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이벤트는 계속되고 있네요.
전 지금 (와다시와 니혼데(니?) 이마스까라, ?????)
요즘 삼키로 체중이 불어서 호흡이 곤란한 상태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살도 다시 빼고 컴백홈하겠습니다.
그런데 고라니님, 손님 끌려면 말로만 해서는 안되구요.
언행일치가 필요합니다. ㅡ.ㅡ;;
아 참, 전 지금 니혼슈가 좀 들어간 상태입니다. ^^
뜻하지 않게 참석한 번개라 겁나게 힘들었습니다.
고라니님의 사기성 번개에 한 번 속고 재미로님,아스크님,갈마님들 때문에
두 번 속았습니다.
담 부턴 오전만 널널이라고 미리 말씀하시면 밥 먹고 갑니다.ㅋㅋㅋ
레전드 오브 리지드 웃는둘님 너무 반가왔습니다.
베레모님,산타님 드뎌 얼굴 짝 내밀게 되어 너무 좋았네요...
눈물방울님 따라 댕기느라 죽는 줄 알았고요...농담아님...
서있는 남자님,gs님....담에 또 볼 수 있겠죠...
알콜님~ 잘 들어가셨죠...
암튼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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