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11|20|잠실 선착장|07:00|6|n분의 1|다다익선|011/216-9421|참 오랜만에 번개를 올립니다.
오뚜기령을 가고자 합니다.
비록 임도지만 고산과 오지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고, 낙엽이 다진 산속의 정취가 새로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반드시 보호대는 준비하여 주시고 방한에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코스는 오뚜기령을 넘어 적목리에서 닭도리탕으로 점심을먹고 다시 왕복합니다.
난이도는 완전 초급은 아니고 어느정도 임도를 타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도 제번개가 사기번개로 소문이 나서..ㅎㅎ)
모임장소는 잠정적으로 잠실 선착장으로 하되 참여인원을 봐서 다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포천의 터줏 대감인 양지님이 안내를 맡으시겠으며, 초보분들이 계시면 별도로 허접하지만 제가 후미에서 안내를 하겠습니다.
오뚜기령을 가고자 합니다.
비록 임도지만 고산과 오지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고, 낙엽이 다진 산속의 정취가 새로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반드시 보호대는 준비하여 주시고 방한에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코스는 오뚜기령을 넘어 적목리에서 닭도리탕으로 점심을먹고 다시 왕복합니다.
난이도는 완전 초급은 아니고 어느정도 임도를 타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도 제번개가 사기번개로 소문이 나서..ㅎㅎ)
모임장소는 잠정적으로 잠실 선착장으로 하되 참여인원을 봐서 다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포천의 터줏 대감인 양지님이 안내를 맡으시겠으며, 초보분들이 계시면 별도로 허접하지만 제가 후미에서 안내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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