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9|12|등촌 중학교 앞|저녁 9시 |15|음료수 값 정도|다다익선|017-256-1328|먼지님의
자전거 안 타시나요에 대한 답변입니다.ㅋㅋㅋ
요즘 바빠서 컴하고는 가까이 할 수가 없네요...
그래도 직분에 충실하라는 사부님의 고언에 못이겨 올립니다.
사실은 잔차 타고 싶어 죽겠습니다.
마감 잡느라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싱글길이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오늘은 별일 있어도 잔차 탑니다.
자전거 안 타시나요에 대한 답변입니다.ㅋㅋㅋ
요즘 바빠서 컴하고는 가까이 할 수가 없네요...
그래도 직분에 충실하라는 사부님의 고언에 못이겨 올립니다.
사실은 잔차 타고 싶어 죽겠습니다.
마감 잡느라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싱글길이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오늘은 별일 있어도 잔차 탑니다.
이따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