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뿌듯한게 아주 좋습니다..
그 몬가 5zoom이 찔끔 나올것같은 희열
그걸 느껴봐야 하는뎅...

험험..보고픈님...아침부터...ㅋ
(운동량이 적으신거에 대한것은 포르테님이 적극 참고해 주실듯....ㅋ)
참석 여부부터 적으셔야죠~
.
.
참석 합니다~

아고~ 수욜 회사 야근
금욜 저녁 부업...이래저래 시간이 월욜밖에 안되는군요^^
많은 것을 배워야 할텐데 아쉽슴다...
그러나 어제 만든 알~ 요거 아까워서 그냥 풀어지게 놔두면 안되지요~
혼자서 아파트 계단이라도 오르락 내리락 해야겠습니다 ㅡ,.ㅡa

써킷 웨이트 트레이닝...흠.......순회? 또 무엇인가를 계속 반복하겠군요 ㅋㅋ

시간 되면 갑니다
월요일은 야근 하느라 바빴어요 *^^*

포르테님! 미워염...ㅡㅡ:
알만한분이 그리도 입이 간질어서야 되겠습니다...^^
살살 굴려주세용...운동 후 사지가 떨려서 생업에 지장있어염...
참석!

포르테님 한마디로 "죽어봐라 " 이런 거지요 *^^*

아홍~
가슴이~ 가슴이~ 막 땡겨요~~
남들은 배가죽이 제일 아팠다던데..
저는 가슴이 제일 아프네요..
가슴이 여린 보고픈 이라서 그런가??
다리, 배, 옆구리 등등은 그런대로 괜찮은것 같은뎅..
오늘 나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아프다고 봐줄 선생님이 아니라서..

계속 아파지고 있습니다. 배가죽, 등가죽, 옆구리 가죽, 다리가죽~~~
출근부 도장 팍~~

헉~ 집으로 오신다고요~~~
개인교습은 곧 = 쌤쌤 죽음인뎅..
갑니다~ 나가요~~흑흑..

내일 새벽 부산 출장인데 가? 말아? 고민 들어갑니다 -.-;;

ㅎㅎㅎ 남의 불행은 곧 나의 행복이라...
보고픈님,설악맨님 온 몸이 계속 아파야합니다.
그 과정을 살짝 넘기고 지켜보는 이 기분 ㅎㅎㅎ

군대에서 미리 맞고서 맞는 사람 구경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ㅎ~ㅎ

인터벌 이게 사람 죽이는 거네요
포르테님 이하 참석자 여러분 수고 하셨읍니다
눈 앞이 가물거린건 군대 이후 세번째쯤 도네요 ^^;;

오늘 육수 장난 아니네요
8차 기대됩니다
포르테님 수고하셨구요
잘 부탁 합니다

좋은분들과 운동하고 간단히 한잔....
힘은 들지만 보람찬 하루 였슴다~
다음엔 좀더 낳은 모습으로 보여야겠죠~
좋은 꿈들 꾸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보기만 해도 즐겁네 ㅎㅎ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구~~~~

목동님, 그거 한달 넘기시겠어요??? ㅋㅋ 내가 봐서는 성격상..음~~
휘리릭~~