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님 죄송해요.
ㅜ.ㅜ
깨워주셨는데, 그만 다시 자버렸어요. 일어나보니 11시.
오늘 참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춘!
보호대 제가 챙겨 가겠습니다

하키님 !
잠 너무 많이 자서 얼굴 보름달 되건 아니죠?...ㅎㅎ 이따가 뵙죠

나도 무디디 무딘 사람인가 봅니다.
갈비 두대가 실금갔답니다.
그런데도 잔차질이 좋아서 봉제산까지 ....나도 참...
오늘부로 잠수합니다.
당분간 눈팅질만...ㅋㅋㅋ
안전 최우선입니다.
부디 안라,즐라하시길...

p.s.
당분간,아니 이제는 보름달님께서 수고를 해주셔야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아이구 무슨 일때문에 갈비가 나가셨나요?
어제 무리하셨나요??
오늘 나가고 싶지만, 안경 맞추러 가야해서요..ㅎㅎ
재밌게 타세요. 근데 날씨가 슬슬 비가 올려는것 같은데 이거 어떻하죠?

하늘도 찌뿌등하고, 어제 여파(?)인지 팔다리도 찌뿌등하여 연정만 뿜고 약수터 물뜨러 가다가 인사하겠습니다(중간에 맴 변하면 끌고가겠음)

이제 보았습니다. 얼렁 할일하고 참석합니다.

무릅 파이고 얼굴 까지고 상처 부위가 후끈후끈한데
보름달님 한마디에 꽁지 내리고 참석합니다
시리우스님 어제 얼굴 하얗게 될때 알아봤는데 정말 무디시네요
언능 완쾌 하셔서 봉사엠을 지키셔야죠

시리우스님! 경미한 타박상인줄 알았는데...
진짜 무디시네요. 아니 너무 열정적이신가???
어쨋든 무리하지 마시고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빨리 완쾌되셔서 라이딩 같이 하시길...

시리우스님 쾌유하세요....

오늘 다들 고생하셧습니다.전 너무 많이 넘어져 민망함의 홍수속에 집에 와서 담번 라이딩 기대하고 잠들렵니다.저도 언젠가는 보름달님처럼 국기봉 업힐에 도전하여 상금을 타내도록 하겟습니다.다들 즐거운 내일 보내세여^^

봉제산을 사랑하는 라이더 여러분!!
추석 잘들 보내셨죠??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자전거의 계절입니다..
가을 하늘과 가을 내음과 더불어 즐거운라이딩 하세요...

ㅎㅎㅎ 샤프님! 창피한 이야기지만 반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시여 기간 단축 후 어제의 뒷풀이 빠른 시일내 부탁 드립니다

어제 참가하신 8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플러스님 쌩까는거? ㅎㅎㅎ 아무일 없으시길 바라고요
뚝배삼춘 얼굴보니 반가웠습니다, 아 ! 안차장님 감사했구요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보고픈님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 잘 보내 셨는지요, 보고픈님 또한 즐라 하세요

시리우스 형님 흐미... 많이 다치신건 아니져?
걱정이 많이 되네요,,, 언능 쾌차하세요... ^^

앗!
시리우스님이 다치셨다는 리플을 못보고...
어쩌시다가 그리 되셨습니까??
부디 빨리 쾌차 하셔야 할텐데...
조금 좀이 쑤시드래도 무조건 쉬셔야합니다.
완벽해진 몸으로 다시 뵙기를...

여러분의 염려에 감사드립니다.

이틀째인 오늘은 더 결리고 욱신거리네요...
복대해도 아무 소용이 없는듯...이거 생각보단 심각한 것 같아
낼 다시 병원을 가봐야할 듯 하군요...

암튼 안다치고 타는게 잘 타는것이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안전라이딩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