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us212005.10.04 10:40조회 수 488댓글 19

albaskin|10|12|등촌 중학교 앞|저녁 9시 |4|음료수 값 정도|다다익선|017-256-1328|인제 10월입니다.
내가 젤 좋아하는 달이기도 하죠.
왜냐,
라이딩하기 그지없이 좋은달이기 때문입니다.
바람좋고,날씨 굳이고,바람 적당히 좋고,지치지 않는 그런 달입니다.

몸상태가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냥 보내 버리기엔 너무 아쉬워서
이젠 본격적으로 라이딩을 시작할려구요....

같이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시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조금전까지 흐리던 날씨가 아주 좋아졌네요...

자~!
여러분 이따 저녁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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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05.10.4 11: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3일 수색산에 다녀 왔습니다,착오가 생겨서 많은 분이 참석 못했습니다
먼저 사과드리고요,참석 못하신분들 담에 좀더 좋은 곳으로 라이딩 준비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색산 다녀오 사진 올려 놓았습니다(프러스님)
bingah
2005.10.4 11:2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참석입니다만 민폐가 안되게 하기 위해서 지난주 목요일날 갔던 코스로 30분 먼저 출발하겠습니다. 길이 생각 날지 모르겠네요...연락처 011-9993-4470
bkhouse
2005.10.4 13:0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녁때 뵙겠습니다. 오늘도 한수 아니 몇수 부탁합니다.
빨간먼지
2005.10.4 13: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시리우스님^^ 많이 회복하셨나 봅니다!! 정말 바람좋고 하늘좋고....

항상 안전라이딩하세요~~

매번 귀찮게 전화번호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급할땐 희한하게 시리우스님이 떠오르데~~
sirius21글쓴이
2005.10.4 13:5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좋은현상입니다.먼지님..ㅎㅎㅎㅎ
담에 함 뵈요...
sirius21글쓴이
2005.10.4 14:0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너무 빡세게 탄다는 소문이 퍼져서리...
손님 받을라믄 널널로 가야한다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공감합니다.널널로 갑시다...근데 이상하게 타다보면 빡세지더라고요..
뒤에서 똥꼬를 자꾸 위협하니까..
bingah
2005.10.4 14:5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오늘도 혹시 교육이 있나요? 지난번에 정말 좋았는데..
산정
2005.10.4 16:1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정상적일경우 삼거리로가고, 늦을경우 집뒤로 올라갑니다.
봉제형님이 오랫만이라 하겠네요(실제로 우리동네에 "정봉제" 님이 살고 계시는데 그분이 저한테 항상 자기산 잘 쓰라고 하십니다.)
plus0609
2005.10.4 18:3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 지금 갑자기 궁금한데요 장보고님 어디가신거예요
연락도 없으시고 보시면 생존확인좀 부탁드려요^^
산정님 일찍 끝나시면 삼거리로 오세요 튜브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ㅋ 보름달님 그 수족관집 지금다녀왔는데요 5M 주세요 얼마에요?
주인왈 500원요 ㅎㅎㅎ
보름달
2005.10.4 18:4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런 난 왜 매일 당하기만 하는거야
산정님 읽지 마세요
<산정님께는 1만원 받아야지...ㅎㅎㅎ>
프러스님 ! 아라지요... 그리고 아스크림 쏘세요...
bkhouse
2005.10.4 18:5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헉!!! 갑자기 피치못 할 일이 생겨서 오늘 라이딩은 힘들거나 참석하더라도
꾀 늦을것 갔습니다. 모든님들 즐라, 안전라이딩 하시고 혹시 뒷풀이 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sirius21글쓴이
2005.10.4 18:5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뭔소리들 하는겨...
그거 튜브 대빵 좋긴한데..
산정
2005.10.4 20:4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에구 에구 어녕부녕 하다가 이제 준비 들어갑니다.
9시 좀 넘어 집 뒤로 올라갑니다. 역으로 가다보면 만나겠지요.
벼랑끝
2005.10.5 01:4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전 이제서야 학교서 집에...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늘 취업이 문제인 졸업반이라서요...^_^;;;
bingah
2005.10.5 08:5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제도 여러가지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안장이 높아 사실 웨이빽이 잘 안됐는데 허벅지의 아픔과 바꾸기 싫어서 그대로 뒀는데...과감히 줄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실전 계단타기도 해보고...보호대까지 했는데도 과감하게 다운이 안되네요. 언제 여러 행님들과 같이 될런지...부단히 쫓아 다니겠습니다. 매번 민폐가 되는 것 같이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보름달
2005.10.5 08:5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벼랑끝님! 죄송 할거까징 없구요, 목요일에 뵙죠 그러면 되는거구 바쁘면 하는수 없는거죠,

빙하님 !
어제 언뜻 들었습니다, "살이 안 빠지더라" 라는 제가 장담 하건데 이 잔차에 미쳐서,하루에 져지가 3~4번 정도 말라다가 젖기 반복 하고 댁에 들어 가셔서 약간의 음식 조절 했는데도 안 빠지면 제가 빙하님 꼐서 해달라는거 모두 해드리지요,,, 제가 장담 건데 이정도의 세기로 2개월 후면 그떄부터 표가 나리라 생각 합니다... 빙하님 화이팅!

무츠님 !
잘 들어 가셨는지요, 담에는 꼭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어젠 즐거웠 습니다,

어제 외도 하신 3분 모두 잘 드러 가셨는지요
plus0609
2005.10.5 17:4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다들 잘 들어가셨죠^^ 어제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이 ㅋㅋㅋ
plus0609
2005.10.5 17: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오늘 다른 동네가서 지양산 함 타볼라했는데 라이트 충전이 안돼있네요
하나 충전에 4시간 ,산정님 봉제산이나 함 탈까요?
서사장님과 10시면 충전 될거같은데요
산정
2005.10.5 19:3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하하하 좋습니다. 연락 하세요 계획 잡으면... 그리고 난 오늘 성공, 이번엔 성공 할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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