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산교 아래에서 마지막에 합류한 김명수라고 합니다.
길이 많이 미끄럽던데 잘 들어가셨는지 걱정이 됩니다.
왈바 번개는 3월달에 나가보고 이번이 두번째라서 많이 쑥쓰러웠는데
잘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번개에도 오늘 뵌 분들 또 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빨간먼지님 무사히 귀가 하셨군요..저희들은 등촌동에 모여서 아스크림 하나씩 하고 귀가 했습니다, 담에는 꼭 아스크림 까징 드시고 가세요^^ 사실 어제 출발과 합류 시간이 늦어서 귀가 시간에도 영향이 있었던것 같습니다,담에는 일찍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보고님께서 손수 가져오신 음료수도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회식하시면서 맘이라고 삼막사 라이딩에 함께 하셨을 장보고님의 맘 ... 암튼 삼막사 입구 까지의 음료수 공수에 감사 드립니다,
하우스님!
라이딩 즐거웠습니다,담에는 지양산,봉제산,수색산.... 에서 라이딩 부탁 드립니다, 땀에 알콜 기원이 남아 있던 견디셔님 오랫만의 라이딩 즐거웠구요 역시 업힐에 최강 입니다, 삼막사 함께 하신 모든 분들 수고 하셨구요, 담에는 바람막이 꼭 지참 해야 겠더라구요..ㅎㅎ
저도 방가여^^
네 특별 관리 합니다 삼춘 포함한 봉사엠 몇 분,..
그리고 이렇게 해야 콩 고물? 이라도 있을듯해서..ㅎㅎ
이젠 삼막사도 긴팔 하나로는 춥더라고요, 담에 함께 하실때에는 보온에 시경 쓰셔야 할듯 합니다 .. 암튼 언능 완쾌 하시고,이렇게 글도 많이 올려주시고,고물?도 떨어뜨려 주셈 ...
오랫만에 가보는 삼막사 이번에는 콘테이너 박스에서 찬우물까지 갔다올까요 장보고님? 보름달님? 푸하하하하~~ 찬우물 약수 다시 먹고싶지않나요? 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