다. 고맙습니다..^^
별 의견 없으면 위 공지한대로 진행하도록 하죠 뭐...
윤세님! 주중은 화요일 : 삼막사, 목요일 : 한강순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낼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함이 어떨가요,,, 공지없이 무조건 오목교 20:00 출발
하지만 제가 도로라이딩 꽝인거 다들 아시죠.
일단 낼은 팀라이딩이 아닌 자신의 체력에 맞게 돌도록 하죠.. 그런다음 담주부터 팀라이딩으로 진행토록 하심이.....
양평 및 강화도 코스는 좀더 검토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목동에서 출발기준 150km 이상이 될 것입니다...
이런땐 로드훈련교관 설악맨님이 주도해야 하는데.. 어디가셨나.. 나와라 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